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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및 산업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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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ol.08

2017.7.3.(월)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피치, 인도 경제성장률 7.4-7.6%으로 전망

02. 인도 자동차 산업,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룰 것으로 전망 03. 은행 계좌 개설 및 5만루피 초과 거래시, Aadhaar 카드 번호 기재 의무 04. 인도정부, 외국인직접투자 제안서 처리절차 발표

05. 50개 이상의 해외 중·대형유통소매업체, 인도에 진출 06. 인도 정보기술(IT) 관련 업계 고용시장 위축

07. 타밀나두 주 정치 불안정으로 제조업 분야 성장률 1.65% 수준에 그쳐 08. LG전자, 인도에 최초로 LCD 공장 설립

09. 삼성인디아, 사물인터넷 기술지원 삼성디지털아카데미 설립 10. 인텔, 벵갈루루 R&D 센터에 110억루피 투자

11. 남인도 가구, 자녀 고등교육에 대부분의 수입 지출

12. 첸나이메트로레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전력비용 절감

13. 인도 공과대학교 마드라스(IIT-Madras) 출신 학생들, 세계적인 기업에 높은 연봉으로 취업

14. 인도 비만 아동 수, 세계 2위

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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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소식 ]

01. 제3회 첸나이 한국 꽃꽂이 전시회 개막식 행사(6.28) 02. 케랄라 주총리 면담(6.30)

03. Prince of Arcot 주최 이둘피뚜리 종료 리셉션 참석(7.1)

01. 피치, 인도 경제성장률 7.4-7.6%으로 전망

○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는 인도의 통합 상품서비스세(GST) 시행과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열기로 향후 2년간 인도 경제성장률이 7.4-7.6%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GST 시행으로 거래비용은 감소하고 인도 내 무역은 촉진될 것으로 예측함.

○ 한편, 인도 GDP에서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몇 년째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인도가 중장기 경제성장을 위해 극복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힘. (출처: Business Line 6.21)

02. 인도 자동차 산업,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룰 것으로 전망

○ 인도의 자동차 보급률 증가, 승용차 판매량 증가, 연평균 7% 이상의

경제성장률, 그리고 자동차 ‘프리미엄화’에 따라, 인도 자동차 산업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됨.

-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의 경험에 따르면, 인구 1000명 당 20-25대의 자동차 보급이 이루어진 시점 이후 자동차 판매가 가속화되었음. 2015년

인도산업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보급대수가 32대에 이르렀는데, 2017년 5월 인도 자동차 판매량은 총 203만대로, 전월 대비

10.05% 증가하였음.

- 또한, 전문가는 2025년 인도의 자동차 보급대수는 인구 1000명당 65대로 증가, 연평균 자동차 판매량 증가율은 10%에 이를 것으로 예측함.

- 인도 자동차 소비자의 기호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프리미엄 해치백과 같은 고급차량으로 바뀌면서, 인도 자동차 산업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경제 및 산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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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은행 계좌 개설 및 5만루피 초과 거래시, Aadhaar 카드 번호 기재 필수

○ 6월 인도 정부는 탈세를 막기 위해 은행 계좌 개설 및 5만루피 초과 거래 시 Aadhaar 카드 번호 기재를 의무화시켰음. 기존 은행 계좌 보유자는 12월 31일까지 Aadhaar 카드 정보를 등록해야 함.

○ 인도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인도 경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에서 이루어지는 베나미(특정인이 제3자 명의로 보유한 부동산) 부동산 담보대출을 규제하여 조세회피를 단속하기 위함임. (출처: Business Line 6.17)

04. 인도정부, 외국인직접투자 제안서 처리절차 발표

○ 외국인투자진흥위원회(FIPB) 폐지 이후 인도 행정부처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제안서를 8-10주 안에 평가해야 하며, 인도정부는 7단계의 제안서 처리절차를 발표함.

