•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STEEP분석을 통한 디자인 관점의 한국형 해양클러스터 브랜딩 연구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STEEP분석을 통한 디자인 관점의 한국형 해양클러스터 브랜딩 연구"

Copied!
1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투고일_2019.04.10 심사기간_2019.05.01-14 게재확정일_2019.05.15

STEEP분석을 통한 디자인 관점의 한국형 해양클러스터 브랜딩 연구

Design centered Korean Marine Cluster Branding Study by STEEP Analysing

진현오_국립부경대 마린융합 디자인 대학원 / 유상욱(교신저자)_국립부경대학교 공업디자인학부 Jin, Hyon O_Marine Convergence Graduate School of Pukyoung National University /

Yoo, Sang Wook(Corresponding author)_Division of Industrial Design, Pukyoung National University

차례 1.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1.2. 연구범위 및 주안점

2. 이론적 배경

2.1. 클러스터의 거시적 의의 2.2. 해양 클러스터의 광의적 개념

2.3. EU 국가 해양클러스터의 개념 및 특징 2.4. EU 국가 해양클러스터 청사진

2.5. 해양 클러스터 주체 방식 및 지향점

3. 분석 및 제언

3.1.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 STEEP분석 3.2.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의 브랜드 지향점

4. 결론

참고문헌

(2)

STEEP분석을 통한 디자인 관점의 한국형 해양클러스터 브랜딩 연구

Design centered Korean Marine Cluster Branding Study by STEEP Analysing

진현오_국립부경대 마린융합 디자인 대학원 / 유상욱(교신저자)_국립부경대학교 공업디자인학부 Jin, Hyon O_Marine Convergence Graduate School of Pukyoung National University /

Yoo, Sang Wook(Corresponding author)_Division of Industrial Design, Pukyoung National University

요약 해양 산업에 있어 해양 클러스터의 중요성은 지역사회 발전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선진 항만 국가들에 비해 학술적인 연구 및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 거시적 관점의 한국형 해양클러스터 정립의 대안 마련차원에서 선진 해양 클러스터 의 개념과 가치에 대해 분석하고 디자인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한국형 해양클러스터의 브랜딩을 도모하는데 본 연구의 배경과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이 되고 있는 유럽연합의 해양클러스터 개발사례는 경제 적 가치를 뛰어 넘어 유럽인들의 복지에 까지 기여하게 된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잣대가 되기에 본 연구의 기반 소결 논재로 다루었다. 이에 유럽연합의 해양클러스터의 개념 및 특징과 아울러 청사진을 분석하고 전략적인 해양 클러스터 운영 주체 방식인 조합방식의 개념이해와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클러스터 운영에 있어 지향해야 할 브랜드 지향점들을 STEEP 분석을 토대로 단, 중,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게 된다. 이에 단기적 대안 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 IT 기술과 해양산업과의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산업, 해양환경 및 자원개발, 고부가 가치 선박제조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의 성격이 강한 클러스터 조성을,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 에 역점을 둔 관계시설 확충을 위한 가변적 클러스터 운영시스템 및 ODCY 등의 유휴지 확보에 초점을 맞추며, 더 나아가 장기적 관점으로는 무인선박 및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 항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 형성 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상기요소들의 실현을 위해서는 첫째, 관련 시설인프라 구축 도모, 둘째, 운영주체의 변화, 셋째, 스마트항만을 구축을 위한 KPI(핵심활동지침 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활성화, 넷째, 멀티 섹터화에 맞춘 인력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등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The importance of marine clusters in the marine industry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hat can be expected beyond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community and the economic effect at the national level. However, in Korea, there is a lack of academic research and infrastructure compared to advanced port count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oncept and value of advanced marine clusters and to reinterpret them from the viewpoint of design in order to establish an alternative of Korean marine clusters. The case of the maritime cluster development in the European Union which is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is study was discussed as the basis of this study because it becomes a guide to the importance of the marine industry that has contributed to the welfare of Europeans beyond the economic value. In this paper, we analyze the blueprints of the European Union's marine clusters as well as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the cooperative method which is a strategic marine cluster management subject from the short-term to long-term perspective. In the short-term alternative will be to create a cluster that has strong characteristics such as an industries those ocean environment, resource development, infrastructure necessary for manufacturing high value-added vessels which can create a link between Korea's IT technology and marine industry. Focusing on securing idle land such as ODCY and variable cluster operating system for expansion of related facilities focused on logistics paradigm and further focusing on forming infrastructure to build port system with unmanned ship and smart system in the long term. In conclusion, for the realization of the above factors, first, the establishment of related facilities infrastructure, second, the change of the operating entity, third, the activation of Key Performance Indicators (KPIs) for building smart ports, and the fourth, to need a systematic strategy for HR management.

