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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트렌드 리포트 2021
2021 년 9월
오픈서베이 트렌드 리포트는
먹고 , 사고 , 시간을 보내는 것 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고 계신 트렌드 리포트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Eat Buy Play
최근 업계의 뉴스 및 트렌드를 찾고, 오픈서베이 팀이 궁금해하는 질문도 모아와요.
트렌드 서칭 궁금한 내용들이 리포트에 잘 담길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고 검토해요.
오픈서베이 사이트에 설문 문항을 셋팅하고 테스트해요.
문항 설계 및 셋팅 오픈서베이 응답수집 앱
‘오베이’를 통해 패널의 의견을 수집해요.
응답 수집
완성
완성된 트렌드 리포트는 오픈서베이 뉴스레터로 가장 빨리 받아 볼 수 있어요.
웹 결과페이지인 오픈애널리 틱스로 전체 데이터를 확인 하며 리포트를 작성해요.
결과 분석
&리포트 작성
목차
Part 1.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및 설계 2. 응답자 특성
Part 2. 주요 조사 결과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조사 목적 및 설계
조사 개요
본 조사는 건강하게 살기 위한 삶의 모습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일상 생활과 식생활 측면의 인식, 관리 행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계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사 목적 및 내용 조사 설계
*표준 유효 숫자 규칙에 따라 반올림해 소수점 1의 자리까지 표기했습니다. 따라서 총합이 100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사 방법 모바일 리서치
: 오픈서베이 패널 중, 조사 대상에 해당하는 응답자를 선정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오베이로 응답을 수집
조사 지역 전국
조사 대상
20~50 대의 국내 거주하는 남녀
응답 표본 수
조사 기간
2021. 8. 21 ~ 23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1000 명
20대 30대 40대 50대 Total 남성 125명 125명 125명 125명1000명 여성 125명 125명 125명 125명
•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삶/일상
• 건강 관련 불편점, 건강 관련 신경 쓰는 부분
• 건강을 위한 노력/행동 (신체적/정신적)
• 건강 관련 기록하는 내용, 기록 방법
• 현 보유, 향후 구매의향 마사지 기기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섭취 경험/현 이용 건강기능식품, 코로나19 이후 더 이용하는 종류
• 섭취 이유 및 비섭취 이유
• 구매 빈도, 구매 비용, KBF
• 구매 채널, 채널 이용 이유, 정보 습득 채널
• 자녀 용도의 건강기능식품 종류, 코로나19 이후 더 이용하는 종류
• 알고 있는 식단, 시도 경험 있는 식단, 현재 실천 중인 식단
• 현재 실천 중인 식단의 기간 및 식단 마련 방법
• 건강한 식단 관련 정보 채널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 운동 빈도 및 장소, 목적
• 홈트레이닝 운동 종류
• 홈트레이닝 시 활용 콘텐츠 및 선택 기준, 연상되는 콘텐츠 이름
응답자 특성
조사 개요
국내 거주하는 20대~50대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단수응답, %]
50.0 50.0
남성
여성
33.6
35.3 17.0
14.1 서울
경기/인천 경상/강원 충청/전라/제주
지역 성별
25.0
25.0 25.0
25.0 20대
30대 40대 50대
연령
45.9
23.3 5.1 8.6
12.4 4.7 사무/기능직
서비스/자유직 자영업 대학(원)생 주부 기타
직업
2021 건강관리 트렌드 SUMMARY
01
장기화된 코로나 시대, 전방위적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점철되고 있음
1. 코로나19는 신체적/정신적 삶에서의 부정적 변화를 야기하고 있지만, 장기화되는 상황에 맞춰 긍정적으로 수용하려는 노력도 증가하고 있음
: 건강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되는 계기, 수면/휴식의 확보, 식습관 개선(재택으로 집밥 취식), 운동/공부할 수 있는 시간 확보, 가족과의 시간 증가 등
2. 이와 맞물려 기본적으로 관심을 갖는 면역력 향상 외에도, 체중 관리, 식습관 관리, 자세 교정 등 에 대한 관심도 다시 증가하고 있음
02
건강한 식단, 식단관리에 대한 경험 多
1. 다양한 건강 식단에 대해 인지하는 자 10명 중 6명은 식단관리를 직접 진행해 봄 2. 특히, 30~40대에서 식단관리 경험률이 높은 편
3. 저염/저당식>저칼로리 식단>고단백 식단>저탄고지 식단>채식 순으로 실천 경험률이 높음
03
운동은 홈트레이닝이 대세, 콘텐츠 소비도 활발
1. 코로나 장기화로 평소 운동을 하는 사람 중 45.8%가 운동 장소로 집을 활용하는 가운데, 특히, 30대 층에서 홈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비중이 높은 편 (30대: 56.2%)
2. 홈트레이닝 시에는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참고/활용
05
건강관리의 핵심인 지속성 강화를 위해,
“기록” + “콘텐츠 활용”
+ “정보제공” 연계 측면의 통합적인 관리 방안 활용 가능
1. 식단관리, 운동, 건강기능식품 섭취 등의 건강관리에서 지속성은 중요한 요소임
2. 전체 응답자의 60%가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하여 신체 상태/운동/생활습관 등을 기록하고 있고, 식단관리/운동 시에도 각종 콘텐츠의 활용이 매우 높은 점을 연계할 필요 있음
3. 건강 상태/식단/운동 현황과 연계하여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 통합 기록/관리 프로그램과 같이, 지속성 있는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시장에 대한 확대/강화 전략을 모색 가능
04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꾸준히 증가하나, 잊지 않고 섭취할 수 있는 도움/장치 마련이 필요
1. 현재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음
2.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을 현재 섭취하지 않는 경우, ‘귀찮거나, 챙겨먹는 것을 잊어버려서’ 못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아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도움 장치/프로그램 등이 필요해 보임
Part 1.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및 설계 2. 응답자 특성
Part 2. 주요 조사 결과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공통적으로 몸이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삶,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조화로운 삶’을 건강한 삶이라고 인식
이를 위해서는 운동, 수면, 식습관, 취미생활, 관계/소통, 자존감, 정서적 만족감 등이 중요하다고 여김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나에게 건강한 삶이란?
