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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5 Art Is All Aroun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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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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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1 ③ 2 ② 3 ④ 4 ② 5 ④ 6 ③ 7 ② 8 ① 9 ③ 10 ③

B 1 genre 2 everyday 3 artwork 4 bull 5 title 6 iron 7 object 8 downtown 9 wheel 10 turtle 11 통조림으로 된 12 특이한, 흔치 않은 13 자화상 14 15 분수 16 팝 아트, 대중 미술 17 이미 만들어진, 기 성품의 18 쓰레기, 폐품 19 ~하곤 했다, ~였었다 20 (셋 이상 사이에서) 서로

C 1 on display 2 a little bit 3 put, together, artwork 4 everyday, point of view 5 be turned into

Step

1

어휘 기본 학습 PRACTICE p. 7

Words&Phrases

교과서에서 만난

Lesson 5

Art Is All Around Us

1

명사 : 형용사(명사+-ful) | 해석 | 용이 : 유용한 = 색 : 다채로운

2

<un-+형용사> 형태의 반의어 | 해석 | 익숙한 : 낯선 = 평범한 : 특이한

3

동사 : 명사

| 해석 | 제안하다 : 제안 = 전시하다 : 전시회, 전시

4

‘어떤 것에 대해 알고 싶은 강한 욕구를 지닌’은 curious(궁금 한)에 대한 설명이다.

| 해석 | ① 충격받은 ② 긴장한 ③ 놀란 ④ 지루한

5

‘어떤 것을 잘하는 타고난 능력을 지닌’은 talented(재능 있는) 에 대한 설명이다.

| 해석 | ① 익숙한 ② 유용한 ③ 용감한 ⑤ 부지런한

6

주어진 낱말은 모두 ‘전시회(exhibition)’와 관련이 있다.

| 해석 | 미술품, 전시, 표, 미술관 ① 장르 ② 영화 ④ 뮤지컬 ⑤ 물건

7

⑤는 반의어 관계이고 나머지는 유의어 관계이다.

| 해석 | ① (색이) 선명한 ② 재능 있는 ③ 쓰레기 ④ 평범한 ⑤ (해·

달이) 뜨다 - (해·달이) 지다

8

self-portrait은 ‘자화상’이며 ‘사람을 그린 그림이나 사진’은 portrait(초상화)의 영영풀이이다.

| 해석 | ① 예술품: 예술가들이 만들어 낸 그림이나 다른 물건들 ②

익숙한: 흔히 또는 일반적으로 알거나 본 적 있는 ③ 화랑: 사람들이 유명한 미술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큰 건물 ⑤ 다리미: 옷의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열을 사용하는 도구

9

‘빈 병, 낡은 종이, 상한 음식물 등과 같이 버리는 것들’은 trash(쓰레기)에 대한 설명이다.

| 해석 | A: Susan, 그 쓰레기 좀 내다버려 줄래? B: 네, 엄마.

① 변기 ② 물건, 물체 ③ 예술품 ④ 그림

1 colorful 2 unusual 3 exhibition 4 ⑤ 5 ④ 6 ③ 7 ⑤ 8 ④ 9 ⑤ 10 ④

Step

2

어휘 확장 학습 PRACTICE p. 9

Words&Phrases

교과서에서 만난

1 curious 2 ③ 3 wonder 4 ④

❷ 설명 요청하기 Check Up p. 11

1 (1) Can (2) tell 2 tell, about 3 explain 4 Can you tell me about the movie?

Step

1

❶ 궁금증 표현하기 Check Up p. 10

Functions

교과서에서 만난

1 (1) too (2) to read 2 (1) too, to (2) for me 3 ④ 4 ①, ⑤

❷ 간접의문문 Check Up p. 15

1 (1) who your son is (2) why she was 2 (1) who they are (2) when he will arrive here 3 Who do you believe can solve the problem? 4 ②

Step

1

❶ too ... to ~ Check Up p. 14

Grammar

교과서에서 만난

1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too+형용사+to부정사」 또는

「so+형용사+that+주어+can’t」 구문으로 나타낼 수 있다.

2

know의 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인

「의문사+주어+동사」가 알맞다.

| 해석 | A: 이 수학 문제는 정말 어렵다. 너는 답이 뭔지 아니?

B: 몰라, 하지만 미나는 아마 답을 알 거야.

3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하기에는 너무 …하다’를 뜻하는 구문은 「too+형용사+to부정사」이므로 to wear로 고쳐 써 야 한다.

4

‘너무 뜨거워서 마시지 못했다’는 의미가 되도록 「too+형용 사 +to부정사」 구문이 알맞다. 「형용사 +enough +to부정 사」는 ‘~하기에 충분히 …하다’를 뜻한다.

| 해석 | A: 넌 왜 이 커피를 안 마셨니? B: 너무 뜨거워서 마실 수가 없었어. A: 아, 몰랐어. 미안해. B: 괜찮아.

5

know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주 어+동사」가 알맞다. ② where is my wallet → where my wallet is

| 해석 | 나는 ① 네가 누구인지 ③ 그 비밀이 무엇인지 ④ 그의 생일 이 언제인지 ⑤ 그가 왜 나를 만나지 않았는지 몰라.

② 내 지갑은 어디에 있는가

6

「too +형용사 +to부정사」는 「so +형용사 +that +주어 1 ③ 2 what the answer is 3 ④ 4 ② 5 ② 6 so, that 7 what you saw 8 ② 9 for her 10 so → too 11 ④ 12 who this person is 13 ③ 14 where the thief put 15 ①, ④

Step

2

개념 적용하기 pp. 16~17

Grammar

교과서에서 만난

10

주어진 문장에서 point of view는 ‘관점, 시각’을 뜻하므로, viewpoint(관점)로 바꿔 쓸 수 있다.

| 해석 | 그 이야기는 아동의 관점에서 쓰였다.

① 부분, 부품 ② 제목 ③ 생산품 ⑤ 분수

(2)

+can’t〔couldn’t〕~」 구문으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 / by oneself: 혼자서

| 해석 | 이 상자는 너무 무거워서 나 혼자서 운반할 수 없다.

7

tell의 직접목적어 자리이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

주어+동사」가 알맞다. last night(어젯밤)가 과거를 나타내므 로 동사는 과거형 saw가 알맞다.

8

wonder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

주어+동사」 가 알맞다. 시제가 현재이고 주어(that sign)가 3 인칭 단수이므로 동사는 means가 되어야 한다.

9

「too+형용사+to부정사」 구문에서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를 나타낼 때 to부정사 앞에 「for+목적격」을 쓴다.

10

「too+형용사+to부정사」 구문이므로 so를 too로 고쳐 써야 한다. / unskilled: 서투른

| 해석 | 그 남자는 네 컴퓨터를 한 시간 안에 고치기에는 너무 서투 르다.

11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는 to부정사 앞에 「for+목적격」 형태 로 나타내므로, of a child를 for a child로 고쳐 써야 한다.

12

know의 목적어 역할을 하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

주어+동사」로 배열해야 한다.

| 해석 | A: 너는 사진 속의 이 사람이 누군지 아니? B: 우리 할아버 지야. 나는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 정말 잘생기고 힘이 셌다고 들었어.

13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구문은 「too+

형용사+to부정사」이므로 to study가 알맞다.

| 해석 | 이 방은 너무 어두워서 공부할 수가 없다.

14

know의 목적어 역할을 하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

주어+동사」가 되어야 한다. 직접의문문에서 시제를 나타내 는 조동사 did는 불필요하고 동사를 과거형(put)으로 고쳐 써 야 한다. / thief: 도둑

| 해석 | 그 도둑이 그 돈을 어디에 두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15

① of him → for him ④ when should I start → when I should start

| 해석 | ① 그 차는 그가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 ② 그녀는 너를 도와 주기에는 너무 바쁘다. ③ 그는 나에게 자기 취미가 무엇인지 말해 주었다. ④ 그녀에게 내가 언제 출발해야 하는지 물어봐 줄 수 있니?

⑤ 나는 네가 무엇을 그렸는지 알고 싶다.

