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siec.or.kr
64
공업화학 전망, 제22권 제5호, 2019
NEDO 외, 가시광선을 이용하여 물을 분해하는 산황화물 광촉매 세계 최초로 개발
- 저렴한 수소 제조 프로세스 실현 기대 -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인공광합성화학공정기술연구조합(ARPChem) 등의 공동 연구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가시광선으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산황화물 광촉매를 개발했다. 이 광촉매는 Y
2Ti
2O
5S
2라는 산황화물 반도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장 640 nm 이하의 태양광을 흡수하여 물을 분해한 다. 파장 600 nm 부근은 태양광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 파장 영역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이 기대 된다. 본 연구 성과를 계기로 광촉매에 의한 물 분해 반응에 산황화물 반도체 재료를 응용할 수 있게 되면 저렴한 수소 제조 프로세스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 성과는 2019년 6월 17일 Nature Materials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발표논문참조).
※발표논문: Qian Wang, Mamiko Nakabayashi, Takashi Hisatomi, Song Sun, Seiji Akiyama, Zheng Wang, Zhenhua Pan, Xiong Xiao, Tomoaki Watanabe, Taro Yamada, Naoya Shibata, Tsuyoshi Takata & Kazunari Domen, “Oxysulfide photocatalyst for visible-light-driven overall water splitting ”, Nature Materials, 17 June 2019
DOI: 10.1038/s41563-019-0399-z
Figure. 개발된 산황화물 입자 광촉매(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