[Base: 전체, N=1000, 주관식 응답]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생각을 하고 여유롭게 삶을 사는 것”
- 42세 남성, 경기, 경영/관리직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평안한 상태”
- 52세 여성 대전, 사무/기술직
“아프지 않고 연령에 맞는 생활을 무리 없이 하며 살아가는 것”
- 35세 남성, 전북, 판매/영업 서비스직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하 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이 건강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 59세 여성, 경기, 기타
“몸에 좋은 음식을 고루고루 잘 먹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 운동, 스트레 스 덜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32세 여성, 서울, 사무/기술직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삶”
- 31세 여성, 충남, 자유/전문직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없고, 가족 모두 특별한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 지 않는 환경. 동시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는 것”
- 51세 남성, 서울, 경영/관리직
“스스로의 삶에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더 좋은 방향을 위해 노력도 하 는 삶”
- 27세 여성, 부산, 사무/기술직
“남의 삶에 신경 안 쓰고 내 삶에 집중하여 잘 사는 것”
- 33세 여성, 서울, 사무/기술직
“주3회 운동하고, 적절한 음주도 하고, 친구들과 적당히 교류하며, 주말에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놀러 갈 수 있는 삶”
- 25세 여성, 부산, 무직
‘피로’와 ‘체력 저하’가 건강 관련 주된 문제
‘체중 관리’를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음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 연령대가 높을수록 ‘면역력’, ‘질병 예방’, ‘통증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반면, 젊은 층일 수록 ‘체력 증진’, ‘자세 교정’에 대한 관리를 더 신경 쓰고 있음
• 건강 관련 고민은 전년 대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음
건강 관련 불편점 건강 관련 신경 쓰는 부분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복수응답, Unit: %] * 빈혈: 21년 신규 리스트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체중 관리 58.4 63.6 57.6 62.8 63.2 60.4 체력 증진 48.8 47.4 54.0 48.0 48.0 42.4 스트레스 관리 45.8 48.8 47.2 44.4 50.8 46.8 면역력 향상 39.8 52.6 32.0 47.6 49.6 55.6 피로 회복 47.6 43.0 48.0 49.2 46.0 38.0
식습관 36.6 42.6 38.8 42.0 41.2 36.4
질병/질환 예방 30.4 37.6 22.8 27.2 36.4 49.6 자세 교정 29.8 37.2 48.8 36.8 26.4 22.0 수면 습관 31.2 29.0 29.2 33.2 28.0 30.0 통증 완화/관리 13.6 17.6 11.6 13.6 16.0 21.2 금주/절주 17.0 8.2 10.0 17.6 9.6 13.2 금연/절연 13.4 4.6 8.8 8.0 8.8 10.4
61.0 48.1 47.3 46.2 45.3 39.6 34.0 33.5 30.1 15.6 12.6 9.0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만성 피로 47.2 53.2 44.0 58.4 56.4 42.0 체력 저하 45.6 54.8 47.2 53.6 50.8 49.2 목/어깨 통증 39.6 51.0 41.2 48.0 46.4 45.6 허리 통증 34.4 39.0 34.8 40.0 36.8 35.2
안구건조증/눈 통증 25.2 39.0 37.2 30.8 28.4 32.0
수면 장애 24.4 33.8 23.2 33.6 28.0 31.6 손목/팔 통증 19.0 33.8 26.4 26.0 28.4 24.8 소화 불량 21.0 30.2 27.6 30.0 26.4 18.4
발목/무릎/다리 통증 23.6 27.6 26.0 18.4 24.4 33.6
두통/편두통 17.6 31.6 28.4 34.0 16.4 19.6 여성/남성 질환 5.8 14.4 7.6 12.0 9.6 11.2
빈혈 5.4 12.0 12.4 8.4 5.6 8.4
호흡기 질환 8.0 7.6 9.2 10.8 4.4 6.8 50.2
50.2 45.3 36.7 32.1 29.1 26.4 25.6 25.6 24.6 10.1 8.7 7.8
[Base: 전체 응답자, N=1000, 순위형 응답(1+2+3+4+5순위), Unit: %]
+0.2 +0.8 +2.0 -3.5 +0.1 +3.7 -0.3 -0.1 +0.6 -2.2 +1.0 -0.3 +0.9
-1.2 -0.8 +2.0 +2.1 -1.8 +4.1 -3.7 +1.1 +2.9 +1.2 N/A -1.7 증감 (vs. 20년)
증감 (vs. 20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외출 자제로 살이 찌는 등 건강이 안 좋아지고, 사회 활동의 제약으로 스트레스가 늘었다는 부정적 인식이 많기는 하나,
이로 인해 건강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되었고, 수면/음식의 질이 높아지거나, 운동/공부 시간이 늘고, 가족과의 시간이 늘어서 좋다는 긍정적인 현실 수용 태도도 증가하는 양상임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상의 변화
[Base: 전체, N=1000, 주관식 응답]
“사회활동의 제약으로 스트레스가 쌓임”
- 57세 남성, 경기, 사무/기술직
“어딜 나갈 때 코로나 걸리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생기고, 더 집에 가만히 있게 되니 살이 찌고 건강이 악화된다는 느낌이 든다”
- 30세 여성, 인천, 사무/기술직
“친목활동이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한 자세로 오래있는 시간 이 늘어났다고 생각한다”
- 24세 남성, 경기, 대학생
“건강관리에 더 신경 쓰며 스트레스 관리에도 더 신경 쓰게 되었다”
- 53세 여성, 서울, 전업주부
“가족과 있는 시간이 늘고, 집에서 직접 음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야외에서 걷거나 집에서 홈트를 하는 등으로 운동패턴이 바뀌었다”
- 41세 남성, 서울, 사무/기술직
“재택근무로 출퇴근 시간이 없어져서 충분한 잠(휴식)을 취할 수 있고, 점심 저녁을 집에서 만들어 먹어, 음식과 수면의 질은 높아진 것 같습니 다. 친구와 모임을 갖지 못하는 것은 불편하지만, 온라인(화상)으로 다 같이 모여서 수다떨기도 하니 어느 정도 충족은 되는 것 같습니다”
- 39세 여성, 서울, 사무/기술직
“일이 줄어 돈은 잘 못 벌고, 거리두기로 모임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 운동, 공부할 시간이 늘었다”
- 31세 남성, 서울, 자유/전문직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친구들과 음주를 즐겼는데, 요즘은 집에서 신랑하 고 가끔씩 먹어요. 그래서 신랑과 대화도 더 많이 되어서 관계가 개선된 것 같아요”
- 50세 여성, 경기, 전업주부
“모든 일상이 막혀 생활이 불편해졌다”
- 39세 남성, 서울, 사무/기술직
“이동의 제한은 있지만 불필요한 만남이 줄어서 편하다”
- 33세 여성, 인천, 사무/기술직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향상’을 가장 신경쓰고 있으나, 전년 대비 관심도가 다소 감소
반면, 코로나의 장기화는 ‘체중 관리’와 ‘식습관’, ‘자세 교정’ 등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가시킴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연령대가 높을수록 ‘면역력’, ‘질병 예방’, ‘통증 관리’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있고,