1 Dad told me that there was an interesting art exhibition downtown.

2 He suggested that we go to the exhibition, Everyday Art.

3 I was not really interested in art.

4 But I became curious about what everyday art meant.

5 So I went to the exhibition with him.

6 When I entered the exhibition, I was surprised.

7 There was a man’s toilet lying on the floor!

8 I asked my dad, “Why is a man’s toilet here?”

9 “Gijun, this is ‘ready-made art.’

10 Ready-made artists look at everyday products from a new point of view.

11 Marcel Duchamp viewed this toilet as a fountain,” said Dad.

12 “Wow, it’s interesting that he saw a toilet in that way.

13 “Look at those paintings over there, Dad.

14 Let’s go and see them.”

15 When I came closer to the paintings, I found that they were not the same.

16 They were a little bit different from one another.

17 “This artist drew so many soup cans.

18 I’m sure that he loved this kind of soup a lot.”

19 Dad smiled. “The artist, Andy Warhol, wanted to show these soup cans as they were displayed in a store.

20 He used an everyday product like this soup can and created a work of art,” said Dad.

21 “ Andy Warhol used common objects in his artwork so that more people could enjoy his art.

22 This is called ‘pop art.’

23 Like Andy Warhol, pop artists usually create artworks out of familiar objects.”

24 Dad and I moved to the next room.

25 I found old bicycle parts were on display.

26 “Dad, look. This is too rusty to be art.”

27 “Gijun, look carefully.

28 What does it look like?” asked Dad.

29 I thought for a while and answered, “Hmm, it looks like a head of a bull.”

30 “Yes, you’re right. This is Picasso’s Bull’s Head.

31 I asked why he used these old bicycle parts.

32 “Gijun, this is ‘trash art.’

33 Picasso wanted to show that even trash can be turned into a piece of art.”

34 I thanked Dad for bringing me to the exhibition.

35 I always thought art was too difficult to understand.

36 But the artworks I saw today were different.

37 They were easy enough for me to understand.

38 Also, they were fun.

39 Now I think that art can be made from anything around us.

Step

3

본문 통째로 쓰기 pp. 22~24

Text

교과서에서 만난

1 that 2 go 3 in 4 what everyday art meant

5 When 6 lying 7 point of view 8 as 9 it

10 in that way 11 over there 12 closer 13 same

14 a little bit 15 one another 16 that 17 as

18 displayed 19 like 20 work of art 21 common

22 so that 23 called 24 Like 25 out of 26 on display 27 too 28 What 29 for a while 30 why he used 31 be turned into 32 bringing 33 too difficult to understand 34 easy enough 35 for 36 be made from 37 around

Step

2

본문 빈칸 완성하기 p. 21

Text

교과서에서 만난

(3)

오답 피하는 영역별 문제 pp. 26~29

01 ② 02 ③ 03 ② Plus Q 유사 문제 04 ② 05 ④ 06 ④ 07 ⑤ 08 ① 09 exhibition, chair design 10 ⓒ - ⓐ - ⓓ - ⓑ 11 ③ 12 Do you know who that man is?

Plus Q 유사 문제 Can you guess what the sentence is? 13 ④ 14 ③ 15 too, for me to understand Plus Q 유사 문제 too, for me to drink 16 ② 17 ④ 18 why he used these old bicycle parts 19 ② 20 ⑤ 21 ③ 22 ④ 23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4 ② 25 ⑤

01

‘무언가에 대해 알고 싶은 강한 욕구를 지닌’은 ② curious(궁 금한, 호기심이 많은)에 대한 영영풀이이다.

| 해석 | ① 심각한 ③ 긴장한 ④ 특이한, 흔치 않은 ⑤ 창의적인

02

신선한 과일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체품으로 쓸 수 있는 것은 ‘통조림으로 된’ 과일이었을 것이다.

| 해석 | 우리는 신선한 과일을 구할 수 없어서 후식으로 통조림으로

된 과일을 먹어야 했다.

① 천연의 ② 갓 나온 ③ 통조림으로 된 ④ 예쁜 ⑤ 비싼

03

② less(더 적은)의 반의어는 more(더 많은)이다.

| 해석 | ⓛ 친숙한 - 낯선 ② 더 적은 - 만약 ~하지 않는다면 ③ 편

안한 - 불안한 ④ 보통의, 평상시의 - 특이한, 흔치 않은 ⑤ 행복한 - 불행한

Plus Q 유사 문제 ⓛ possible(가능한)의 반의어는 impossible(불 가능한)이다.

| 해석 | ② 건강한 - 건강하지 않은 ③ 운이 좋은 - 운이 나쁜 ④ 흔

한, 보통의 - 흔치 않은, 대단한 ⑤ 관심 있는 - 관심 없는

04

point of view는 ‘관점, 견해’를 뜻한다. 주어진 문장에서는 opinion(의견, 견해)으로 바꿔 쓸 수 있다.

| 해석 | 그 전쟁에 대한 네 의견은 뭐니?

① 조언 ③ 관광 ④ 방향 ⑤ 진열, 전시

05

B의 말로 보아 빈칸에는 어떤 사람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말이 알맞다.

| 해석 | A: ④ 난 그 작가에 대해 궁금해.

B: 그에 대해 무엇이 알고 싶니?

① 난 그 작가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 ② 난 이전에 그 작가를 만난 적이 있어. ③ 난 그 작가가 걱정이야. ⑤ 난 그 작가를 너무 좋아해.

06

B가 Yes.(그래.)라고 답하고 어떤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빈칸에는 영화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는 표현이 알맞다.

| 해석 | A: ④ 이 영화에 대해 나에게 말해 줄 수 있니?

B: 그래. 제목은 ‘Wonderland’야. 그것은 미래의 과학에 대한 것이야.

① 넌 얼마나 자주 영화를 보러 가니? ② 그 영화 어땠니? ③ 네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니? ⑤ 넌 영화 보러 가는 걸 좋아하니?

07

⑤ ‘이 그림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라고 설명을 요청하는 말 에 ‘나도 그렇게 생각해.’라고 답하는 것은 어색하다.

| 해석 | ① A: 난 이 동물이 궁금해. B: 그것은 카멜레온이야. 그것

은 색을 바꿀 수 있어. ② A: 그녀가 왜 화가 나 있는지 말해 줄 수 있 니? B: 그녀의 여동생이〔언니가〕 그녀의 휴대전화를 고장 냈어. ③ A: 나는 네 티셔츠에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 B: 고마워. 내가 직 접 그것을 프린트했어. ④ A: 나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B:

내 사촌 John이야. ⑤ A: 이 그림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 B: 나도 그렇게 생각해. (×)

08

이어지는 A의 말이 ‘그럼 (전시회에) 갈까?’이므로, 궁금증을 표현하는 말 ①이 알맞다.

| 해석 | ① 저는 그것이 궁금해요. ② 저는 그것에 관심이 없어요. ③

그것을 하는 법을 알려 주실래요? ④ 그 예술가가 누구인지 알려 주 실래요? ⑤ 저는 그 예술가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아요.

09

두 사람은 시청에서 열리는 ‘의자 디자인’에 관한 ‘전시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해석 | 대화 속 화자들은 이번 주말에 의자 디자인에 관한 전시회에

갈 것이다.

10

| 해석 | ⓒ 너 뭐하고 있니, Dan? - ⓐ 난 책을 읽고 있어. 제목은

‘Monet의 삶’이야. - ⓓ Monet? 그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 - ⓑ 그래. 그는 유명한 프랑스 화가야. 그의 그림들은 밝고 다채로워. 그 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야.

11

‘~하기에는 너무 …하다’를 뜻하는 구문은 「too+형용사+to 부정사」이므로 ③이 알맞다.

12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주어+동사」이 다. 그러므로 의문사 who 다음에 주어 that man이 와야 한다.

| 해석 | 넌 저 남자가 누구인지 아니?

Plus Q 유사 문제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

주어+동사」이므로, 의문사 what 다음에 주어 the sentence 가 와야 한다.

| 해석 | 그 문장이 무엇인지 짐작하겠니?