- ① 외국인투자진흥 포털사이트(Foreign Investment Facilitation Portal)에서 제안서 작성, ② 비밀 취급 인가가 필요한 경우, 관련 부처 및 내무부의

승인(2일 소요), ③ 1차 검토(1주 소요), ④ 산업정책부 심사(2주 소요), ⑤ 기타 부처와 인도중앙은행 심사(4주 소요), ⑥ 내무부, 비밀 취급 인가증 발급(6주 소요), ⑦ 최종 승인여부 결정(2주 소요) (출처: Times of India 6.16)

05. 50개 이상의 해외 중·대형유통소매업체, 인도에 진출

○ 인도가 경제 성장, 소비 증가와 중산층 성장을 이루자, 50개 이상의 해외 소매업체들이 인도 중산층을 겨냥하여 6개월 안에 약 3000개 상점을 개설할 예정임. AT Kearney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는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소매 시장이 되었다고 발표하였으며, 인도 정부의 디지털 결제 활성화 정책과 상품서비스세(GST) 도입으로 앞으로 더 많은 소매업체가 인도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하였음.

○ 한편, 외국인투자진흥위원회(FIPB) 폐지 후, 미국 대형유통소매업체 아마존의 투자 제안서를 비롯하여 그동안 보류됐던 총 6억5000만달러(약 7441억원) 규모의 식품 소매 투자 제안서가 현재 인도 행정부처들에 의해 검토되고 있음.

(출처: Business Line 6.14, Economic Times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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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인도 정보기술(IT) 관련 업계 고용시장 위축

○ Jobspeak index에 따르면, 2017년 5월 IT업계 고용률은 작년 동기 대비 4%

하락했으며, 통신, 아웃소싱(BPO) 및 정보기술화 서비스(ITES) 고용률은 각각 7%, 10%씩 감소함. IT 관련 업계의 고용시장 불안은 몇 개월간 지속될 전망임.

○ 미국이 발급하는 H-1B 비자(전문직 단기취업비자)의 약 70% 정도가 인도인 IT 인력이었으나, 미국 트럼프 정부가 동 비자 취득에 제한을 두면서 인도 IT 업계는 기존 직원도 해고시키고 있는 추세임. (출처: Deccan Chronicle 6.13, Business Standard 4.19, Business Today 4.21)

07. 타밀나두 주 정치 불안정으로 제조업 분야 성장률 1.65% 수준에 그쳐

○ 인도 내 최대 제조업 기지 중 하나인 타밀나두 주가 前 타밀나두 주총리

Jayalaithaa 사망 후 정치 불안정을 겪으면서, 2016-17년 인도 내 최하위 제조업 성장률을 기록한 주가 되었음.

- 2016년 12월 Jayalaithaa 총리 사망 후 Panneerselvam이 총리를 승계했다가, 2017년 2월 Palaniswami 현 총리가 다시 승계했지만 여전히 총리 자리가 불안하다는 언론 보도가 있음.

- 인도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2016-17년 타밀나두 주의 제조업 성장률은 1.65%인 반면에, 동 기간 안드라프라데시 주와 텔랑가나 주의 제조업 성장률은 각각 10.36%, 7.1%을 기록함.

○ Thiagarajan 경제학자는 정치가 불안한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타밀나두 주 투자를 기피하게 되고, 기존 정권으로부터 혜택을 받아온 투자자들이 새

정권으로부터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타밀나두 주의 제조업 성장률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함. 상대적으로 정치가 안정적인 안드라프라데시 주나 텔랑가나 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했다고 덧붙임.

○ 타밀나두 주 소재 인도상공회의소는 타밀나두 주의 정치 불안으로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Sri City 산업단지와 Krishnapatnam 항구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밝힘. (출처: Business Line 6.10, Deccan Chronicle 6.24, Times of India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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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LG전자, 인도에 최초로 LCD 공장 설립

○ LG전자가 베단타그룹과 합작하여 인도 중서부 지역 나그푸르에 1600억루피(약 2조8320억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임.

디스플레이 플랜트 수출사업을 일본·대만 업체가 시도한 바 있지만, 인도에 LCD 공장 설립은 LG전자가 최초임.