• 30대는 ‘체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대한 관심이 타 연령대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이 신경 쓰게 되는 부분
[Base: 전체 응답자, N=1000, 순위형 응답(1+2+3+4+5순위),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면역력 향상 60.0 73.6 56.8 63.6 70.8 76.0
질병/질환 예방 44.0 47.0 39.2 44.4 45.2 53.2
체중 관리 42.6 47.0 43.2 44.0 49.2 42.8
스트레스 해소/관리 40.6 45.8 38.0 45.6 44.8 44.4
체력 증진 42.6 40.8 41.6 46.4 37.6 41.2
피로 회복 37.0 33.2 28.4 40.0 38.4 33.6
식습관 28.2 30.8 23.2 29.6 32.0 33.2
수면 습관 18.6 21.4 20.8 19.6 18.4 21.2
자세 교정 15.8 11.6 19.2 15.6 11.6 8.4
통증 완화/관리 10.8 13.2 7.6 9.6 12.4 18.4
금주/절주 11.6 6.8 6.0 9.6 8.4 12.8
금연/절연 8.8 1.4 2.8 6.4 3.2 8.0
66.8 45.5 44.8 43.2 41.7 35.1 29.5 20.0 13.7 12.0 9.2 5.1
-6.5 -11.0 +12.2
+3.2 -4.3 -4.1 +5.8 +1.7 +5.6 +2.9 +1.2 +0.7 증감 (vs. 20년)
전년과 큰 변화 없이, 신체적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 ‘건강기능식품 섭취’, ‘충분한 수면’을,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취미활동’, ‘운동’ 등의 노력을 주로 하고 있음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 연령대가 높을수록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한 신체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고, 그 외에도 50대는 ‘운동’, ‘건강기능식품 섭취’, ‘병원 진료’ 등 타 연령대 대비 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
• 또한, 20-30대는 ‘취미활동’, ‘모임’, ‘소비활동’을 통해 정신적 건강을 관리하고 있음
신체적 건강을 위한 행동 정신적 건강을 위한 행동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복수응답, Unit: %]
* 병원 방문: 21년 신규 리스트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운동 63.2 60.2 60.4 63.2 56.4 66.8
건강기능식품
섭취 51.6 62.4 45.2 61.2 58.4 63.2
충분한 수면 46.8 47.8 47.6 45.6 46.0 50.0
식단관리 34.8 46.0 34.8 45.6 44.4 36.8
병원 방문
(진료 목적) 27.0 33.2 27.6 29.6 28.8 34.4
금주/절주 30.0 25.4 28.0 26.4 28.8 27.6 정기적인 건강
검진 23.6 30.0 13.6 20.8 31.6 41.2
금연/절연 22.2 15.0 21.2 16.0 17.2 20.0 따로 하는 것
없음 5.6 4.8 9.6 6.4 2.0 2.8 61.7
57.0 47.3 40.4 30.1 27.7 26.8 18.6 5.2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충분한 수면 52.4 58.4 50.8 58.0 56.4 56.4
취미활동 53.2 48.8 58.8 54.0 49.6 41.6
운동 51.4 48.4 46.4 46.8 48.4 58.0
친구/가족과의
모임 33.8 42.6 47.2 43.6 32.0 30.0
소비활동 24.0 34.2 36.8 35.6 26.8 17.2
명상 10.2 13.2 8.8 14.8 12.4 10.8
병원 방문 9.2 10.0 5.2 9.6 11.2 12.4 심리 상담 4.8 4.8 4.4 5.6 4.4 4.8 따로 하는 것
없음 9.8 8.0 10.8 8.8 6.0 10.0 55.4
51.0 49.9 38.2 29.1 11.7 9.6 4.8
8.9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복수응답, Unit: %]
* 병원 방문: 21년 신규 리스트 +3.3
-3.9
-1.3
+1.4
N/A
+1.3
+2.0
-2.5
-3.5 증감 (vs. 20년)
+1.8
+1.1
+0.4
+0.4
+1.5
0.0
N/A
+0.6
+1.0 증감 (vs. 20년)
응답자 10명 중 6명은 본인의 건강 상태 및 관리 사항을 직접 기록·관리하고 있음
기록 방식으로 ‘모바일 앱’의 활용이 가장 많고, 연령이 낮을수록 활용도가 높게 나타남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 특히 30대에서 건강 관련 사항을 기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남성, 50대에서는 기록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
건강 관련 기록 내용 기록하는 방법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복수응답,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Base: 건강 관련 기록 하는 자, N=601, 순위형 응답, Unit: %]
* 배너 분석은 1+2+3순위 데이터임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신체 기록]
몸무게/혈압/
혈당량/심박수 등
36.0 39.2 30.0 42.8 40.0 37.6
[운동 기록]
운동 종류/운동량 37.4 31.4 32.0 40.0 34.8 30.8
[생활습관 기록]
식단/수분 섭취/수면 스케줄/생리주기 등
18.8 43.4 34.0 38.8 32.4 19.2
기록하는 항목
없음 44.6 35.2 42.4 31.6 36.4 49.2
37.6
34.4
31.1
39.9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601) (277) (324) (144) (171) (159) (127)
모바일 앱 활용 54.5 62.0 62.5 58.5 57.2 55.9 스마트폰 연동
디바이스 활용 33.2 33.3 25.0 40.9 34.6 30.7 스마트워치 활용 30.7 24.1 29.9 29.8 25.8 22.0
수기 작성 15.9 21.6 17.4 19.9 19.5 18.9
스마트밴드 활용 19.5 13.6 11.8 21.6 20.1 9.4 전문기기 활용
(혈압계, 심전도계 등) 18.8 12.3 8.3 4.7 18.9 33.1
사진촬영 11.2 13.6 16.7 11.7 10.7 11.0
58.6
33.3
27.1
19.0
16.3
15.3
12.5 36.1
16.1
14.5
11.6
9.0
7.7
4.2 1순위
1+2+3순위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목/어깨 마사지기 25.2 39.4 24.8 30.8 38.4 35.2
저주파 기기
(EMS 마사지기) 20.4 24.0 16.4 19.6 24.4 28.4
마사지 건 16.2 19.4 16.0 21.2 16.8 17.2
안마의자 15.4 16.2 12.8 16.4 17.2 16.8
다리 마사지기 8.6 17.4 10.0 17.2 12.8 12.0
마사지 방망이 8.6 12.4 8.4 8.0 11.2 14.4
발 마사지기 11.2 9.8 5.6 12.4 10.4 13.6
눈 마사지기 9.2 10.2 11.2 12.8 5.6 9.2
허리 마사지기 6.6 7.4 3.6 8.0 9.2 7.2
손 마사지기 6.0 7.6 3.6 8.0 8.0 7.6
두피 마사지기 6.0 6.4 4.0 8.4 6.8 5.6
전동 마사지 침대 3.6 3.4 2.0 4.0 3.6 4.4
무릎 마사지기 2.2 2.4 1.2 2.0 3.2 2.8
없음 33.8 21.6 36.8 26.4 24.0 23.6
전년 대비 마사지 기기 보유자의 비중은 증가함
‘목/어깨 마사지기’>‘저주파 기기’>‘마사지 건’>‘안마의자’ 순으로 높은 보유율을 보임 특히, ‘마사지 건’의 보유율이 전년 대비 다소 증가함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 향후 구매의향에서는 ‘안마의자’ > ‘목/어깨 마사지기’ > ‘전통 마사지 침대’ 등의 순서로 희망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남