13

「too+형용사+to부정사」 구문은 「so+형용사+that+주어 +can’t〔couldn’t〕+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다.

| 해석 | ① 그 호수는 수영하기에 안전하다. ② 그 호수는 수영하기

에 충분히 깊다. ③ 그 호수는 깊지 않아서 우리는 그 안에서 수영할 수 있다. ④ 그 호수는 너무 깊어서 우리는 그 안에서 수영할 수 없 다. ⑤ 그 호수는 매우 깊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수영할 수 있다.

14

간접의문문이 think, believe, suppose, imagine 등의 목적 어로 쓰일 때는 간접의문문의 의문사가 문장의 맨 앞으로 이 동한다. 나이를 물을 때는 How old ~를 사용하므로 How와 old를 분리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15

「so +형용사 +that +주어 +can’t〔couldn’t〕 +동사원형」은

「too+형용사+to부정사」 구문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이때 to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는 「for+목적격」으로 나타낸다.

| 해석 | 그 책은 너무 어려워서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Plus Q 유사 문제 「so+형용사+that+주어+can’t〔couldn’t〕+

동사원형」은 「too+형용사+의미상 주어(for+목적격)+to 부정사」 구문으로 바꿔 쓸 수 있다.

16

② 간접의문문은 「의문사+주어+동사」의 어순이므로 The prince is curious about where his princess is.(왕자는 자신 의 공주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한다.)가 되어야 한다. 단, ① 처럼 간접의문문이 think, believe, suppose, imagine 등의 목적어로 쓰일 때는 간접의문문의 의문사가 문장의 맨 앞으로 이동한다.

| 해석 | ① 너는 그의 이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③ 그 말은 너무

늙어서 빨리 달릴 수 없다. ④ 너는 누가 그 유리창을 깼는지 아니?

(4)

⑤ 그 트럭은 너무 작아서 그 큰 소파를 옮길 수 없다.

17

④ 간접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주어+동사」이므로 what meant everyday art를 what everyday art meant로 고쳐 써 야 한다.

18

간접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 +주어 +동사」임에 유의하여 문장을 완성해야 한다. ‘그가 왜 낡은 자전거 부품들을 사용했 는지’라는 의미가 되는 why he used these old bicycle parts 가 알맞다.

19

① thank A for -ing: ~한 것에 대해 A에게 감사하다 ② 「too +형용사 +to부정사(~하기에는 너무 …하다)」 구문이므로 understand를 to understand로 고쳐 써야 한다. ③ 주어가 the artworks로 복수명사이므로 복수동사 were가 알맞다. ④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는 「for+목적격」 형태이다. ⑤ 조동 사(can) 다음에는 동사원형이 온다.

20

무언가를 새로운 관점에서 본다고 한다면 내용상 ‘무언가’에 어 울리는 것은 익숙하거나 흔한 사물일 것이다. 또한 예술 작품의 소재로 쓰인 남성용 변기는 ‘일상의’ 사물이라고 할 수 있다.

| 해석 | ① 외국의, 이질적인 ② 소중한 ③ 낯선 ④ 새로운 ⑤ 일상의

21

마지막 문장은 ‘그(Marcel Duchamp)가 이런 방식으로 변기 를 보았다는 게 흥미롭다’는 내용으로, it은 가주어이고 that절 이 진주어이다. that절에서 ‘이런 방식(in that way)’이란 남성 용 변기를 분수로 본 것을 가리킨다.

22

주어진 문장은 ‘이것은 팝 아트라고 불린다’는 의미이므로, pop art에 대한 정의와 pop artists에 대해 언급하는 문장 사 이(④)에 들어가는 것이 알맞다.

23

Andy Warhol이 그의 작품에 평범한 물건들을 사용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so that more people could enjoy his art)’라고 했다.

24

on display: 전시 중인 / be turned into: …로 변하다〔바뀌 다〕

25

⑤ 작품 의도는 쓰레기도 하나의 예술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to show that even trash can be turned into a piece of art)이다.

올백 맞는 기출 문제 pp. 30~33

01 ② 02 ② 03 ② Plus Q 변형 문제 unusual 04 ⑤ 05

06 Can you tell me about him? 07 ③ 08 ② 09 I’m curious about 10 ④ Plus Q 변형 문제11 ③ 12 too busy to go 13 when the heavy rain will stop 14 ⑤ 15 where I put my cell phone Plus Q 변형 문제 where I put 16 ② 17 ① 18 ①, ⑤ 19 ③ 20 what everyday art meant 21 ⑤ 22 ④ 23 ② 24 ② 25 easy, fun

01

‘누군가에게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등에 관한 당신의 생각을 말하다’는 suggest(제안하다)의 영 영풀이이다.

| 해석 | ① 변화시키다, 바꾸다 ③ 전시하다 ④ 생산하다 ⑤ 궁금해

하다

02

self-portrait는 ‘자화상’을 뜻한다. ‘초상화’를 뜻하는 단어는 portrait이다.

03

<보기>와 ②는 반의어 관계이고, 나머지는 유의어 관계이다.

| 해석 | <보기> 더러운 - 깨끗한 ① 재능 있는 ② 흔한 - 귀한 ③ 친

절한, 상냥한 ④ 평범한, 일상의 ⑤ 쓰레기

Plus Q 변형 문제 반대의 의미를 나타내는 반의어 관계이므로

usual(평범한)의 반의어로 unusual(특이한)이 알맞다.

04

be made from: ~로 만들어지다 / be different from: ~와 다르다

| 해석 | 너는 이 예술품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짐작할 수 있니? /

이 전시회는 대부분의 현대 미술 전시회와는 다르다.

05

이어지는 B의 응답 ‘나도 그래. 그 사람은 매우 재능 있는 사람 임에 틀림없어.’로 보아 누가 그렸는지 궁금하다는 말이 빈칸 에 알맞다.

| 해석 | ① 창문을 청소하자. ② 누가 여기에 이 그림을 그렸니? ③ 나는 요즘 차에 관심이 있어. ④ 나는 누가 이것을 그렸는지 궁금해.

⑤ 나는 이 창문을 깰까봐 걱정돼.

06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를 뜻하는 표현은 Can you tell me about ~?이다.

07

|해석| A: Jenny, 난 네 티셔츠에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 - ⓑ 고 마워, 호준아. 내가 직접 프린트했어. - ⓒ 멋지다! 어떻게 하는 건지 나에게 알려 줄 수 있니? - ⓓ 물론이지. 그림 인쇄물을 사서 네 티 셔츠 위에 놓고 다리미를 이용해 그것을 눌러. - ⓐ 정말? 그럼 나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

08

주어진 문장은 ‘그 작품에 대해 나에게 말해 줄 수 있니?’라는 질문이므로, ‘그것(작품)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훌륭하 다고 생각한다’는 응답 앞(②)에 오는 것이 알맞다.

09

‘나는 ~에 대해 궁금하다’는 I’m curious about ~이다.

10

‘~가 …하기에는 너무 ~하다’를 뜻하는 「too+형용사+for+

목적격+to부정사」 구문이므로 to부정사(to+동사원형) 형태 가 알맞다.

| 해석 | 나는 그 퍼즐이 네가 풀기에는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Plus Q 변형 문제 「too+형용사+for+목적격+to부정사」 구문 이므로 to solving을 to solve로 고쳐 써야 한다.

11

know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의문사+주어+동사」 어순의 간접의문문이 와야 한다. ③은 who the woman is(그 여자가 누구인지)로 고쳐 써야 알맞다.

| 해석 | 나는 ①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② 네가 무엇을 샀는지

④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⑤ 그 기차가 언제 부산으로 출발했는지 알고 싶다.

12

「too+형용사+to부정사」: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하기 에는 너무 ~하다

| 해석 | 나는 이번 주에 너무 바빠서 치과에 갈 수가 없다.

(5)

13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주어 +동사」의 어순이므로 when the heavy rain will stop으로 고쳐 써야 한다.

| 해석 | 폭우가 언제 멈출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다.

14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too+형용사+to부정사」로 나 타내며, ‘바닥 위를 걷다’는 walk on the floor이므로 walk on이 올바르다.