중심어

해양클러스터의 특징 해양클러스터의

주체방식 및 지향점 STEEP분석 한국형 해양클러스터 브랜드 지향점

ABSTRACT Keyword

Marine Cluster Characteristic Marine Cluster Managing and Goal

Korean Marine Cluster STEEP Analyze Korean Marine Cluster Branding Goal

BK21플러스MADEC인재 양성사 업단의 지원을 받아 게재하였음.

(3)

1.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새로운 기회로서 해양시대를 맞이한 연안역을 지닌 국가들에 있어 해양 클러스터의 의미는 지역발전효과를 넘어선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져 세계 각국에서는 경쟁적으 로 각 지역의 지정학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정치적 요건 등을 고려하여 특화된 해양클러 스터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서부유럽의 해양클러스터 개발사례와 개념을 통한 한국형 해양클러스터를 디자인 관점에서 브랜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게 된 것이 본 논문의 연구 배경이다. 전통적인 방식, 즉, 한국의 선진 항만도시의 경우, 지금껏 유통, 산업적 기능으로 독점되어 온 해양 산업 클러스터를 STEEP분석을 통한 해양 친수공간적 요소와 관 광, 물류, 하이테크 산업의 총체적 공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초.중.장기 플랜에 맞춤형, 가변형 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 관점의 방법론적 접근으로 증거 기반 정책 개발 및 지속 가능 한 발전에 기여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으로서 해양 부문의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1.2 연구범위 및 주안점

해양관련 산업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여 선행연구에서 진행했던 해양 디자인 매니지먼트 인 터렉션 시스템(MDMIS- Marine Design Management Interaction System)의 범주 내 하위 개념 범주들을 포함하고 있는 광의의 개념으로 해양 클러스터의 개념을 정의하고 선진사례를 증거기반 분석을 통해 벤치마킹 요소를 추출하여 국내 사정에 맞게 재정립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이에 2장 이론적 배경에서 멀티커넥션 개념의 해양클러스터개념을 심화할 것이며 유럽 연합의 해양 클러스터 관련 산업 데이터 베이스를 연구하게 된다. 해양클러스터 주체방식에 있어서는 상향식 방식과 하향식 방식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향후 국내 해양클러스터 브랜딩에 대안적이며 지향점이 될 운영주체방식을 도출하며 3장 분석 및 제언 사항에서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과 맞닿아 있는 STEEP분석을 정성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의 대안 적 브랜딩 방법과 방향을 제언한다.

<그림 1> 해양 디자인 매니지먼트 인터렉션 시스템 개요

(4)