현 보유 마사지 기기 향후 구매의향 마사지 기기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복수응답, Unit: %]
* 눈 마사지기 / 발 마사지기: 21년 신규 리스트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증감 (vs. 20년)
[Base: 전체 응답자, N=1000, 순위형 응답(1+2+3순위), Unit: %]
* 현 보유 마사지 기기 데이터 기준으로 sorting 32.3
22.2 17.8 15.8 13.0 10.5 10.5 9.7 7.0 6.8 6.2 3.5 2.3
27.7
-3.3 -1.4 +9.4 +1.4 -4.1 -2.2 N/A N/A -0.8 +0.0 +0.8 +1.8 -0.3 -4.8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목/어깨 마사지기 23.4 21.0 26.0 25.6 18.4 18.8
저주파 기기
(EMS 마사지기) 10.0 9.8 9.2 9.6 10.8 10.0
마사지 건 11.8 9.4 17.6 13.6 6.8 4.4
안마의자 49.2 53.6 46.8 52.4 54.0 52.4
다리 마사지기 7.0 16.6 16.4 13.2 10.4 7.2
마사지 방망이 1.6 1.6 2.0 2.0 1.6 0.8
발 마사지기 12.0 11.4 10.8 11.2 12.4 12.4
눈 마사지기 12.6 15.8 14.0 18.0 13.2 11.6
허리 마사지기 14.4 9.2 13.6 11.2 11.2 11.2
손 마사지기 4.2 6.0 5.2 7.2 4.4 3.6
두피 마사지기 15.6 13.6 14.4 14.4 12.4 17.2
전동 마사지 침대 19.6 21.6 11.2 17.6 24.4 29.2
무릎 마사지기 4.2 2.8 2.4 5.2 2.8 3.6
없음 13.2 11.0 15.6 11.6 9.2 12.0
22.2 9.9 10.6
51.4 11.8
1.6 11.7
14.2 11.8 5.1
14.6 20.6 3.5
12.1
Part 1.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및 설계 2. 응답자 특성
Part 2. 주요 조사 결과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960) (473) (487) (236) (242) (242) (240)
20.9 29.4 21.2 29.8 26.0 23.8 19.7 30.4 27.1 29.8 25.6 17.9 23.3 20.5 26.7 28.1 18.2 14.6 13.1 22.8 20.3 23.6 15.7 12.5 14.6 18.5 13.6 17.4 16.5 18.8
11.2 15.6 6.4 9.9 19.4 17.9
5.9 14.6 12.3 12.0 11.2 5.8
7.0 11.3 8.5 8.7 7.4 12.1
2.5 2.1 2.5 1.7 2.5 2.5
0.6 1.8 0.4 2.5 1.2 0.8
40.8 31.4 36.9 32.2 32.6 42.5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식단관리를 진행해 본 경험이 있고,
‘저염/저당식’>‘저칼로리 식단’>‘고단백 식단’>‘저탄고지 식단’>‘채식’ 등의 순서로 실천 경험률이 높게 나타남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 특히, 여성, 30-40대 층에서 식단관리 경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알고 있는 식단 실천 경험 및 현재 주 실천 식단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복수응답, Unit: %]
* 이용 경험 데이터 기준으로 sorting
[Base: 식단 관련 인지자, N=960, 단수/복수응답, Unit: %]
* 배너 분석은 실천 경험 식단 데이터임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현재 주 이용 식단 □이용 경험 식단
25.2 25.1 21.9 18.0 16.6 13.4 10.3
9.2 2.3 1.3
36.0 9.5
5.9 7.2 4.1 3.8 4.7 0.3
1.1 0.4 0.1
62.8 전체
Base (1000)
저염/저당식 저칼로리 식단 고단백 식단 저탄고지 식단 채식 슈퍼푸드 식단 글루텐프리 식단 유동식 고칼슘 식단 임산부식 인지/경험/현재 실천 식단 없음
69.7 59.6 59.3 57.8
73.4 48.0
39.9 40.0 19.3 10.1 4.0
■알고 있는 식단
현재 주 실천 식단의 실천 기간은 3개월 미만에서 10년 이상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고, 특히 3개월 미만동안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35.9%로 가장 많이 차지함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 주 실천 식단 가운데 저염/저당식, 슈퍼푸드 식단, 고단백 식단은 다른 식단 대비 실천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게 나타남
현재 주 실천 식단관리 실천 기간
[Base: 현재 식단관리 실천하는 자, N=357, 단수응답,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현재 주 실천 식단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저당식저염/ 고단백식단 저칼로리식단 슈퍼푸드식단 저탄고지식단 채식
Base (357) (173) (184) (70) (96) (105) (86) (91) (69) (57) (45) (39) (36)
3개월 미만 28.3 42.9 42.9 36.5 40.0 24.4 24.2 34.8 56.1 24.4 30.8 55.6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24.9 17.9 25.7 20.8 19.0 20.9 18.7 23.2 21.1 22.2 23.1 19.4
6개월 이상~1년 미만 17.3 15.8 10.0 15.6 13.3 26.7 19.8 13.0 7.0 22.2 17.9 16.7
1년 이상~3년 미만 16.2 16.3 12.9 17.7 15.2 18.6 24.2 17.4 5.3 17.8 25.6 5.6
3년 이상~5년 미만 7.5 4.3 5.7 8.3 3.8 5.8 7.7 4.3 7.0 8.9 2.6 2.8
5년 이상~10년 미만 1.2 1.6 1.4 1.0 1.9 1.2 1.1 4.3 1.8 0.0 0.0 0.0
10년 이상 4.6 1.1 1.4 0.0 6.7 2.3 4.4 2.9 1.8 4.4 0.0 0.0
평균 실천 기간 (개월) 14.3개월 17.2 11.6 11.5 12.1 17.9 14.8 18.8 16.3 10.8 17.2 10.5 5.9 35.9
21.3
16.5 16.2 5.9
1.4 2.8
식단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응답자의 58.3%는 ‘직접 요리’해서 식단을 준비하고 있음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 저염/저당식은 직접 요리해서, 슈퍼푸드 식단 및 채식의 경우 밀키트/재료 세트를 구입하여 마련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식단 주 마련 방법
[Base: 현재 식단관리 실천하는 자, N=357, 단수응답,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현재 주 이용 식단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저당식저염/ 고단백식단 저칼로리식단 슈퍼푸드식단 저탄고지식단 채식
Base (357) (173) (184) (70) (96) (105) (86) (91) (69) (57) (45) (39) (36)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요리 47.4 68.5 51.4 56.3 61.9 61.6 83.5 47.8 59.6 40.0 61.5 47.2 마트에서 밀키트/재료
세트 구매 14.5 7.6 10.0 7.3 14.3 11.6 1.1 13.0 10.5 26.7 12.8 16.7 온라인에서 밀키트/재료
세트 구매 10.4 9.2 7.1 11.5 11.4 8.1 6.6 14.5 8.8 15.6 2.6 13.9 온라인에서 도시락 구매/배송
(정기배송 포함) 9.8 7.1 11.4 7.3 8.6 7.0 1.1 11.6 12.3 8.9 15.4 5.6 마트/온라인에서 완조리된
도시락 구매 9.2 3.3 8.6 8.3 1.9 7.0 4.4 8.7 5.3 4.4 0.0 11.1 식당/카페 등에서 테이크아웃 6.4 3.3 8.6 6.3 1.9 3.5 2.2 2.9 1.8 4.4 7.7 5.6