15

know의 목적어 역할을 하므로 간접의문문이 빈칸에 와야 한 다. 간접의문문은 「의문사+주어+동사」의 어순이고 직접의 문문에 쓰이는 조동사 did는 필요하지 않다.

| 해석 | 너는 내가 내 휴대전화를 어디에 두었는지 아니?

Plus Q 변형 문제 간접의문문이므로 「의문사+주어+동사」가 알

맞다.

16

「too +형용사 +for +목적격 +to부정사」는 「so +형용사 +that+주어+can’t⦗couldn’t⦘」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해석 | 그 칼은 아이들이 쓰기에는 너무 위험하다. = 그 칼은 너무 위험해서 아이들이 쓸 수 없다.

17

ⓐ to wearing → to wear ⓓ why did he give it up → why he gave it up

| 해석 | ⓐ 이 외투는 오늘 입기에는 너무 두껍다. ⓑ 이 치마는 내가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 ⓒ 나는 내 안경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 그 가 왜 그것을 포기했는지 내게 말해 줄래?

18

suggest(제안하다)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that절에서는

「should+동사원형」을 쓰며, 이때 should는 흔히 생략된다.

19

be interested in: ~에 흥미가 있다

20

간접의문문이므로 조동사 did는 필요하지 않다. 「의문사+주 어+동사」의 어순으로 쓰되, mean을 became과 시제를 맞추 어 과거형 meant로 써야 한다.

21

ⓐ they(soup cans)가 ‘전시되었다’는 의미로 수동태 문장이 알맞다. ⓒ This(앞 문장에서 언급한 내용)가 ‘~라고 불린다’

는 의미로 수동태 문장이 알맞다. 따라서 ⓐ, ⓒ 모두 과거분 사형이 와야 한다.

22

앞 문장에서 Andy Warhol이 자신의 작품에 일상 용품 (everyday product)을 사용했다고 했으므로, ‘흔한’을 뜻하는 common이 알맞다.

| 해석 | ① 특별한 ② 값비싼 ③ 독특한 ⑤ 부자연스러운

23

But(하지만) 이후에 예술 작품이 자신이 이해할 만큼 쉬웠다 는 내용이 나오므로, ‘너무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다’는 상반된 의미를 나타내는 ②가 알맞다. / 「too+형용사+to부정사」:

‘~하기에는 너무 …하다,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 「형용사 +enough+to부정사」: ‘~하기에 충분히 …하다’

24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는 「for+목적격」으로 나타낸다.

25

|해석| Q: 네가 오늘 본 예술 작품들은 어떻게 달랐니?

A: 그것들은 이해하기 쉽고도 재미있었어요.

올백 맞는 예상 문제 pp. 34~39

01 ③ 02 ③ 03 ③ 04 turn 05 ⑤ 06 ② 07 ⑤ 08 (a) ⑤ (b) ① (c) ③ 09 ③ 10 ② 11 ②, ④ 12 ① 13 ③ 14 swimming → swim 15 where the police office is 16 too, for, to 17 ⑤ 18 ⑤ 19 ②, ④ 20 ③ 21 ④ 22 ① 23 ② 24 like 25 ③ 26 ② 27 on display 28 This is too rusty to be art 29 ① 30 ⑤ 31 ① 32 ① 33 to understand 34 ② 35 used to

01

③은 「형용사 - 명사」 관계이고 나머지는 「동사 - 명사」 관계 이다.

| 해석 | ① 제안하다 - 제안 ② 전시하다 - 전시 ③ 호기심 많은 - 호기심 ④ 생산하다 - 생산품 ⑤ 만들어 내다 - 창작

02

자전거를 비오는 날 바깥에 두지 말라는 앞 문장으로 보아, 자 전거가 녹슬 것이라는 의미가 되는 ③ rusty(녹슨)가 빈칸에 알맞다.

| 해석 | ① 통조림으로 된 ② 이미 만들어진, 기성품의 ④ 친숙한

⑤ 특이한

03

③은 exhibition(전시회)에 대한 설명이다.

| 해석 | ① 만약 어떤 사람이 호기심이 있다면 질문을 많이 하고 새 로운 것들을 알고 싶어 한다. ② 우리는 천에 있는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서 다리미를 쓴다. ③ 예술품은 사람들이 가서 볼 수 있는 그림, 사진 또는 다른 사물들의 전시이다. (×) ④ 만약 어떤 것이 친숙하다 면 당신은 이미 그것을 알거나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⑤ 어떤 것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그것은 위협을 받고 있고 해를 입을 수 있다.

04

turn chairs: 의자를 돌리다 / be turned into: …으로 변하다 | 해석 | 이쪽으로 향하도록 당신의 의자를 돌려주시겠습니까? / 요

리사는 크림이 어떻게 버터로 변하는지 우리에게 보여 줄 것이다.

05

⑤ 「used to+동사원형」은 ‘~하곤 했다’를 뜻하며 ‘~에 익숙 해지다’에 해당하는 표현은 「be used to+명사/동명사」이다.

| 해석 | ① 한 아이가 블록을 조립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② 오늘 교 실이 약간 소란스럽다. ③ 우유가 요구르트로 바뀌었다. ④ 그때 그 는 축구 선수가 될 만큼 충분히 키가 크지 않았다. ⑤ 나는 오후에 낮 잠을 자곤 했다.

06

B가 화가의 이름을 알려 주는 것으로 보아, B의 두 번째 말은 그 화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

| 해석 | ① 화난 ② 궁금한 ③ 만족한 ④ 기분이 상한 ⑤ 걱정하는

07

B가 제목과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A의 질문은 ⑤ ‘이 뮤지컬에 대해 나에게 말해 줄 수 있니?’가 알맞 다.

| 해석 | ① 너는 뮤지컬을 본 적 있니? ② 네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 컬은 뭐니? ③ 그 프로그램은 어디에서 하니? ④ 너는 뮤지컬 배우 가 되고 싶니?

08

|해석| A: 소라야, 너 Picasso가 누군지 알지, 그렇지 않니? B: 난 그의 이름만 알아. (b) 그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 A: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들 중 한 명이었어. 그는 심지어 쓰레기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기도 했어. B: 정말? (c) 왜 그는 그의 작품에 쓰레기를 사용했니? A: Picasso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 B: 아, 알겠어. (a) 이제 난 그의 예술에 대해 궁금해.

(6)

09

|해석| ⓑ 나는 누가 이 작품을 만들었는지 궁금해. - ⓒ Oldenburg 가 만들었어. 제목은 Fried Egg야. - ⓐ 이 작품에 대해 좀 더 말해 줄 수 있니? - ⓓ 이 작품은 일상의 물건들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10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too+형용사+to부정사」 또는

「so+형용사+that+주어+can’t」로 표현할 수 있다.

11

wonder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의문사+주어+동사」 또는

「if〔whether〕+주어+동사」 형태의 간접의문문이 올 수 있 다. ① → where my puppy is ③ → if she likes roses ⑤ → what they ate for lunch

| 해석 | 나는 ② 그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④ 그가 왜 나를 좋아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12

Mina is too sick to go camping tomorrow.이므로 sick이 네 번째 오는 낱말이다.

| 해석 | 미나는 너무 아파서 내일 캠핑을 갈 수 없다.

13

knows의 목적어가 「의문사+주어+동사 ~」의 어순으로 배 열된 문장이 알맞다.

| 해석 | 그가 어떻게 문을 열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14

「too+형용사+to부정사」 구문이므로 swimming을 동사원 형인 swim으로 고쳐 써야 한다.

| 해석 | 이 강은 수영하기에는 너무 더럽다.

15

첫 번째 주어진 의문문이 tell의 직접목적어로 쓰이므로 간접 의문문의 어순인 「의문사+주어+동사」로 써야 한다.

| 해석 | 경찰서가 어디 있는지 내게 말해 줄 수 있니?

16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하기에는 너무 ~하다’는 「too+

형용사+to부정사」로 표현하며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는 to 부정사 앞에 「for+목적격」으로 나타낸다.