<그림 2> 연구의 Frame work

2. 이론적 배경

2.1. 클러스터의 거시적 의의

“클러스터는 일정한 공간 안에 지리적으로 근접한 기업들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리적 집적체를 의미한다. 협의의 개념에서 클러스터는 지리적 인접성 즉, 공간적 경계를 중요하게 인식하며 광의의 개념에서는 시스템적 연관 관계로 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인식한다. 기업이나 기관들 간 공통성이나 보완성에 의해 연계된 집적일 경우 클러스 터라고 간주한다”. (Porter, 1998)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연계가 지역경제,나아가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은 다음 과 같다. 첫째,전문화된 요소에 대한 용이한 접근,필수정보에 대한 접근편의성,기업간 보 완성, 다양한 지원기관 및 공공재에 대한 접근 등을 통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둘째,고객의 새로운 욕구 파악,다양한 관련 정보의 입수,혁신의 적시성과 기회파악,경쟁 압력과 끊임없는 비교 등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창출이 가능하다. 셋째, 클러스터 내 신규사업 에 필요한 기회와 필수 요소 제공,저렴한 진입과 퇴출비용 등으로 신구사업의 진입과 퇴출이 활발하게 일어나며,이는 지역경제의 중요한 활력소가 된다. 넷째, 산업간 융합을 통하여 지속 적으로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클러스터는 산업집적지 내의 유사한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지식이전과 가치사슬 상 다양한 단계의 기업 간 지식 확산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선진국 및 관계 산업의 주요 전략이 되고 있다.

2.2. 해양 클러스터의 광의적 개념

상기 클러스터의 거시적 의의에 해양산업 즉, 조선산업 또는 조선과 관련한 관계시설(항만과 터미널 등), 해양과 바다자원과 관계된 수산양식 해양플랜트, 신재생 에너지개발, 사회수준향 상을 위한 해양 서비스 제공자 공급, 요보트와 같은 레저관련 활동, 해양경비와 같은 특정 공공구역과 관련한 서비스 및 기관 구성, 해양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해양건설, 공공섹터 범주, 재무와 보험, 항만관계자, 항만, 선적관련 비지니스, 선적회사 등 정의내리기 힘든 다양한 해양 관련 콘텐츠들을 포함한다1). 그림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요소들은 복잡한 상관망을 가지고 협업을 요구하는 특징이 있다. 복잡한 상관망에서 보여지듯 해양클러스터의 개념은 진화해오 고 있으며 스마트 항만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스마트 항만의 비전수립 및 미래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앞서 클러스터의 거시적 의의 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항만 주변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판단되며 이를 운영하는 운영주체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이 선행 되어져야 한다고 판단된다. 운영주체를 중심으로 한 항만 주변 스마트 시티와의 연계, 선박

1) Rasa Viederyte, Maritime 「Cluster Organizations: Enhancing Role of Maritime Industry Development」.2012

(5)

및 조선산업의 현주소 및 미래 상황 예측과 이해, 유럽선진 해양클러스터의 항만기술 분야 및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규모에 따른 경제적 가치 등을 살펴본 후 관련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 스마트항만 사업들은 화물중심의 정보수집과 공유 를 통한 자동화에 초점을 두었거나 항만 장비의 자동화 관련 R&D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정보수집, 정보공유, 하역장비의 자동화 보다는 우리나라 항만에 꼭 필요한 항만관련 주체들의 요구에 의한 아젠다를 발굴하고 이러한 아젠다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적 기술을 적용 하는 것이 필요하다.2) 이처럼 멀티 섹터화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해양 클러스터는 정부의 고용창출과 신성장 동력으로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해양 클러스터링의 성패여부 는 효율적 관리체계가 필요한데 디자인 씽킹에 근거한 관리 시스템 즉 KPI(핵심활동지침 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관리 시스템을 활용함 으로써 클러스터 전체를 유기적으로 관리, 평가함으로써 효과적인 성과를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하고 축적시켜서 해당항만의 스마트화 정도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림 3> 해양 클러스터의 요소별 상관관계

2.3. EU국가 해양클러스터의 특징

서두에서도 밝힌 바 유럽연합의 해양클러스터 개발사례는 경제적 가치를 뛰어 넘어 유럽인들 의 복지에 까지 기여하게 된 산업의 총아로 여겨지며 우리 정부에서 지향하고 있는 신성장동력 으로써의 해양정책과도 맞닿아 있기에 본 연구의 핵심적 배경으로 연구되었다. 우선 물류측면 을 살펴보면 유럽연합의 운송 물량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세계 무역에 의해 결정된다.