식당/카페 등에서 배달해 먹음 1.7 0.5 1.4 2.1 0.0 1.2 1.1 0.0 1.8 0.0 0.0 0.0 58.3
10.9
9.8
8.4
6.2
4.8
1.1
“건강한 식단”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동영상’>‘TV 프로그램’>‘지인 추천’ 등을 통해 습득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 연령이 낮을수록 ‘동영상’, ‘운동 코치의 추천’을 신뢰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반면,
연령이 높을수록 ‘건강 관련 TV 프로그램’, ‘TV, 라디오, 신문 광고’ 등을 신뢰하는 비중이 증가함
식단 관련 정보 습득 채널 (신뢰하는 채널)
[Base: 전체 응답자, N=1000, 순위형 응답, Unit: %]
* 배너 분석은 1+2+3순위 데이터임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인터넷(포털, 카페, 블로그 리뷰 등) 53.0 51.4 47.6 55.6 58.0 47.6
동영상(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등) 47.2 38.4 57.6 40.4 38.4 34.8
건강 관련 TV 프로그램 34.4 37.8 17.6 33.6 38.8 54.4
친구, 가족 등 지인의 추천 26.0 34.4 30.0 31.2 29.2 30.4
SNS 20.6 20.6 24.0 30.4 14.8 13.2
의사, 약사의 추천 17.8 16.6 16.8 15.6 17.2 19.2
운동 코치의 추천 9.0 11.4 17.6 11.2 7.2 4.8
TV, 라디오, 신문 광고 9.8 9.8 6.0 6.8 10.4 16.0
식단관리 앱 8.0 8.0 8.0 10.8 4.0 9.2
온라인 쇼핑몰 7.0 8.2 5.2 6.8 8.0 10.4
52.2 42.8 36.1 30.2 20.6 17.2 10.2 9.8 8.0 7.6
23.4 16.5 16.4 11.8 8.0 8.2 3.6 4.1 3.1
4.0
■1순위 □1+2+3순위
Part 1.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및 설계 2. 응답자 특성
Part 2. 주요 조사 결과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평소 일주일에 2~3일 정도 운동을 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집에서 하는 ‘홈트레이닝’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남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 20대는 실내 체육시설에서, 30대는 홈트레이닝을, 40-50대는 체육시설이 아닌 외부 장소를 이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평소 운동하는 빈도 운동하는 주된 장소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단수응답, Unit: %] [Base: 평소 운동을 하는 자, N=875, 단수응답, Unit: %]
거의 매일 일주일에 4~5일 일주일에 2~3일 일주일에 1일 한 달에 2~3일 한 달에 1일 두 세 달에 1일 이하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음
10.4 17.1
33.4 13.9
7.2 3.1 2.4
12.5
응답자 특성별 두드러진 특징 차이를 보이지 않음
집 (홈트레이닝)
체육시설이 아닌 외부 장소 (공원, 놀이터 등)
실내 체육시설 (헬스장,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
수영장 등)
실외 체육시설 (운동장, 코트 등)
학교/회사
45.8
23.3
17.9
9.4
2.2
20대는 실내 체육시설을,30대는 홈트레이닝을, 40-50대는 체육시설이 아닌 외부 시설을 이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운동은 ‘개인 건강/체력 관리’ 목적으로 하는 비중이 높고,
그 외 ‘체중 유지/감량’, ‘근육량 증가’, ‘다이어트’의 목적도 높게 나타남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 특히, 다이어트 목적은 여성, 20-30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평소 운동을 하는 목적
[Base: 평소 운동을 하는 자, N=875, 순위형 응답, Unit: %]
* 배너 분석은 1+2+3순위 데이터임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875) (444) (431) (223) (217) (211) (224)
개인 건강/체력 관리 77.5 82.4 78.0 79.7 80.6 81.3
적정 체중 유지 또는
1~2kg 감량 41.0 42.2 35.9 46.1 41.7 42.9
근육량 증가 38.5 36.0 39.9 37.8 28.9 42.0
다이어트
(5kg 이상 감량) 27.0 36.7 37.2 36.4 31.3 22.3
친목 도모/모임활동
(축구, 골프 등 단체운동) 11.0 3.7 7.2 7.8 6.2 8.5
바디 프로필 촬영 3.2 0.7 3.1 0.9 1.9 1.8
대회 출전 1.1 0.7 1.3 0.9 1.4 0.0
79.9
41.6
37.3
31.8
7.4
1.9
0.9
49.9
15.3
14.1
16.0
3.1
0.8
0.5
■1순위 □1+2+3순위
홈트레이닝 시 하는 운동으로는 ‘스트레칭’>‘유산소 운동’>‘웨이트 운동’ 등의 순서로 많이 진행하고 있음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 남성, 20대는 ‘웨이트 운동’을, 여성, 50대는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을 집에서 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홈트레이닝 운동 종류
[Base: 평소 집에서 운동(홈트레이닝)을 하는 자, N=513, 복수응답,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513) (244) (269) (130) (146) (130) (107)
스트레칭 61.1 74.0 61.5 67.1 67.7 76.6
유산소 운동 40.6 65.4 52.3 50.0 50.8 63.6
웨이트 운동 53.7 22.7 50.8 41.1 26.9 29.0
요가 5.7 29.7 16.9 19.9 16.2 20.6
필라테스 2.5 11.5 5.4 8.9 9.2 4.7
서킷/인터벌 9.0 3.3 4.6 8.2 8.5 1.9
67.8
53.6
37.4
18.3
7.2
6.0
홈트레이닝을 하는 응답자 10명 중 7-8명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활용하여 운동을 함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 특히, 20대 층에서 유튜브 영상을 활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 40대는 타 연령 대비 IPTV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많이 참고하는 것으로 나타남
홈트레이닝 시 활용하는 콘텐츠
[Base: 평소 홈트레이닝을 하는 자, N=513, 단수/복수 응답,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513) (244) (269) (130) (146) (130) (107)
유튜브 영상 74.2 77.3 86.9 77.4 68.5 69.2
인터넷 38.5 23.4 26.2 40.4 29.2 24.3
모바일 운동 앱 24.6 21.9 21.5 23.3 26.2 21.5
SNS 16.8 16.7 16.9 20.5 16.2 12.1
닌텐도 스위치 콘텐츠 7.8 7.4 6.9 6.8 6.9 10.3
운동기기에서 제공하는
전문 콘텐츠 5.7 3.7 2.3 4.1 6.2 6.5
IPTV 홈트레이닝 콘텐츠 6.1 2.6 1.5 2.7 8.5 4.7
홈트레이닝 도서 4.5 3.7 1.5 4.1 3.8 7.5
75.8 30.6
23.2 16.8 7.6
4.7 4.3
4.1
67.8
8.2
7.2
2.1
3.1
1.0
1.4
0.6
■주 활용 □현재 활용
홈트레이닝 시 ‘난이도가 나와 맞는지’, ‘원하는 운동 부위에 관한 것인지’를 중요하게 고려하여 콘텐츠를 선택하고 있음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 그 외에도, ‘운동 소요 시간’과 ‘내가 필요한 테마/주제인지’, ‘설명이 자세한지’ 등을 확인하기도 함
홈트레이닝 시 콘텐츠 선택 기준 떠오르는 홈트레이닝 콘텐츠 이름
[Base: 콘텐츠 활용하여 홈트레이닝 하는 자, N=470, 순위형 응답, Unit: %]