17

「too +형용사 +to부정사」는 「so +형용사 +that +주어 +can’t〔couldn’t〕」 구문으로 바꾸어 쓸 수 있는데, 이때 to부 정사의 의미상 주어가 that절의 주어가 된다.

18

think의 목적어로 간접의문문이 올 경우 의문사는 문장 맨 앞 에 위치한다. / deserted: 사람이 없는

19

간접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주어+동사」이다. ② what is her hobby → what her hobby is ④ were you → you were | 해석 | ①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우리에게 알려 줄래? ② 그 녀의 취미가 무엇인지 너는 아니? ③ 나는 십대들이 요즘 무엇을 좋 아하는지 알아. ④ 네가 오늘 아침에 왜 늦었는지 말해 줘. ⑤ 그는 네가 어떻게 이 수수께끼를 풀었는지 궁금해 해.

20

주어진 문장은 ‘하지만 나는 일상의 예술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궁금해졌다’는 의미로, 글쓴이가 예술에 관심이 없었는데 전시회에 가게 된 이유에 해당하므로 ③에 들어가는 것이 알 맞다.

21

lie의 현재분사형이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형태가 되어야 하므 로 lying이 알맞다.

22

변기를 분수로 본 것은 새로운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 해석 | ① 새로운 ② 오래된 ③ 자연스러운 ④ 유용한 ⑤ 보통의

23

ⓐ와 ②는 ‘~한 대로’라는 의미의 접속사이다.

| 해석 | ① 가능한 한 빨리 집에 돌아와. ② 네가 들은 대로 샐러드를

만들어라. ③ 너의 선생님으로서 나는 그것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 란다. ④ 내가 어린이였을 때 나는 극도로 수줍음을 탔다. ⑤ 나는 열 쇠가 없어서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없다.

24

‘~처럼, ~와 같은’을 의미하는 like가 알맞다.

25

‘친숙한 사물들로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의미이므로 ‘~로, ~ 에서’라는 의미의 out of가 알맞다.

| 해석 | ① ~ 옆에 ② ~와 함께 ④ ~을 제외하고 ⑤ ~ 외에

26

I found that they were not the same.이라고 하였으므로 모 양이 모두 같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27

‘진열 중인’을 뜻하는 표현은 on display이다.

28

‘이것은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녹슬었어요’라는 의미가 되도록 「주어+be동사+too+형용사+to부정사」의 순서로 배열한다.

29

asked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주 어+동사」가 알맞다.

30

⑤ 「too +형용사 +to부정사(to +동사원형)」 구문이므로 saying을 say로 고쳐 써야 한다.

31

know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주 어+동사」가 알맞다.

32

작품명이 왜 ‘분수’로 지어졌는지는 위 글에 언급되지 않았다.

| 해석 | ① 예술 작품의 제목이 왜 ‘분수’로 지어졌는가? ② 누가 그 예술 작품을 만들었는가? ③ 그 예술가는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사용했는가? ④ 글쓴이는 처음에 그 예술 작품에 대해 어떤 기분을 느꼈는가? ⑤ 글쓴이는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 는가?

33

「too+형용사+to부정사」 구문이므로 to understand로 고쳐 써야 한다.

34

빈칸 앞에는 Andy Warhol을 이해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 오 고, 빈칸 이후에는 그에 관한 책을 읽고 나서 그에 대해서 많 이 알게 되었다는 내용이 이어지므로 ② However(그러나)가 알맞다.

| 해석 | ① 따라서 ③ 게다가 ④ 더욱이 ⑤ 동시에

35

‘(과거에) ~하곤 했었다’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은 「used to+

동사원형」이다.

(7)

01

‘나는 ~에 대해서 궁금하다’는 표현은 I’m curious about ~ 이다.

02

‘너는 나에게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라는 표현은 Can you tell me about ~?이다.

| 해석 | A: 나는 이 예술 작품이 궁금해. 그것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니? B: 물론. 뭘 알고 싶은데? A: 제목이 뭐야? B: 제목은 ‘삼방 향 플러그’야. A: 작가가 누구니? B: 작가는 Claes Oldenburg야.

03

말풍선 안의 직접의문문을 간접의문문의 어순 「의문사+주어 +동사」로 나타낸다.

| 해석 | 여왕은 거울에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가 누구인지 묻는 다.

04

「too +형용사( +for +목적격) +to부정사」는 「so +형용사 +that+주어+can’t〔couldn’t〕」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해석 | (1) 그는 키가 너무 작아서 나무 꼭대기에 닿을 수 없다.

(2) 그 스파게티는 너무 짜서 나는 그것을 먹을 수 없었다.

05

간접의문문이므로 「의문사+주어+동사」의 순서로 쓰되, 직 접의문문의 did를 없애는 대신 write를 과거형 wrote로 써야 한다.

| 해석 | 소라: 민수는 편지에 뭐라고 썼니? 유미: 정말 알고 싶어?

소라: 물론이야. → 소라는 민수가 편지에 뭐라고 썼는지 알고 싶어 한다.

06

‘그것(수프 캔)들이 가게에 진열된 대로’라는 의미이므로 수동 태 were displayed로 고쳐 써야 한다.

07

「so+that+주어+can〔could〕」 구문은 ‘(주어)가 ~할 수 있 도록’이란 의미로 목적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08

‘예술은 너무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가 되도록 「주 어+be동사+too+형용사+to부정사」의 순서로 배열한다.

09

「형용사+enough+for+목적격+to부정사」는 「so+형용사 +that+주어+can〔could〕」로 바꾸어 쓸 수 있는데, 문장의 시제가 과거이므로 could가 알맞다.

10

think, believe, suppose, imagine 등의 목적어로 간접의문 문이 오면 의문사를 문장 맨 앞에 써야 한다.

11

-1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를 뜻하는 표현은 「too+형용사

+to부정사」이다.

11

-2 「so+형용사+that+주어+can’t〔couldn’t〕」는 「too+형 용사+to부정사」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해석 | Kate는 너무 졸려서 밤늦게 공부할 수 없었다.

11

-3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를 뜻하는 표현은 「too+형용사 +to부정사」와 「so+형용사+that+주어+can’t」이다. 8단 어라는 조건에 맞추려면 「too+형용사+to부정사」 구문이 알 맞다.

12

(1) ‘나는 ~에 대해서 궁금하다’는 I’m curious about ~으로 표현한다. (2) ‘너는 나에게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는 Can you tell me about ~?으로 표현한다.

13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를 뜻하는 「too+형용사+to부정 사」 구문을 이용하여 영작한다.

14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를 뜻하는 「too+형용사+to부정 사」 구문으로 표현한다.

15

know의 목적어로 간접의문문이 오므로 「의문사+주어+동 사」의 어순으로 쓰되, 주어(the artwork가) 3인칭 단수이고 현재시제이므로 동사는 means로 쓴다.

유형별 서술형 문제 pp. 40~42

01 I’m curious about 02 Can you tell me about it 03 who the prettiest woman in the world is 04 (1) so short that he can’t reach (2) so salty that I couldn’t eat 05 what Minsu wrote 06 as they were displayed in a store 07 so that more people could enjoy his art 08 art was too difficult to understand 09 so, that, could 10 Who do you think will be the class leader? 11-1 too big to put 11-2 too sleepy to study 11-3 He is too busy to take a trip. 12 (1) I’m curious about your work. (2) Can you tell me about it? 13 (1) The giraffe is too tall to enter the house. (2) The elephant is too big to sit on the chair. (3) The turtle is too slow to win the race. 14 I was too shocked to say a word. 15 Now I know what the artwork means.