대부분의 유럽 연합의 대외 무역 교역은 해양으로 운송되어 유럽 항구는 연간 약 35억 톤의 화물을 처리하며 3억 5천만 명이 항구들을 통과한다. 따라서 해상 운송 및 관련 서비스는 유럽 의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Offshore (해상 업무 분야)는 에너지 관련 준설 서비스 및 간척사업으로 크게 분류가 되는데 유럽에서 소비되는 40%의 기름과 60%의 가스가 해양으 로부터 공급된다. 유럽 주변의 바다는 또한 선박, 잠수함, 파이프 라인, 네트워크 및 전기 인터 커넥터를 통한 에너지 운송 경로의 역할을 하며 또한 탄소 중립적인 에너지 생성을 위해 중요 한 역할을 한다. 유럽의 연안 지역은 또한 조선 및 해양 산업과 같은 해양 산업 활동의 본거지 이자 관광객을 위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약 10%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만큼 크루즈

2) 정태원 스마트 항만의 선진사례 분석과 시사점 해양 물류연구제34권 제3호(통권 100호) 2018년 9월

(6)

관광이 중심이 되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실정이다. 어업은 중요한 식량 공급원임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유럽연합은 여러 분야에서 강력한 글로벌 입지를 갖춘 중요한 해양 산업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이러한 강점을 유지하기 위해선 해양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유지하 고 강화하는 방법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지난 10년 간 대부분의 회원국에서 해상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많은 국가들이 해양 산업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정책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유럽연합 해양 클러스터 조직’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유럽연합 해양 클러스터는 다음의 예와 같이 세계 해상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유럽 항구는 세계 해상 무역양의 거의 25 %를 담당하며 유럽 선박 소유자가 세계 선박시장의 약 40%를 통제하고 있다. 유럽은 해안 관광이 주요 관광자원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력적인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의 조선업은 가장 많은 글로벌 매출액을 기록한 지역이 며 유럽의 요트 제작자가 메가 요트의 60 %를 생산한다. 유럽의 Offshore 기업들은 공개 시장 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유럽에서 소비되는 석유의 40%와 가스의 60%가 해상개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고 재생 가능한 해양 에너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또한 해양 서비스, 해양 연구, 내륙 운송, 어업 및 해군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표 1> EU해양클러스터의 현황가치

2.4. EU 국가 해양클러스터의 청사진

EU국가별 해양정책의 통합은 해양과 바다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조성하 여 해양부문과 연안지역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해양 부문의 비지니스 통합 및 경쟁력은 다중 섹터 클러스터의 형성으로 크게 향상된다. 이러한 클러스터는 유럽의 해상 노하우를 유지하는 수단이며 따라서 해양 정책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계국들은 멀티 섹터 클러스터 및 해양 우수성의 지역 센터 형성을 장려하고 해양 클러스터의 유럽 네트워크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해양 클러스터의 역할은 자체의 경제적 영향을 능가하며 또한 지속가능적임을 아래의 해양관련산업 고용률로 확인할 수 있다.

EU국가 해양클러스터는 EU 전체 경제의 기능을 촉진시키는 역할과 더불어 해상 운송 수단을 이용하여 국제 무역을 촉진하고, 가치 사슬에서 상호구매를 통해 간접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한 다. 모든 연안 지역의 직접 부가가치는 1868억 1200만 달러 또는 EU 회원국과 노르웨이의 국내 총생산(GDP)가치의 약 42%를 차지하며 모든 해양 관련 부문의 생산 가치는 약 4,500억 유로에 달하며 약 478 만명의 사람들이 해양 관련 분야에서 직접 고용되어 비율을 따져보면 유럽 전체 고용의 2.25%를 차지하며 일인당 평균 부가가치는 연간 약 39,000 유로로 그림4 에서 EU국가 및 노르웨이의 직접적인 부가가치와 모든 해양 관련 부문의 고용율을 확인할 수 있다. 연안 지역의 부가 가치 중 66%가 전통적 해양 산업군에서 발생하고, 25%는 해양 관광산업군에서, 9%는 어업군에서 발생한다. 해양 관련 분야의 고용은 전통적 해양 산업군에 서 40%, 해양관광산업군에서 51%, 어업군에서 9% 발생하며 전통적인 해양 업종은 이 지역 에 고용된 고용인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부가 가치(약 € 64,400)를 가지고 있다. 대조적으 로, 해양관광산업군에 고용된 고용인원의 1인당 부가 가치(19,300 유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7)