56.8
51.3
36.4
32.3
29.4
20.2
14.7
10.0 24.0
23.0
11.3
16.0
9.8
8.9
4.9
2.1 난이도가 나와 잘 맞는지
원하는 운동 부위를 다루고 있는지 소요시간(길이)이 적절한지 나에게 필요한 테마/주제인지 (ex -급찐급빠, 층간소음 제로 등) 진행자의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한지 진행/구성이 재미있는지
진행자의 지식이 풍부한지
다른 이용자의 댓글/후기가 좋은지
■1순위 □1+2+3순위
[Base: 콘텐츠 활용하여 홈트레이닝 하는 자, N=470, 주관식 응답]
Part 1. 조사 개요
1. 조사 목적 및 설계 2. 응답자 특성
Part 2. 주요 조사 결과
1. 전반적인 건강 관련 인식 및 관리 행태 2. 식단관리 인식 및 행태
3. 운동 관련 인식 및 행태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유산균’>‘오메가3’>‘루테인’ 등을 주로 섭취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오메가3’와 ‘루테인’, ‘단백질/프로틴’, ‘밀크씨슬’의 섭취가 증가함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남성층은 ‘밀크씨슬’을, 여성층에서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 연령대가 높을수록 ‘오메가3’, ‘루테인’, ‘홍삼’, ‘크릴오일’ 섭취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종류
[Base: 전체 응답자, N=1000, 복수응답, Unit: %]
* 현재 섭취 기준 5% 이상 데이터만 제시 / * 배너분석은 현재 섭취 데이터임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1000) (500) (500) (250) (250) (250) (250)
비타민 54.2 61.6 50.8 60.4 60.0 60.4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31.8 61.6 37.2 48.8 52.0 48.8
오메가3 36.2 40.8 26.0 40.4 41.2 46.4
루테인 24.4 29.2 14.8 26.4 31.6 34.4
홍삼 18.8 22.4 10.4 20.4 21.2 30.4
단백질/프로틴 17.4 20.2 20.8 22.8 16.0 15.6
밀크씨슬 19.8 11.8 11.6 22.4 17.2 12.0
칼슘 9.4 16.0 8.0 14.0 12.4 16.4
철분/아연 9.6 12.8 6.8 15.6 12.4 10.0
프로폴리스 8.6 12.0 3.6 12.8 12.4 12.4
식이섬유 3.2 9.8 4.4 8.4 5.6 7.6
크릴오일 6.8 6.0 2.0 4.0 7.6 12.0
글루코사민 6.4 3.8 1.6 4.0 7.6 7.2
체지방 감소 제품 2.4 7.6 2.0 7.2 6.0 4.8
건강기능식품을 먹지 않음 12.4 8.2 18.0 10.4 6.0 6.8
79.2 66.9 66.5 51.9
55.3 46.0 34.8 31.3 29.6
33.1 27.2 20.8 22.4 15.7 3.8
57.9 46.7 38.5 26.8 20.6 18.8 15.8 12.7 11.2 10.3 6.5 6.4 5.1 5.0
10.3 현재 섭취
섭취 경험 현재 섭취
증감 (vs. 20년)
-0.4 -1.4 +9.3 +5.2 -2.9 +5.7 +5.2 -2.9 -0.8 -3.0 +0.3 -2.6 +0.8 -2.0 +1.7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히 더 섭취하게 된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더욱 증가하였고, 그 중에서도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등의 섭취가 증가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여성, 연령이 높을수록 특별히 더 이용이 늘어난 건강기능식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코로나19로 인해 ‘본인’이 새롭게/더 많이 먹게 된 건강기능식품
[Base: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 있는 자, N=962, 복수응답, Unit: %]
* 1.5% 이상 응답 데이터만 제시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962) (473) (489) (234) (242) (243) (243)
비타민 19.2 20.4 12.8 20.2 22.2 23.9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11.6 24.5 9.4 16.5 21.8 24.7
오메가3 10.8 11.9 6.8 9.5 11.5 17.3
홍삼 7.8 9.4 3.8 7.9 9.5 13.2
단백질/프로틴 4.9 7.2 6.0 9.1 4.5 4.5
루테인 5.7 5.5 1.3 2.9 6.6 11.5
밀크씨슬 7.0 2.7 2.6 5.8 6.6 4.1
칼슘 1.9 5.3 0.9 3.7 2.9 7.0
프로폴리스 2.1 5.1 0.4 5.0 4.9 4.1
체지방 감소 제품 1.1 3.7 0.4 2.9 2.9 3.3
철분/아연 1.7 2.9 1.7 2.5 2.9 2.1
크릴오일 2.5 2.0 0.4 0.4 2.5 5.8
코엔자임Q10 1.3 1.6 0.0 1.7 2.5 1.6
특별히 더 먹는 것 없음 55.0 45.2 65.8 51.2 42.0 41.6
19.9 18.2 11.3 8.6 6.0 5.6 4.8 3.6 3.6 2.4 2.3 2.3 1.5
50.0
-0.7 +3.2 +5.0 -2.8 +1.7 +2.6 +2.2 +0.9 -3.1 +0.7 +0.2 +0.3 +0.8 -5.4 증감 (vs. 20년)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건강유지 목적’과 ‘면역력 향상’, ‘피로회복’이 주된 목적임
반면, 비이용층은 ‘귀찮거나 챙겨먹는 것을 잊어버려서’ 섭취하지 못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남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여성, 연령대가 높을수록 ‘면역력 향상’ 목적이 큰 반면, 연령대가 낮을수록 ‘가족 등 주변 권유’로 섭취하는 비중이 증가함
• 더불어, 여성, 20대는 ‘체중 조절 목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기도 함
건강기능식품 섭취 이유 건강기능식품 비섭취 이유
[Base: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자, N=962, 순위형 응답(1+2+3순위),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962) (473) (489) (234) (242) (243) (243)
건강유지(증진) 목적 64.3 68.9 61.1 67.4 65.0 72.8 면역력 향상 57.1 67.3 53.0 57.4 67.5 70.8 피로회복 52.9 46.6 45.3 56.2 52.3 44.9 가족/지인 등 주변의
권유 21.1 19.2 32.9 18.2 16.0 14.0 체중 조절 목적 10.8 21.1 14.5 21.1 17.3 11.1 선물로 받아서 14.6 10.4 14.5 13.6 11.9 9.9
노화방지 9.1 10.6 3.4 11.6 13.2 11.1
습관적으로 8.9 5.3 9.0 10.3 4.5 4.5
섭취 시 심리적 안정 7.0 4.7 5.6 5.4 5.8 6.6
치료 목적 4.7 5.9 5.1 2.5 3.7 9.9
66.6 62.3 49.7 20.2 16.0 12.5 9.9 7.1 5.8 5.3
[Base: 건강기능식품 현재 비섭취자, N=103, 단수응답, Unit: %]
* 귀찮아서/챙겨먹는 것을 잊어버려서: 21년 신규 리스트 귀찮아서/챙겨먹는 것을
잊어버려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먹었을 때 효과를 못 느껴서
가격이 비싸서
건강기능식품을 신뢰하지 않아서
부작용이 있어서
잘 알지 못해서
42.7
20.4
12.6
9.7
3.9
3.9
2.9 증감
(vs. 20년) +2.0
-5.3 +1.7
+6.3 +2.1
+0.2
-2.5
-2.6 -1.9
-0.6
본인 섭취 목적의 건강기능식품은 연 평균 약 3.6회 구입, 1년 기준 총 약 28만원을 지출
‘효능’이 가장 중시되며, 그 외에도 ‘영양성분 함량’, ‘가격’, ‘평점/후기’ 등을 꼼꼼하게 비교함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전년 대비 연 평균 구매횟수 및 구매 비용이 모두 소폭 증가함