(8)

1

동사의 반의어 관계

| 해석 | 좋아하다 : 싫어하다 = (짐을) 꾸리다 : (짐을) 풀다

2

「동사 : 명사」 관계

| 해석 | 전시하다 : 전시 = 선택하다 : 선택

3

「형용사 : 부사」 관계

| 해석 | 사실의 : 사실 = 운 좋은 : 운 좋게도

4

‘길고 부드러운 몸과 입 주변에 10개의 팔이 달린 바다 동물’

은 ④ squid(오징어)에 대한 설명이다.

| 해석 | ① 게 ② 상어 ③ 이구아나 ⑤ 거북

5

‘배가 머무르기에 안전한 육지 근방의 해수역’은 ② harbor(항 구)에 대한 설명이다.

| 해석 | ① 암석 ③ 지점, 장소 ④ 섬 ⑤ 등대

6

‘강한 바람을 견디어내다〔저항하다〕’를 뜻해야 하므로 ⑤ withstand(견디어내다)가 알맞다.

| 해석 | 그 건물들은 강한 바람을 견디어내도록 설계되었다.

① 나누다 ② 반짝이다 ③ 결정하다 ④ 맞이하다

7

③ ‘여행 가방이나 상자 등에 물건들을 넣다’는 pack(짐을 싸 다)에 해당하는 영영풀이이다. unpack은 ‘(짐을) 풀다’라는 뜻 이다.

| 해석 | ① 절벽: 매우 가파른 면을 가진 넓은 지역의 바위나 산 ②

평평한: 표면이 매끈하거나 고른 ④ 선장: 배나 항공기를 책임지는 사람 ⑤ 경비원: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살피거나 보호하는 일이 직 업인 사람

8

get to(~에 도착하다)를 대신하여 쓸 수 있는 것은 ① reach(~

에 도착하다〔이르다〕)이다.

| 해석 | ② 떠나다, 출발하다 ③ 머무르다, (~에서) 머물다 ④ 여행하

다 ⑤ 돌아가다, 돌아오다

9

‘런던으로 출발하다’라는 의미가 되도록 leave for(~로 출발하 1 unpack 2 choice 3 luckily 4 ④ 5 ② 6 ⑤ 7 ③ 8 ① 9 leave for 10 go back to 11 ③

Step

2

어휘 확장 학습 PRACTICE p. 47

Words&Phrases

교과서에서 만난

Lesson 6

Three Days on Ulleungdo

A 1 ④ 2 ① 3 ③ 4 ② 5 ③ 6 ① 7 ③ 8 ① 9 ③ 10 ④

B 1 climb 2 return 3 greet 4 stay 5 report 6 island 7 rock 8 traveler 9 forever 10 harbor 11 선장 12 선택 13 절벽 14 경비⦗수비⦘ 요원 15 등대 16 기적 17 오징어 18 믿기 힘든 19 (짐을) 풀20 마을

C 1 get to, spot 2 While, taking a walk, traditional 3 was designed to, heavy 4 went back to, said good-bye to Step

1

어휘 기본 학습 PRACTICE p. 45

Words&Phrases

교과서에서 만난

1 (1) wait (2) to see 2 ⑤ 3 meeting → meet 4 ①

❷ 보고하기 Check Up p. 49

1 (1) said (2) said 2 said to me 3 ② 4 ②

Step

1

❶ 희망•기대 표현하기 Check Up p. 48

Functions

교과서에서 만난

다)가 알맞다.

| 해석 | 그는 9시 정각에 런던으로 출발할 것이다.

10

‘도서관으로 돌아가다’라는 의미가 되도록 go back to(~로 돌 아가다)가 알맞다.

| 해석 | 나는 다시 공부하러 도서관으로 돌아갈 것이다.

11

take a picture of: ~의 사진을 찍다 / take a walk: 산책하다

| 해석 | 그들은 함께 우리 사진들을 찍었다. / 오늘 아침에 내 개와

나는 공원에서 산책을 했다.

1 (1) won (2) were (3) could 2 (1) is → were (2) loses

→ lost 3 as if, were 4 ②, ⑤

❷ while Check Up p. 53

1 (1) While (2) while 2 while my mom is at work 3 ③ 4 ③

Step

1

❶ as if Check Up p. 52

Grammar

교과서에서 만난

1 as if 2 ⑤ 3 ⑤ 4 During → While 5 ⑤ 6 While 7 ③ 8 doesn’t know 9 ④ 10 ① 11 ② 12 While the players were running hard 13 as if he were a bird 14 (1) × (2) ○ 15 ②

Step

2

개념 적용하기 pp. 54~55

Grammar

교과서에서 만난

1

‘마치 ~처럼’을 뜻하는 표현은 as if이다.

2

‘~하는 동안에’를 뜻하는 접속사는 while이다. / take a break: 휴식을 취하다

| 해석 | ① 만약 ~한다면 ② ~하기 때문에 ③ ~하기 전에 ④ ~한

후에

3

as if 뒤에는 가정법 과거(주어+(조)동사의 과거형/were)가 와야 한다. ⑤ plays → played

| 해석 | 그는 마치 ① 운동선수인 ②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는 ③ 운

전할 줄 아는 ④ 그녀를 결코 만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⑤ 그는 축구를 매우 잘한다

4

During(~ 동안)은 「During+특정 기간이나 행사를 나타내 는 명사구」 형태로 쓰이므로 알맞지 않으며, 접속사 While로 고쳐 써야 한다.

5

‘…가 마치 ~인 것처럼’이란 의미로 현재와 반대의 상황을 가 정하는 표현은 「as if+가정법 과거」이다. 가정법 과거에서 be 동사의 경우 주어에 관계없이 were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6

두 가지 동작이 동시에 일어남을 나타내는 접속사 While(~하 는 동안, ~하다가)이 알맞다.

| 해석 | 나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가 커다란 파도가 내 쪽으로 오는

(9)

것을 보았다.

7

‘…가 마치 ~할 수 있는 것처럼’이란 의미로 실현 불가능한 일 을 가정할 때 「as if+주어+조동사의 과거형」으로 나타낸다.

‘들을 수 있다’는 긍정의 의미이므로 could hear가 알맞다.

8

「as if+주어+동사 과거형」의 가정법 과거 문장은 In fact를 사용하여 직설법 현재 문장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때 가정법 이 긍정이면 부정으로, 가정법이 부정이면 긍정으로 나타낸 다.

| 해석 | 그 소년은 마치 자기가 답을 아는 것처럼 말한다. → 사실, 그

는 답을 모른다.

9

현재 사실의 반대를 가정하는 것이므로 「as if+가정법 과거 (주어+were)」이어야 한다. ④ is → were

| 해석 | 할머니는 마치 신생아처럼 주무신다.

10

① During은 특정 기간이나 행사를 나타내는 명사구 앞에 쓰 이므로 알맞지 않으며, 접속사 While로 고쳐 써야 한다.

| 해석 | 우리가 해외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 마을에 끔찍한 사고가 있

었다.

11

as if 뒤에는 가정법 과거(주어+동사의 과거형)가 와야 하므 로 see의 과거형인 saw가 알맞다.

12

‘~가 …하는 동안’을 뜻하도록 「While+주어+동사 ~」 어순 으로 배열한다.

| 해석 |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 동안 사람들은 그들을 응원해 주

었다.

13

‘~가 마치 …인 것처럼’을 뜻하도록 「as if+주어+were+보 어」의 순서로 배열한다.

| 해석 | A: 저 아이 좀 봐! B: 뭘 하고 있는 거지? 날려고 하는 중인

가? B: 그런 것 같아. 저 어린 소년은 마치 자기가 새인 것처럼 행동 하고 있어. B: 정말 귀엽다.

14

(1) the event는 특정한 때를 나타내는 명사구이므로 while을 전치사 during(~ 동안)으로 고쳐 써야 한다. (2) 「as if+주어

+were」로 어법상 올바르다.

| 해석 | (1) 그 행사 동안 셔틀 버스가 우리를 시내로 데려다 줄 것이

다. (2) 그녀는 종종 마치 자기가 유명한 여배우인 것처럼 매우 화려 한 원피스를 입는다.

15

②에는 접속사 while(~하는 동안)이 알맞고, 나머지에는 모 두 as if(마치 ~처럼)가 와야 한다.

| 해석 | ① 나는 마치 구름 위를 걷고 있는 기분이었다. ② Tom은 공

원을 산책하다가 옛 친구를 만났다. ③ Ann은 1등상을 받은 것처럼 행복해 보인다. ④ 내 고양이는 마치 내 기분을 이해하는 것처럼 나 를 보았다. ⑤ 그는 마치 호랑이가 그를 쫓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달 렸다.