것으로 분석되나 상대적으로 연안 관광에서의 고용 비중이 모든 해양산업의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크기 때문에 연안관광분야에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림 4> 유럽 주요 해양 산업별 고용 및 부가가치 분포도

유럽 전통 해양 산업의 생산 가치는 약 3000 억 유로로 추정되며 이 분야의 직접 부가가치는 모든 EU 회원국 기준 123.6 억 유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전통적인 해상 부문은 EU-27 및 노르웨이의 GDP 총합에서 1.09%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고용의 경우 0.90%에 달 한다. 전통적인 해상 부문에서의 고용율 및 부가가치에 대한 개요는 그림 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한 전통 해상 부문 상위 4 개국을 살펴보면 영국, 프랑스, 독일과 이탈리아인데 이들 국가들의 비율은 전통적인 해상 부문 전체의 0.5 ~ 2%를 차지하며 고용인 1 인당 부가가 치는 내륙 및 북유럽 국가에서 보다 남부 지중해 연안 지역과 북태평양 연안 국가들이 높다는 것을 그림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안 해양 관광 및 레크리에이션의 부가 가치는 약 466억 유로로 EU 회원국과 노르웨이의 총 GDP의 0.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422만 명이 연안

<그림 5> 유럽 주요 해양산업별 부가가치 비교

(8)

관광 부문에서 고용되어 전체 EU 취업자의 1.14%를 차지한다. 해안 관광의 경우 생산 가치는 약 1,100 억 유로에 달하며 그림 5는 부가가치와 고용지표를 나타낸다. 유럽 연합 회원국과 노르웨이에서 해안 관광활성화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해안 관광의 부가가치와 고용 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로는 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그리스를 아우르는 지중해 지역 및 대서양에 인접한 국가, 즉 영국과 포르투갈 등을 꼽을 수 있다.

2.5. 해양클러스터 주체방식 및 지향점

해양 클러스터 조직을 설립하는 주요이유는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 분야 산업을 장려하며 클러 스터 내에서 조정을 개선하는 것이다. 복잡하고도 정밀한 협업시스템의 양상을 보이는 해양 클러스터 조직은 특정 요구 사항과 지배적인 문화에 따라 다르게 개발되며 본질적으로 탁월한 클러스터 조직에 대한 조직 개념은 없으나 크게 아래와 같이 하향식 방식과 상향식 방식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향식 해양클러스터 조직의 주요 강점은 정부가 시작하여 클러스터 내의 모든 해상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연구, 개발 및 혁신의 개선과 해상 클러스터 내 입법을 통한 평등한 경쟁 영역의 창출에 중점을 둔 장기 전략 및 정책에 의해 뒷받침된다. 3)RDI와 법률 및 비교적 높은 예산을 통해 하향식 클러스터는 공통 관심사 (예: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 을 줄 수 있다. 해양클러스터의 구조적 평가에서 하향식 클러스터에 대한 단점은 해양 부문에 관여하는 부처 간의 심도 있는 협력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상향식 클러스터 조직의 주된 장점은 비즈니스 효율성과 기회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강점은 운영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클러스터 조직은 멤버 십 기여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구성원 간 구조적으로 평가한다. 단, 대기업 또는 활동주체주도 형으로 단기적 이윤에 초점을 맞추고 운영주체 외에 클러스터 접근의 한계성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전통적으로 상향식 주체방식을 채택했던 한국과 일본은 대기업 중심의 조선사업과 물류사업에 국한된 조직 체계와 운영상의 문제점으로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단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양국 간 고도성장을 견인한 일등 공신으로써 조선업 부흥을 위한 클러스터링이 이루어 졌지만 해양 클러스터의 단계적 개발과 발전사항들에 대한 연구, 개발, 혁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기업이윤에 초점을 맞추어 성장하다 보니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위기가 닥치기 전에 정부의 지원과 개입

3) Research Development Innovation

<그림 6> 해양클러스터 운영주체별 특징

(9)

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하향식 시스템의 도입이 부재하였다는 난처한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다. 향후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영주체 의 구조적 변화가 필수적이라 분석된다. 하향식 방식과 상향식 방식의 장점을 적절히 취사선 택하여 조합식 운영주체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시도와 노력이 순차적으로 행해져야 된다고 판단된다.