• 연령이 높을수록 구매 비용이 높아지고, ‘영양성분함량’, ‘브랜드’를 더욱 중요시 하는 경향이 나타남
• 그 외에도 50대는 ‘효능’, ‘약사/의사 추천’ 등을 타 연령대 대비 중요하게 고려함
건강기능식품 구매 빈도 및 구매 비용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고려요소
[Base: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자, N=962,구매자, N=895, 단수응답, Unit: %]
* 건강기능식품 구매는 본인 복용 목적에 한함/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962) (473) (489) (234) (242) (243) (243) 평균 구매 횟수
(1년 기준)
(‘20) 3.5번
→(‘21) 3.6번 3.5번 3.6번 3.3번 3.5번 3.9번 3.7번 1-2번 26.6 24.9 26.1 29.3 22.2 25.5 3-4번 31.7 33.9 28.2 31.4 38.3 33.3 4-5번 14.2 16.2 15.0 17.8 13.2 14.8 5 -6번 10.8 11.5 9.0 9.9 14.0 11.5 7 -8번 3.6 3.1 3.4 0.8 4.1 4.9 9번 이상 4.9 4.7 4.3 5.0 5.3 4.5 구매하지 않음 8.2 5.7 14.1 5.8 2.9 5.3 Base (895) (434) (461) (201) (228) (236) (230) 평균 구매 비용
(1년 기준)
(‘20) 27.9만원
→(‘21) 28.2만원 24.4 만원
31.7 만원
18.8 만원
24.7 만원
30.2 만원
37.7 만원 25.8
32.8 15.2 11.1 3.3
4.8 7.0
증감 (vs. 20년)
-2.6 +2.5 +3.5 +0.6 -0.5 -0.7 -2.7
[Base: 본인 복용 목적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자, N=895, 순위형 응답(1+2+3순위), Unit: %]
* 1% 이상 응답 데이터만 제시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895) (434) (461) (201) (228) (236) (230) 효능 50.0 55.5 48.8 51.8 49.2 61.3 영양성분함량 38.5 42.1 37.8 39.5 41.1 42.6 가격 37.8 30.8 36.3 34.2 33.5 33.0 평점 및 후기 23.3 27.3 28.9 30.3 26.7 16.1 지인 추천 18.9 20.2 18.4 19.7 19.5 20.4 인지도 19.1 18.0 19.9 14.9 19.5 20.0 브랜드 16.6 16.9 12.9 13.6 19.9 20.0 약사, 의사 추천 12.9 14.1 12.4 14.0 9.3 18.3
섭취 방법/횟수/수량 11.3 15.6 10.9 16.7 15.3 10.9
프로모션 13.1 11.7 9.0 16.2 16.5 7.4
섭취 제형/ 사이즈 6.9 14.8 9.5 10.5 10.6 13.0
맛 6.7 5.9 9.5 4.8 6.4 4.8
구매 채널의 접근편리성 6.5 4.8 4.0 6.1 7.2 4.8
52.8 40.3 34.2 25.4 19.6 18.5 16.8 13.5 13.5 12.4 10.9 6.3 5.6
건강기능식품 구매 채널은 ‘오픈마켓’>‘해외직구’>‘소셜커머스’ 등의 순서로 많이 이용됨 온·모바일 채널에서는 ‘네이버쇼핑’>‘쿠팡’>‘아이허브’ 등의 이용률이 높음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30대는 ‘해외직구’, ‘소셜커머스’, ‘H&B스토어’에서, 40대는 ‘오픈마켓’에서, 50대는 오프라인 매장(약국/대형마트/창고형 할인매장)과
‘TV홈쇼핑’에서 구입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건강기능식품 구매 채널 온라인/모바일 세부 구매 채널
[Base: 건강기능식품 구매자, N=895, 순위형 응답, Unit: %] * 배너분석은 1+2+3순위 데이터임
* 1+2+3순위 기준 3% 이상 데이터만 제시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895) (434) (461) (201) (228) (236) (230)
온라인
오픈마켓
(옥션, G마켓 등) 45.6 37.5 33.8 39.5 47.5 43.9
해외직구
(아이허브, 쿠팡 로켓직구 등) 26.5 33.0 31.3 41.2 28.4 18.7
소셜커머스
(쿠팡, 위메프 등) 32.0 27.3 33.3 35.1 28.4 22.2
종합 쇼핑몰/대형마트몰 21.9 18.0 18.9 21.5 19.9 19.1
브랜드 온라인몰 13.6 17.6 21.9 19.3 12.3 10.0
H&B스토어 4.1 6.3 7.0 11.0 2.1 1.3
SNS/블로그 마켓 3.2 3.9 4.0 4.4 3.4 2.6
면세점 3.5 3.0 2.0 3.1 4.7 3.0
오프 라인
약국 12.9 16.1 14.4 12.3 11.0 20.4
대형마트 11.8 10.2 8.5 6.6 10.6 17.8
창고형 할인매장 8.5 11.3 5.5 4.8 10.6 18.3
H&B스토어 3.7 5.2 5.0 7.9 3.4 1.7
백화점 1.8 5.6 3.0 5.3 2.5 4.3
TV홈쇼핑 6.0 16.3 4.0 4.8 13.1 22.2
[Base: 온라인/모바일 쇼핑몰에서 건강기능식품 구매자, N=754, 순위형 응답, Unit: %] * 1+2+3순위 기준 5% 이상 데이터만 제시
43.1 29.7
20.2 20.2 19.9 17.5 9.9 9.9 7.4
6.5 6.2 6.0 6.0 5.3
20.0 15.6 12.2 7.6
8.2 7.4 2.9 2.8 2.8 2.7 1.6 2.5 1.6 2.3 네이버쇼핑 쿠팡(로켓직구 제외) 아이허브 11번가 G마켓 쿠팡 로켓직구 위메프 옥션 GS SHOP SSG.COM 카카오톡 쇼핑하기 정몰 (정관장몰) 티몬 홈앤쇼핑 1순위
1+2+3순위
41.5 29.8 29.6 19.9 15.6 5.3 3.6 3.2
14.5 10.9 9.9 4.5 3.8
11.3 20.3 17.1 12.1 8.0 7.5 1.8 1.3 1.9
6.7 4.0 3.5 1.0 1.1 4.8 1순위
1+2+3순위
가장 많이 활용되는 ‘오픈마켓’은 ‘저렴한 가격’, ‘다양한 제품 비교 가능’, ‘할인/이벤트’, ‘결제 편리’ 등 다양한 요인들이 긍정적으로 작용
해외직구는 ‘저렴한 가격’과 ‘신뢰도’, ‘해당 채널에서만 판매’ 등을 이유로 이용되고 있음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Base: 건강기능식품 채널별 주(1순위) 이용자, 순위형 응답(1+2+3순위),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온라인 몰 전체
주구매 온라인 몰
오픈마켓 해외직구 소셜커머스 종합쇼핑몰
/대형마트몰 브랜드 온라인몰
Base (631) (182) (153) (108) (72) (67)
가격이 저렴해서 50.5 57.5 51.9 41.7 34.3
할인 및 이벤트가 많아서 39.6 31.4 30.6 29.2 31.3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36.3 30.7 25.9 36.1 31.3
결제가 편리해서 34.6 16.3 44.4 37.5 22.4
배송이 빨라서 28.6 24.2 56.5 22.2 16.4
후기가 많아서 23.6 19.6 15.7 25.0 17.9
신뢰도가 높아서 9.3 30.7 2.8 29.2 43.3
그 곳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라서 1.1 26.8 1.9 1.4 19.4
멤버십 혜택이 좋아서 15.4 4.6 5.6 16.7 7.5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1.6 0.7 2.8 1.4 6.0
구매 채널별 주 이용 이유 - ① 온라인 채널
49.1 32.6 32.3 29.8 28.8 21.4 20.3 10.5 10.5 2.7 가장 높은 이유
약국은 ‘전문가의 설명’과 ‘높은 신뢰도’, ‘접근성’의 장점 때문에 이용되고 있고, TV 홈쇼핑은 ‘할인 및 이벤트가 많은 점’과 ‘전문가의 설명’이 중요하게 작용함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Base: 건강기능식품 채널별 주(1순위) 이용자, 순위형 응답(1+2+3순위), Unit: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오프라인 / 홈쇼핑 전체
주구매 오프라인 몰 / 홈쇼핑
약국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매장 TV홈쇼핑
Base (264) (60) (36) (31) (43)
직접 물건을 보고 고를 수 있어서 31.7 75.0 48.4 -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61.7 11.1 3.2 32.6
신뢰도가 높아서 48.3 13.9 12.9 16.3