1 three-day 2 took 3 at 4 captain 5 to have

6 for 7 unpacked 8 Squid Festival 9 kinds of

10 Around 11 fishing 12 It took 13 half an hour

14 a lot of 15 through 16 Luckily 17 for 18 see

19 Finally 20 While 21 took, pictures of 22 forever 23 went back to 24 were 25 around 26 flat 27 unlike

28 was designed 29 withstand 30 heavy 31 what it would be like 32 live in 33 reached 34 as if 35 lighthouse

36 cliffs 37 harbor 38 said good-bye to 39 how 40 stay

Step

2

본문 빈칸 완성하기 p. 59

Text

교과서에서 만난

1 This summer my dad and I visited Ulleungdo, the eighth largest island in Korea.

2 This is my report of the three-day trip.

3 To visit Ulleungdo, we took a ship from Pohang in the morning.

4 After three hours, we arrived at Dodong harbor, the main harbor of Ulleungdo.

5 The captain said, “We are very lucky to have a sunny sky.

6 The weather here is clear for only about 50 days a year.”

7 After we unpacked our bags, my dad and I went to the Squid Festival.

8 We tasted different kinds of squid dishes.

9 Around six o’clock, we took a boat and went squid fishing.

10 It took about half an hour to get to the fishing spot.

11 There were a lot of other boats.

12 Their lights sparkled through the dark summer night.

13 Luckily, the weather was great again.

14 We left for Dokdo.

15 I could not wait to see it with my own eyes.

16 After about an hour, we arrived.

17 Finally I was on the east end of my country.

18 The guards and a dog on the island greeted us.

19

While I was playing with the dog, my father took some pictures of us.

20 We stayed for only half an hour, but I felt I would remember my trip to Dokdo forever.

21 In the afternoon, we went back to Ulleungdo and visited Nari Bunji.

22 There were lots of beautiful trees and flowers.

23 Dad said some of them grow only around Nari Bunji.

24 It is a nice place for walking because it is flat, unlike other places.

25 While we were taking a walk, we saw a traditional Ulleungdo house, a tumakjib.

26 Dad said it was designed to withstand strong wind and heavy snow.

27 It looked very interesting and I wondered what it would be like to live in it.

28 We got up early in the morning to visit Taeha Lighthouse.

29 When I reached it, I felt as if I could touch the sky.

Step

3

본문 통째로 쓰기 pp. 60~62

Text

교과서에서 만난

(10)

오답 피하는 영역별 문제 pp. 64~67

01 ⑤ 02 ② Plus Q 유사 문제03 ③ 04 ⓐ for ⓑ to 05 ② 06 ② 07 ① 08 ⓓ - ⓑ - ⓐ - ⓒ 09 ② 10 I’m looking forward to the trip. 11 ② 12 ③ Plus Q 유사 문제13 as if, were 14 ② 15 waters → watered Plus Q 유사 문제

meet → met 16 while she was swimming in the sea 17 ① 18 understood 19 ① 20 ② 21 ④ 22 ④ 23 flat 24 ③ 25 ①

01

‘배들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안내하게끔 지어진, 강력한 불빛을 내는 탑’은 ⑤ lighthouse(등대)이다.

| 해석 | ① 절벽 ② 성 ③ 항구 ④ 마을

02

<보기>와 ②는 「동사 - 명사」 관계이다. ① 「형용사 - 부사」

③ 「형용사 - 명사」 ④ 형용사의 반의어 ⑤ 동사의 반의어

| 해석 | <보기> 결정하다 - 결정 ① 운 좋은 - 운 좋게도 ② 선택하다

- 선택 ③ 건강한 - 건강 ④ 믿을 만한 - 믿기 어려운 ⑤ (짐을) 싸다 - (짐을) 풀다

Plus Q 유사 문제 <보기>와 ⑤는 「동사 - 명사」 관계이다. ① 「동 사 - 형용사」 ② 「형용사 - 명사」 ③ 「명사 - 형용사」 ④ 전 치사의 반의어

| 해석 | <보기> 제안하다 - 제안 ① 놀라게 하다 - 놀라운 ② 호기심

많은 - 호기심 ③ 재능 - 재능 있는 ④ ~와 같이 - ~와 달리 ⑤ 나 누다 - 분할

03

‘무게를 견디어내다’라는 의미가 되도록 ③ withstand(견디어 내다)가 알맞다.

| 해석 | 그 의자는 충분히 튼튼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의 무게를 견

디어내지 못하고 부서졌다.

① 잃다 ② 얻다 ④ 나누다 ⑤ ~에 도착하다〔이르다〕

04

leave for: ~로 떠나다〔출발하다〕 / get to: ~에 도착하다

| 해석 | 그는 여섯 시에 시립 도서관으로 출발했다. 도서관에 도착하

는 데 1시간이 걸렸고, 그래서 그는 7시에 그곳에 도착했다.

05

② 겨울방학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말을 듣고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라고 묻는 것은 어색하다. What are you going to do then?(너는 그때 무엇을 할 예정이니?)이라고 묻는 것이 자연스럽다.

| 해석 | ① A: 나는 아버지와 함께 남해도를 방문할 예정이야. B: 멋

지구나! ② A: 나는 겨울방학이 몹시 기대돼. B: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 ③ A: 민주는 부여에 대해 뭐라고 말했니? B: 그녀는 그 곳이 멋지다고 했어. ④ A: 너는 그곳에 얼마나 머물렀니? B: 나는 30분 동안만 그곳에 머물렀어. ⑤ A: 나는 네가 그곳에서 배낚시를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B: 응, 그거 재미있겠다.

06

B가 A에게 특별한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으므로 빈칸에는 미 래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를 표현하는 말이 오는 것이 알맞다.

| 해석 | A: ② 난 다음 달이 정말 기대돼. B: 특별한 계획이라도 있

니? A: 응, 난 부산을 방문해서 영화제를 볼 거야.

① 이 사진을 봐. ③ 나는 그 축제가 궁금해. ④ 너는 거기에서 무엇 을 할 예정이니? ⑤ 나는 부산 사진을 찍을 거야.

07

A는 B에게 숙모가 한 말을 전달하고 있으므로 빈칸에는 숙모 가 경복궁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묻는 말이 알맞다.

| 해석 | A: 우리 숙모는 지난주에 경복궁에 가셨어. B: ① 그분은

그곳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셨니? A: 그곳이 환상적이라고 하셨어.

② 너의 여행은 즐거웠니? ③ 넌 어디에 갈 거니? ④ 그분은 아직 경 복궁에 계시니? ⑤ 그분은 언제 경복궁을 방문하셨니?

08

| 해석 | A: 엄마, 할머니가 전주에서 돌아오셨어요? - ⓓ 아직 안 오 셨어. 할머니는 내일 서울로 돌아오겠다고 하셨어. - ⓑ 할머니는 아 직 전주에 계세요? - ⓐ 아니, 어제는 전주에 계셨지만 지금은 부산 에 계셔. - ⓒ 와, 할머니는 분주한 여행자시네요. - B: 그래, 그렇 단다.

09

빈칸에는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내용을 전달하는 표현이 알맞 다. ②는 어떤 사실에 대해 불확실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 해석 | ① 나는 ~라고 들었다 ② 나는 ~인지 확신하지 않는다 ③,

④ (사람들이) ~라고들 한다 ⑤ 아빠가 ~라고 하셨다

10

희망·기대를 나타내는 표현 I can’t wait for ~는 I’m looking forward to ~로 바꿔 쓸 수 있다.

11

현실과 반대의 상황을 가정할 때 「as if+가정법 과거(…가 마 치 ~인 것처럼)」로 나타낼 수 있다.

| 해석 | 그는 배우가 아니지만 배우처럼 행동한다. = 그는 마치 배우

인 것처럼 행동한다.