○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가 인도에서 LCD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면 중국 업체들의 인도 시장 진출을 미리 견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장기적으로는 LCD는 물론 TV 부품 및 TV 완제품도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함. (출처: Times of India 6.26)

09. 삼성인디아, 사물인터넷 기술지원 삼성디지털아카데미 설립

○ 삼성인디아가 텔랑가나 기술아카데미(TASK·Telangana Academy for Skill and Knowledge)와 협력하여 하이데라바드에 삼성디지털아카데미를 설립하였고,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2년 동안 타이젠(Tizen) 운영체계(OS)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대한 기술을 배우고 익힐 예정임.

*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운영체계(OS)인 반면, 삼성전자와 인텔이 손잡고 개발한 타이젠(Tizen) 운영체계(OS)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에 맞춰 스마트 TV, 모바일, 자동차, 산업용기기 등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임. (출처: Business Line 6.17)

10. 인텔, 벵갈루루 R&D 센터에 110억루피 투자

○ 미국 인텔이 110억루피(약 1936억원)을 들여 벵갈루루에 44에이커(약

178만㎡)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세울 예정이며, 내년부터 설계가 착수됨.

○ 연구개발센터가 세워지면 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대한 기술개발도 진행될 계획임. 또한, 인텔은 인도 과학기술부(DST)와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 계층이 누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임. (출처: Business Line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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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첸나이메트로레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전력비용 절감

○ 첸나이메트로레일(Chennai Metro Rail)이 역 지붕에 6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1500만루피에 달하는 전력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며, 2018년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공사를 시작할 예정임.

○ 한편, 델리메트로의 경우 이미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해 운영에 활용하고 있는데, 추가 태양광 발전 시설을 건립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음. (출처: Business Line 6.21)

12. 남인도 가구, 자녀 고등교육에 대부분의 수입 지출

○ 최근 발표된 ‘고등교육에 대한 인도 가계지출’ 조사에 따르면, 남인도 가구에서 고등교육에 지출하는 비중은 농촌의 경우 전체 가계지출의 43%, 도시의 경우 전체 가계 지출의 38%임.

- 인도 전체 가구가 고등교육에 지출하는 비중은 평균적으로 농촌이 15.3%, 도시가 18.4%임.

○ 남인도 가구 지출에서 교육 지출이 큰 것은 고용 전망이 불안할수록 저소득 가구에게 고등교육 지출에 따른 기회비용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출처: The New Indian Express 3.5, Times of India 6.13)

13. 인도 공과대학교 마드라스(IIT-Madras) 출신 학생들, 세계적인 기업에 높은 연봉으로 취업

○ 2016-17년에 인도 공과대학교 마드라스(IIT-Madras) 출신 학생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회사는 미국 인텔이었으며, 고용된 29명 학생 중 대부분이 컴퓨터 공학과 출신임.

- 이외 취업한 기업은 △인도 씨티은행(23명), △삼성R&D(20명), △인도 IT 및 프로그래머 업계 아웃소싱그룹 코그니전트테크놀로지솔루션(Cognizant Technology Solutions)(19명), △글로벌 전력관리기업인

이튼코퍼레이션(Eaton)(19명) 순임.

○ 한편, 취업한 학생들의 연봉 중 최고액은 18만달러(약 2억412만원)이었으며, 평균 연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음. (출처: Business Line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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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인도 비만 아동 수, 세계 2위

○ 영국 의학잡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인도의 비만 아동 수가 1440만명으로, 중국(1530만명)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준임.

○ 인도 영양연구소(Center of Nutrition and Metabolic Research)은 인도 아동의 비만 원인이 △패스트푸드와 같은 저비용·고열량 음식 섭취, △ 학업 경쟁과 온라인 매체 발달로 인한 야외활동 부족 △ 개발도상국에서 자주 관찰되는

‘살이 쪄야 건강하다’는 부모의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다고 밝힘.