가격이 저렴해서 16.7 22.2 45.2 44.2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13.3 36.1 25.8 23.3
거리가 가까워서 31.7 38.9 22.6 -
할인 및 이벤트가 많아서 6.7 27.8 29.0 41.9
결제가 편리해서 11.7 25.0 22.6 30.2
그 곳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라서 10.0 - 12.9 14.0
맴버쉽 혜택이 좋아서 - 2.8 12.9 4.7
후기가 많아서 3.3 - - 11.6
배송이 빨라서 - - - 18.6
구매 채널별 주 이용 이유 - ② 오프라인 채널 / 홈쇼핑
38.6 29.5 27.3 26.9 22.7 22 20.5 18.9 11.4 6.1 5.3 3.4 가장 높은 이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는 주로 ‘인터넷 검색’ 또는 ‘가족/지인’을 통해 습득하고는 있으나, 전년 대비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정보 습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임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남성은 ‘동영상 플랫폼’을 여성은 ‘가족/지인’을 통해 정보를 얻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 연령대가 낮을수록 ‘동영상 플랫폼’을, 연령대가 높을수록 ‘TV 프로그램’, ‘TV 광고’, ‘TV 홈쇼핑’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비중이 증가함
건강기능식품 정보 습득 및 신뢰 채널
[Base: 건강기능식품 섭취 경험자, N=962, 단수/복수응답, Unit: %] * 배너분석은 습득채널 데이터임
*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21년 신규 리스트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성별 연령별
남 여 20대 30대 40대 50대
Base (962) (473) (489) (234) (242) (243) (243)
인터넷 검색 50.5 49.1 42.7 52.1 55.6 48.6
가족이나 친구, 지인 36.2 49.9 45.7 41.3 41.2 44.4
동영상 플랫폼 34.0 23.1 37.2 28.9 26.7 21.4
TV 프로그램 22.2 27.6 11.5 21.5 24.3 42.0
인터넷 블로그 25.8 21.9 22.2 35.1 22.2 15.6
인터넷 카페/커뮤니티 20.3 19.2 17.5 27.3 20.6 13.6
SNS 18.0 19.8 22.6 23.1 16.5 13.6
TV 광고 13.3 16.8 7.7 11.2 13.6 27.6
TV 홈쇼핑 11.2 16.6 5.6 7.0 16.5 26.3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8.2 9.0 9.4 11.6 7.4 6.2
약국 8.0 8.4 10.7 8.7 5.3 8.2
라디오, 신문, 잡지 등 5.9 5.9 1.7 6.2 6.2 9.5
병원 4.2 4.7 5.6 3.7 2.9 5.8
전문판매점의 매장원/사원 3.4 3.5 2.6 2.5 3.7 4.9
방문판매원 1.9 2.0 2.1 1.7 1.2 2.9
49.8 43.1 28.5 24.9 23.8 19.8 18.9 15.1 13.9 8.6
8.2 5.9
4.5 3.4 2.0
22.2 23.3 12.4 10.1 5.3
6.0 3.6 3.2 2.3 2.7 4.1 0.6
2.5 0.9 0.4 가장 신뢰하는 채널 (1순위)
습득 채널 (전체)
-9.9 -4.7 +12.3 +2.8
-1.7 -3.7 +2.2 -2.6 -1.5 N/A -1.7 -0.5 -2.4 -0.6 +0.1 습득채널
증감 (vs. 20년)
유자녀 가구에서는 자녀를 위해 ‘비타민’과 ‘유산균’을 먹이는 비중이 가장 높음 특히, 전년 대비 ‘홍삼’, ‘칼슘’, ‘프로폴리스’을 먹이는 비중은 다소 감소함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 비타민과 유산균은 자녀 연령에 상관없이 가장 기본으로 먹이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초등 고학년 이상 자녀에게는 ‘비타민’을, 초등 고학년 이하 자녀에게는 ‘유산균’을 먹이는 비중이 좀 더 높은 편
• 그 외에도, 성인 자녀에게는 ‘홍삼’, ‘오메가3’, ‘루테인’, ‘단백질/프로틴’을 먹이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자녀에게 먹이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Base: 자녀 있는 기혼 응답자, N=481, 복수응답, Unit: %]
* 2.5% 이상 응답 데이터만 제시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자녀 연령별 3세 이하 4~7세 8~10세
(초등 저학년)
11~13세 (초등 고학년)
14~19세 (중고등학생)
20세 이상 (성인 이상)
Base (481) (56) (82) (63) (71) (121) (221)
비타민 53.6 48.8 46.0 67.6 64.5 62.0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58.9 67.1 61.9 57.7 44.6 49.3
홍삼 10.7 23.2 23.8 21.1 20.7 29.0
오메가3 12.5 13.4 11.1 11.3 16.5 22.2
칼슘 12.5 18.3 17.5 18.3 14.9 10.4
철분/아연 23.2 23.2 17.5 14.1 13.2 8.6
루테인 1.8 6.1 6.3 14.1 11.6 16.3
단백질/프로틴 3.6 3.7 4.8 12.7 9.9 13.6
프로폴리스 5.4 3.7 9.5 8.5 9.1 7.2
식이섬유 0.0 1.2 6.3 7.0 2.5 6.3
밀크씨슬 0.0 3.7 3.2 4.2 4.1 5.4
인삼 0.0 0.0 3.2 4.2 4.1 4.1
글루코사민 0.0 3.7 1.6 0.0 0.8 3.6
알로에 0.0 2.4 0.0 2.8 1.7 3.6
건강식품을 먹이고 있지 않음 19.6 14.6 12.7 11.3 11.6 16.3
57.0 52.2 22.7
17.0 12.9 12.7 10.8 9.6 6.9 5.2 4.4 3.1 2.5 2.5
15.4
증감 (vs. 20년)
-0.7 -2.9 -8.1 +0.5 -7.0 -1.6 +0.3 +0.7 -6.0 -2.2 +2.6 -1.7 +0.7 +0.7 +2.9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에게 더 먹이게 된 건강기능식품 역시 ‘유산균’과 ‘비타민’이 주로 꼽힘
4.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행태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에게 새롭게/더 많이 먹이는 건강기능식품
[Base: 자녀에게 건강기능식품을 먹이고 있는 기혼 응답자, N=407, 복수응답, Unit: %]
* 1.5% 이상 응답 데이터만 제시 / * 하늘색 음영: 평균 대비 +4%p 이상인 데이터 전체
자녀 연령별 3세 이하 4~7세 8~10세
(초등 저학년)
11~13세 (초등 고학년)
14~19세 (중고등학생)
20세 이상 (성인 이상)
Base (407) (45) (70) (55) (63) (107) (185)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33.3 31.4 29.1 31.7 25.2 28.1
비타민 24.4 18.6 16.4 34.9 27.1 31.9
홍삼 8.9 15.7 12.7 11.1 16.8 17.3
오메가3 6.7 2.9 3.6 6.3 8.4 9.2
루테인 0.0 1.4 1.8 1.6 4.7 8.6
철분/아연 11.1 7.1 9.1 4.8 3.7 3.2
칼슘 6.7 11.4 7.3 0.0 4.7 3.2
프로폴리스 4.4 1.4 9.1 6.3 4.7 4.3
단백질/프로틴 2.2 1.4 0.0 3.2 4.7 6.5
밀크씨슬 0.0 1.4 1.8 1.6 4.7 2.7
식이섬유 0.0 0.0 0.0 4.8 0.9 3.8
인삼 0.0 0.0 3.6 3.2 3.7 1.6
알로에 0.0 1.4 0.0 1.6 1.9 2.2
키토산/키토올리고당 0.0 1.4 3.6 1.6 0.0 1.1
특별히 더 먹이게 된 것 없음 46.7 44.3 41.8 36.5 29.9 34.6
28.5 27.3 15.2 6.9 4.9 4.7 4.7 4.4 4.2 2.5 2.5 2.0 1.5 1.5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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