3. 분석 및 제언

3.1. 한국형 클러스터STEEP분석

한국의 해양클러스터는 이론적 배경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대기업 주도형(상향식)조선업위주 의 성장을 이루어 왔다. 한국의 조선업은 동북아의 조선경쟁력에서 중국다음으로 큰 포션을 가지고 있는데 2018년 현재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던 대형 운반선위주의 건조에서 벗어나 LNG선이나 해상 플랜트 건설 등으로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격경쟁력보다 기술경 쟁력에 초점을 맞추며 점차 다양한 선박건조 및 신기술, 신소재 부품산업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4차 산업과 연계된 해양 시스템 및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여 스마트 항만화를 추진중에 있고 수산양식의 첨단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부산과 거제일대를 중심으로 무인선 개발 사업과 스마트 항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 고 있는 상황은 매우 고무적이며 종례에 양식이 불가능했던 자연산어종(다랑어, 실뱀장어 등) 의 연근해 양식의 성공으로 양식업의 첨단 양식법에 의한 지속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첨단 양식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사료 원가 절감을 중심으로 한 관련 기술 및 급이 장비 개선, 생존율의 향상(어류질병, 종묘, 환경 등)부문 강화, 육종 기술의 개발 및 적용, 기타 부문의 첨단화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4) 경제적 측면에서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동북아 경제패권다툼에서 보다 유동적이며, 중간자적 입장으로 한, 중, 일 3국간의 역내 교역활성화 및 동북아 3국간 FTA를 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앞서 선진 사례로 유럽연합의 해양클러스터 성공사례를 확인한 바, 경제 연합체는 해양산업 견인 인자로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동북아의 경제 연합은 한국형 해 양 클러스터 브랜딩에 있어 매우 영향력 있는 요소로 간주된다. 이 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3국간 영토 분쟁 또는 역사적 이해관계의 화 해 모드가 무엇보다 선결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 남북간 평화 정착 모드가 지속될 경우, 유라시아를 잇는 물류혁명으로 유럽에서 동남아시아까지 아우르는 그리고, 북극지방을 관통하는 북극항로의 허브로서의 클러스터링 개발로 새로운 물류 패러다 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또한 세계적으로 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순환경 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대흐름과도 일맥상통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환경적 측면을 심층적 으로 분석해 보면 에너지 자원의 부족이 글로벌 이슈화되어 점진적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예측 과 함께 재생 가능한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에서 잠재적인 재생가능에너지의 보고인 대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추출하는 방법 즉, 파랑, 조석, 온도차, 해류 등의 해양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추출 및 변환을 고안하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5)

4) 해산 어류 양식업 발전 전략에 관한 연구 김성귀 외 2명 Ocean and Polar Research Vol.25(4):469-481 5) 김용천. An Overview of Marine Renewable Energy 해양 신재생에너지의 고찰

<그림 7> 2011년 한국 선별 수주 분포도

(10)