(출처:Business Line 6.14)

01. 제3회 첸나이 한국 꽃꽂이 전시회 개막식 행사(6.28)

○ 한국꽃꽂이협회(김중애 회장)가 주최하는 제3회 첸나이 한국꽃꽃이 전시회가 6.28(수) 오후 4시에 Inko 센터에서 개막되었음. 동 전시회에는 한국 꽃꽃이 협회 김중애 회장 및 회원 11명이 출품한 작품이 전시되었고, 꽃꽂이 협회는 인도인들을 대상으로 꽃꽂이 시범회도 개최하였음. 동 행사에는 Gita Ram 인도공예협회 회장 및 문화계 인사, Rathi Jafer Inko 센터 소장 및 인도인 70여명이 참석하였음.

○ 김형태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3회 첸나이 한국꽃꽃이 전시회의 의미를 평가하면서, 인도문화에 생소한 한국 꽃꽂이 전시를 통해 한-인도 문화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하고, 한국꽃꽂이 협회의 협회훈처럼 한-인도 관계가 꽃처럼 더욱 행복하고 평화롭게 발전되어 나가길 희망하였음.

커뮤니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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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케랄라 주총리 면담(6.30)

○ 김형태 총영사는 6.30(금) 케랄라 州都인 Trivandrum에서 Pinarayi Vijayan 총리 를 면담하여, 최근 우리 대통령 특사의 인도 방문(6.16) 및 인도 중시 입장 전달, Arun Jaitley 인도 재무장관의 방한(6.14-15)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한-인도관계 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에 맞추어 한-케랄라 관계도 경제분야 및 문화, 관광 등 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음.

○ Vijayan 총리는 케랄라 주정부로서도 한국과의 제반분야 협력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으며, 제조업에 강세를 가진 한국 기업들의 케랄라 진출 및 특히, 전기, 도로, 스마트시티(코친 및 州都인 Trivandrum) 건설, 에너지 등 기반시설 건설에도 한국 기업들이 적극 진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음.

○ 김 총영사는 △Mani 전력장관(Minister of Electricity), △Netto 수석차관(Chief Secretary, 여), △Paul Anthony 산업 및 전력차관, △Sivashankar IT 차관 및 △ Sri Senthil 경제기획차관과도 각각 30분 정도씩 별도 면담을 갖고, 한-케랄라 관 계 발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 교환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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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김 총영사는 6.29(목) 13:00 케랄라 전력청(KSEB) 청사에서 개최된 KEPCO KDN의 케랄라 전력손실 저감 프로젝트 준공기념행사 및 기념 만찬에 참석, 축 사를 통해 한-인도관계 현황 및 한-케랄라 관계 발전 필요성을 역설하고, 준공을 축하하였음.

03. Prince of Arcot 주최 이둘피뚜리 종료 리셉션 참석(7.1)

○ 김형태 총영사는 Muhammed Abdul Ali 아르코트 왕자(Prince of Arcot)의 초청 으로 첸나이 소재 Amir Mahal 궁에서 개최된 이둘피뚜리 종료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음.

※ Prince of Arcot는 1690년-1801년까지 Carnatic 지역(현재의 타밀나두 및 카르 나타카 일부)을 통치하던 지배자로서, 영국의 통치시기에는 영국정부와 협력하 면서(British Raj), 인도 독립 이후에는 인도 중앙정부의 공식 제도를 통해 명맥 을 유지하고 있음. 현재 Muhammed Abdul Ali가 1993년부터 제8대 Prince of Arcot로 활동하고 있음.

○ Muhammed 왕자는 축사를 통해 이슬람은 평화를 주창하고 사랑하는 종교이며, 테러는 극소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면서, 인도 무슬림들 은 인도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하고, 인도 사회가 70여년전 간디 의 바램대로 화합된 세속국가로서 종교로 인한 갈등을 최소하하면서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음.

○ 동 행사에는 2명의 전직 타밀나두 주총리, 현직 타밀나두 대법관, 경찰청장, 해안 경비대장 및 다수 정부관료 및 경제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음.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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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gasvari 말레이시아 Perak 주의회 의장

5 Mysuru (Mysore) Karnataka 6 Tiruchirappalli (Trichy) Tamil Nadu 7 New Delhi Municipal Council (NDMC) Delh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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