① ~한 후에 ② 마치 ~처럼 ③ ~이기 때문에 ④ ~하는 동안 ⑤ 비 록 ~지만

12

현실과 반대의 상황을 가정할 때 as if 다음에 오는 종속절의 동사는 과거형으로 쓴다.

| 해석 | 그는 Jenny를 모르지만, 마치 그녀를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

Plus Q 유사 문제 「as if+가정법 과거」에서 be동사의 경우 주어 에 관계없이 were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

| 해석 | Mary는 배우가 아닌데도, 마치 영화배우인 것처럼 행동

한다.

13

「as if+가정법 과거」는 ‘…가 마치 ~인 것처럼’의 뜻으로, 실 현 불가능한 일이나 현재 사실과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쓴다. 가정법 과거에서 be동사는 주어에 상관없이 were를 쓰 는 것이 원칙이다.

14

② 접속사 while과 전치사 during은 모두 ‘~ 동안’을 뜻하지 30 From the lighthouse I could see the face of Ulleungdo: high cliffs,

strange rocks, and the beautiful blue sea.

31 We went back to Dodong harbor and said good-bye to Ulleungdo.

32 I felt sorry to leave.

33 A sea bird looked at me as if she understood how I felt.

34 My memories of the island will stay in my heart forever.

(11)

만 while 뒤에는 「주어+동사」로 이루어진 절이 오고 during 뒤에는 특정한 기간의 명칭이나 행사와 관련된 명사구가 와야 한다. (While → During)

| 해석 | ① 그는 마치 아픈 것처럼 보인다. ③ 지훈이는 마치 1등상

을 탄 것처럼 행복해 보인다. ④ Tom은 잉글랜드에 있는 동안 그의 삼촌을 방문했다. ⑤ 할머니는 내일 서울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 셨다.

15

접속사 while이 이끄는 절과 주절의 시제는 일치해야 하므로 waters를 과거형 watered로 고쳐 써야 한다.

| 해석 | 내가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그는 식물들에 물을 주었다.

Plus Q 유사 문제 주절의 시제가 과거진행이므로 meet을 과거형 met으로 고쳐 써야 한다.

| 해석 | 지리산을 올라가는 동안, 나는 내 친구들 중 한 명을 만났다.

16

「접속사 while+주어+동사+부사구」 순서로 배열한다.

17

① 「주어+동사(I was)」가 있으므로 ⓐ에는 접속사 While이 와야 한다. 전치사 during 다음에는 명사구가 온다.

18

「as if+주어+동사의 과거형(…가 마치 ~하는 것처럼)」의 가 정법 과거 구문이므로, understand를 과거형 understood로 고쳐 써야 한다.

19

① two days는 명사구이므로, 접속사 while은 적절하지 않다.

숫자(two)를 포함한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구의 경우 for(~ 동 안)와 함께 쓰인다. (while → for)

20

지난 여행에 관해 기록한 내용으로 report(보고서)가 알맞다.

| 해석 | ① 시 ② 보고서 ③ 시간표 ④ 초대장 ⑤ 일기 예보

21

주어진 문장은 ‘많은 다른 배들이 있었다’는 내용이므로 ‘오징 어잡이 지점에 도착했다’는 내용 다음에 오는 것이 가장 자연 스럽다. 마지막 문장의 Their는 주어진 문장의 other boats를 가리킨다.

22

①의 답은 three days, ②의 답은 by ship, ③의 답은 Dodong harbor, ⑤의 답은 go to the Squid Festival이며 ④와 관련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 해석 | ① 글쓴이는 울릉도에서 얼마 동안 머물렀는가? ② 글쓴이

는 울릉도에 어떻게 갔는가? ③ 울릉도의 주요 항구의 이름은 무엇 인가? ④ 왜 글쓴이는 울릉도를 방문했는가? ⑤ 글쓴이가 울릉도에 서 처음으로 한 일은 무엇인가?

23

‘걷기에 좋다’는 앞의 내용으로 보아 분지임에도 평평하다는 의미로 flat(평평한)이 오는 것이 알맞다.

| 해석 | 표면이 매끈하거나 고른

24

ⓐ는 Nari Bunji를 가리키고, ⓓ의 it은 가주어이다. 나머지는 a tumakjib을 가리킨다.

25

위 글은 나리 분지를 방문했을 때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 해석 | ① 나리 분지 방문 ② 울릉도의 식물들 ③ 울릉도의 날씨

④ 투막집을 짓는 방법 ⑤ 울릉도의 전통 가옥들

올백 맞는 기출 문제 pp. 68~71

01 ④ 02 ③ Plus Q 변형 문제 decision 03 ② 04 ⑤ 05 ④ 06 She said 07 I can’t wait for the trip.〔I’m looking forward to the trip.〕 Plus Q 변형 문제 wait for 08 ⑤ 09 ④ 10 ⑤ 11 ③ 12 While my uncle was watching TV 13 as if, were 14 ① Plus Q 변형 문제 didn’t care 15 ⑤ 16 ⑤ 17 for only about 50 days a year 18 ⑤ 19 While, taking a walk 20 ④ 21 ③ 22 ③ 23 ⑤ 24 ⓑ as if I could touch the sky ⓒ as if she understood 25 sorry

01

‘큰 열, 냉기, 압력 등과 같은 것에 의해서도 해를 입지 않고 남 아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는 withstand(견디어〔이겨〕내다) 에 대한 설명이다.

| 해석 | ① 나누다 ② 돌아오다, 돌아가다 ③ 안내하다 ⑤ 반짝이다

02

<보기>와 ③은 「동사 - 명사」의 관계이고 ①, ④는 동사의 반 의어, ②는 「형용사 - 부사」, ⑤는 「명사 - 형용사」 관계이다.

| 해석 | <보기> 전시하다 - 전시 ① 기억하다 - 잊다 ② 운 좋은 - 운

좋게도 ③ 고르다 - 선택 ④ (짐을) 꾸리다 - (짐을) 풀다 ⑤ 건강 - 건강한

Plus Q 변형 문제 ‘전시하다 : 전시’는 「동사 - 명사」 관계이므로 decide(결정하다)의 명사형 decision(결정)이 알맞다.

03

② folk는 ‘민속의’라는 형용사이므로 적절하지 않으며, 의미 상 fork(포크)가 와야 한다.

| 해석 | ① 그건 최고의 선택이다. ② 나는 포크와 칼이 필요하다.

③ 이 글의 요지는 무엇이니? ④ 우리는 당신의 명령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어요. ⑤ 그녀의 눈은 항상 밝게 빛난다.

04

⑤ ‘나는 언젠가 진도를 방문할 수 있길 바라.’라고 자신의 희 망을 표현하는 말에 ‘와! 믿을 수 없어.’라고 답하는 것은 어색 하다.

| 해석 | ① A: 내일 아침 식사를 하고 곧바로 그곳에 가자. B: 좋아!

난 정말 기대돼. ② A: 우리 아버지는 그것이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 화제라고 하셨어. B: 그 말씀이 맞아. ③ A: 한라산은 정말 멋졌어, 그렇지 않니? B: 응, 그랬어. ④ A: 너는 진도에 대해 놀라운 것을 알 고 있니? B: 아니. 그게 뭔데? ⑤ A: 나는 언젠가 진도를 방문할 수 있길 바라. B: 와! 믿을 수 없어. (×)

05

「I can’t wait for+명사(구)」는 ‘나는 ~이 몹시 기대된다’라는 뜻으로 「I’m looking forward to+명사(구)/동명사(구)」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해석 | 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섬은 울릉도이다. ② 나는 전에 울릉

도에 가 본 적이 없다. ③ 나는 울릉도로 가는 길을 찾고 있다. ④ 나 는 울릉도 여행을 고대하고 있다. ⑤ 나는 울릉도를 방문하는 데 관 심이 없다.

06

‘그녀가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했니?’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므 로 She said가 알맞다.

| 해석 | A: 민주는 지난주에 부여에 갔어요. B: 민주가 부여에 대해

뭐라고 했니? A: 그녀는 부여가 훌륭하다고 했어요.

07

‘나는 ~이 정말 기대된다’라는 표현으로는 I can’t wait for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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