<그림 8> 한국형 해양클러스터 STEEP분석요약

3.2.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의 브랜드 지향점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의 브랜딩 시 기존 전통적 양식을 단번에 변화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프로세스이며 중장기적 관점으로 변화를 꾀해야 할 것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한국 이 가지고 있는 IT 기술과 해양산업과의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산업, 즉 시대의 화두인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IT와 생산방식을 접목한 스마트 팩토리 또는 스마트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현하여 고부가가치사업을 촉진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 며 해양환경 및 자원개발, 고부가가치 선박제조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등의 성격이 강한 클러 스터 조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에 역점을 둔 관계시설 확충을 위한 가변적 클러스터 운영시스템 및 ODCY 등의 유휴지 확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의 가능성은 정치적 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단기적 안목으로 문제해결 보다는 원시안적인 관점으로 대비하는 자 세가 필요하다고 분석된다. 더 나아가 장기적 관점으로는 무인선박 및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 항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 형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EU국가들 이 향후 10년 안에 스마트 항만구축에 대한 대안마련을 하고 있으며 정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상기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이 각 카테고리 별로 무인선 개발, 극한 상황 무선조정 솔루션개발, 해양 데이터 플랫폼 개설, 공유경제와 플랫폼 경제를 통한 신 디지털 서비스 비지니스 모델 창출 예) 해양 우버, 선박건조 자동화 및 로보틱 생산기술 개발, 새로운 선박건조 프로세스와 방법을 위한 새로운 시뮬레이션 도구 개발, 전체 함선 성능 최적화 도구 개발, 지속가능한 선체건조와 보수 시스템 확립, 순환경제(축소사용, 재사용, 재활용)시스템 접목, 새로운 에너지 자원(수소, 합성가스, 바이오가스, 풍력, 조력, 파력, 원자력, 원료 전지)개 발, 경량소재와 구조를 이용한 새로운 구조 개념 개발,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극지방 통신 네트워크 창조, 특수목적선박개발, 차별화된 녹색성장을 위한 장비 및 구조의 개념화, 해양 신재생 에너지 개발, 해저 광업, 해양 양식, 부유 에너지 저장 장치, 부유 거주시설, 다목적 연근해 플랫폼 개발 등에 주안점을 두고 해양클러스터 브랜딩을 구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를 요약하면 아래 <표 2>와 같다.

(11)

4. 결론

상기 연구내용을 종합하면, 한국의 해양클러스터 개발에 있어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부유럽의 해양클러스터와 같이 해양관광자원과 인프라가 풍부하거나 북유럽의 크루즈 및 요보트 제조의 그것과 같이 기술적인 한계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으나, 한국의 ICT강점과 향후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경제적 성장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수변공간으로서의 관광인프라 구축에 주안점을 둔 클러스터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그리고 대기업주도의 상향식 운영방식에서 진일보된 정부와의 코웍 시스템을 활용한 조합식 운영체재를 확립한다면 경쟁 력 있는 발전을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를 요약 정리하면 첫째, 한국형 해양클러스터의 장기비전 및 추진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항만 주변 인프라 구축, 즉, 스마트 시티와의 연계, 선박 및 조선업의 현재와 미래 시장 상황의 이해, 보다 구체적인 유럽선진 해양 클러스터의 사업모델과 추진형태 미래 비젼 등에 한 걸음 더 다가가 관련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투자 및 인프라 구축을 도모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해양클러스터 사업은 조선사업과 밀접한 관계의 관련 사업들 위주, 그리고 물류중심의 정보수집과 공유를 통한 자동화에 초점을 두었거나 항만 장비의 자동화 관련 R&D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전통적 조선 건조 방식 및 물류의 공간확보, 정보공유, 하역장비의 자동화 보다는 우리나라 실정에 꼭 필요한 항만관 련주체들 즉, 정부와 민간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의한 터치포인트를 발굴하고 이러 한 터치포인트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적 플랜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한국형 해양클러스터브랜딩의 지향점은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운영주체의 변화 즉, 정부산하 해양수산부와 항만공사의 투자와 계획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으며 반드시 원시안적 인 관점에서 항만관련 주체와 IT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유기적인 연계 및 참여와 소통이

분 류 내 용 시 기

Ship Building 무인선 개발 단 기

Ship Building 신소재 경량 구조 개념 개발 중 기

Ship Building 특수 목적선박 개발 중 기

Ship Building 녹색성장을 위한 장비 및 구조의 개념화 단 기

IT Solution 무선조정 솔루션 개발 단 기

IT Solution 해양 데이터 플랫폼 개설 단 기

IT Solution 디지털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창출 단 기

IT Solution 함선 성능 최적화 도구 개발 단 기

IT Solution 순환 경제 시스템 접목 단 기

IT Solution 극지방 통신 네트워크 창조 단 기

Smart Factory 선박건조 자동화 중장기

Smart Factory 로보틱 생산기술 개발 중장기

Smart Factory 선박건조를 위한 시뮬레이션 도구 개발 중 기

Smart Factory 지속가능한 선체건조와 보수 시스템 단 기

Energy 새로운 해저 에너지 자원 개발 중 기

Energy 해양 신재생 에너지 개발 중 기

Energy 해저광업 중장기

Architecture 부유에너지 저장 장치 중장기

Architecture 부유 거주시설 중장기

Architecture 다목적 연근해 플랫폼 개발 중장기

Fishery 첨단 해양양식 단 기

<표 2>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 브랜딩 지향 요소 분류

(12)

매우 요구된다. 일례로 핀란드의 경우, 우리보다 앞서 조선업의 불황을 맞게 되었으나 산, 학, 연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해양산업에 전념함으로써 불황타계를 이루어내고 있 다. 이러한 협업시스템의 핵심은 80군데에 이르는 협업네트워킹을 파트별로 유기적으로 결합 시켜 2025년 까지 Smart Port System(스마트 항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보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며 수용가능한 해양 네트워크 구축을 기조로 해양 산업과 지역대학 그리고 연구기관 즉 이해관계자간의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셋째,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의 중장기 플랜에 있어 디지털 항만, 친환경 지속가능성 항만, 탄소 저감 항만,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항만 등의 기능을 포함하는 스마트 항만화 과정이 필수적인 데 스마트항만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기의 기능들을 포괄하는 KPI(핵심활동지침 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KPI의 구축은 디자인 씽킹에 근거한 프로 세스 추진으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관리, 평가함으로써 효과적인 성과를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하고 축적시켜서 해당항만의 스마트화 정도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넷째, 해양 클러스터의 운영은 앞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항만의 자동화, 효율화, 무인화 등 스마트 항만의 실현을 앞당기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데, 멀티 섹터화 되고 다양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R&D 사업을 촉진할 수 있고 고도화된 기술 도입 및 첨단 장비 개발, 시스템 유지 및 보수, IT 개발 및 관리 등 기존 항만의 단순 직무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로의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스템에만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인력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번외의 요인으로 치부되어 언급을 회피한 것이 아니라 그 개발 범위가 너무나도 방대하여 관광산업과 해양 클러스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재하였다. 향후 후속연구에서는 관광산업과 해양 클러스터의 융합이 가져 올 수 있는 경제적 가치와 신성장 동력으로써의 한국형 해양 클러스터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후속의 연구를 이어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성귀 외 2명, 「해산 어류 양식업 발전 전략에 관한 연구」 Ocean and Polar Research Vol.25(4):469-481 김용천,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Coastal and Ocean Engineers 25(6), pp.433~438, Dec. 2013 박영수 외 2명,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장래 해상교통량 예측을 위한 해상교통 공학적 고려 요소에 대한 연구」,

2007

이창재, 방호경, 「동북아 경제협력에서 동아시아 경제통합까지: 동아시아 시대를 향하여」, 2011. 대외경제정책 연구원

전재균 외 2명, 「일치도 검증을 통한 부산 해양관광클러스터 활성화에 관한 연구」, 2007

정태원 스마트 항만의 선진사례 분석과 시사점 해양 물류연구제34권 제3호(통권 100호) 2018년 9월. pp.

489~510

European Commission, 「The Role of Maritime Cluster to Enhance the Strength and Development of European Maritime Sectors」, 2008

European Commission, 「Enterprise and Industry Maritime Clusters in Landlocked Countries Prague Conference」, 27 April 2009

FinNode China, 「East Asia Value Networks- Case Maritime Cluster」, 2012

Lotta- Elviira, 「Cluster Brand as a Competitive Advantage Case: Airport Cluster Finland」, 2015 Rasa Viederyte, Maritime 「Cluster Organizations: Enhancing Role of Maritime Industry Development」, 2012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