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1차 대전

■ 아프리카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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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칸 문제

• 1차 발칸 전쟁 (1912): 불가리아등 발칸 국가들이 동맹을 맺고 투르크에 대 항하여 발칸 반도의 영토를 회복함.

• 2차 발칸 전쟁 (1913): 불가리아에 기타 발칸국가들(그리스, 세르비아,몬 테니그로)이 대항하여 불가리아를 패배시켜 불가리아가 지나치게 차지하 려던 야망을 깨고 영토를 적절히 분배함. 이과정에서 오스트리아의 간섭 으로 알바니아를 병합하지 못한 세르비아는 오스트리아에 대한 불만이 심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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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 1877∼78년 러시아-투르크 전쟁 후 베를린 회의에서 보스니아와 헤르체 고비나는 명목상으로는 여전히 투르크령이었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정복지로 인정되었고 1908년 10월 7일 오스트리아-헝가리에 합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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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예보 사건(1914년 6월 28일)

•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는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육군의 군사 훈 련 참관을 위해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를 방문.

• 세르비아의 범슬라브주의자에 의해 암살됨.

• 사라예보 사건후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와의 전면 전쟁시 러시아가 세르 비아를 지원한다고 보고 독일의 지원을 요청

• 독일의 지원 약속을 받고 7월 23일 세르비아에게 최후통첩

• 세르비아의 최후통첩에 회답했으나 자국의 주권 침해에 관계되는 사라에 보 사건 관계자 재판심의에 대한 오스트리아 관리의 참여는 거부. 헤이그 중재회의나 열강의 결정에 맡긴다는 유보적인 태도

• 오스트리아는 통첩에 대해 불만족스럽게 보고 7월 28일 벨그라드에 폭격 을 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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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 사라예보 사건(1914년 6월 28일)

■ 전쟁의 확대

• 7월 30일 러시아는 세르비아 보호를 선언.

• 7월 31일 독일은 러시아의 군사 준비 종식을 요구하는 최후 통첩 보내고 12시간내에 회답할 것을 요구.

• 8월 2일 독일은 프랑스의 자위권을 위해 중립국 벨기에의 통로제공 요구.

• 8월 3일 독일은 프랑스에 선전.

• 8월 4일 독일은 통로 제공 거부한 벨기에에 선전.

• 8월 4일 영국은 벨기에에 선전한 독일에 대해 중립권 침해를 이유로 선 전. 이로 인해 유럽의 전면전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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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확대

오스트리아

독일(후원)

세르비아

러시아(후원)

프랑스(독일이 선전)

영국(독일에 대해 선전)

■ 전쟁의 확대

동맹국 연합국 중립국

독일 오스트리아

투르크 불가리아 (이태리는 탈퇴)

세르비아 , 루마니아(1916.8) 러시아, 몬테니그로

영국 , 일본(1914.8) 프랑스, 미국(1917.4)

이태리(1915.5) 그리스 (1917.6) 벨기에 , 중국 포르투갈 , 남미 15국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스위스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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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전선 전황

• 독일의 속전속결 계획 실패(이른바 슐리펜 플랜;Schlieffen Plan)

• 오스트리아가 러시아의 동부전선을 막는 동안 서부전선인 프랑스를 베압 한다는 것임.

• 그러나 러시아의 동원이 예상외로 빨라 독일의 서부전선 병력이 동부전 선에 투입됨.

• 독일의 마른전투 실패. 프랑스로 진격못함.

• 독일군은 1916년 베르됭 공격도 실패

• 연합군 역시 솜전투에서 반격 실패(독일과 프랑스, 영국 모두 소모전으로 써 양측 모두 결정적 전과를 얻지 못함)

■ 동부전선 전황

• 러시아군이 타넨베르크 전투(1914년 8월)에서 크게 패한후 후퇴를 거듭 하고 있었고 1917년 러시아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3월 러시아 임시정부는 독일과 단독 강화조약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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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참전

• 독일이 영국 해군에 봉쇄당하고 해외 식민지를 상실하는 등 열세에 놓이 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중립국 상선에까지 공격을 가하여 미국의 피해가 컸음.

• 미국은 먼로독트린을 1세기동안 유지하였고 유럽 문제에 대해 심각히 고 려함.

• 치머만 전보 사건을 계기로 독일에 대한 미국의 국내 여론 악화.

• 치머만 전보는 독일의 외무부 장관인 치머만이 주미 독일대사에게 보낸 암호화된 전보로 미국이 이 암호를 해독해 밝혀짐. 내용은 미국이 참전하 면 멕시코와 동맹을 맺고 동맹의 대가로 1848년에 미국에게 빼앗긴 영토 (텍사스, 뉴멕시코, 아리조나)를 보상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임.

■ 동맹국의 항복

• 미국의 개입으로 동맹국의 전황 악화.

• 1918년 동맹국인 투르크(10월 30일), 불가리아(9월 30일), 오스트리아(11월 3일)가 항복.

• 10월 6일 중립국 스위스를 통해 독일이 휴전을 제의했으나 연합국측에 거절당함.

• 1918년 11월3일 킬(Kiel) 군항의 수병들이 반란. 전국적인 혁명으로 확대.

독일 군부의 사기를 꺾음.

• 11월9일 빌헬름 2세가 퇴위하여 네덜란드로 망명.

• 사회민주당의 에베르트의 신 정부가 수립.

• 독일의 신정부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콩피엔뉴에서 연합국과 휴전 조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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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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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질서

■ 베르사유 체제의 동요

- 영국과 프랑스는 수호하려함.

- 독일은 매우 불만. 이태리도 (승전국이나 기대에 못미치는 혜택을 받음)조 약에 불만을 가짐.

- 소련 역시 베르사유 체제를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체제라고 비난.

- 독일과 소련과의 라팔로 조약체결은 또 하나의 충격. 이는 베르사유 체제 에 대한 불만임.

- 민족자결주의에 의해 독립한 동구권 국가들은 프랑스의 지원으로 베르사 유 질서 유지에 힘씀.

- 1929년 세계 대공황은 이러한 위기를 심화시킴.

- 반 베르사유체제를 목적으로 파시즘과 나치즘의 전체주의 등장.

베르사유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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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참호

프랑스군 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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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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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차

프랑스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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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전차

영국 전차 마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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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차 마크1

베르사유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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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강화회의(1919.1)

• 미국 대통령인 윌슨이 14개조 평화안 (비밀 외교의 폐지, 해양의 자유, 군 비 축소, 민족 자결주의, 국제 평화 기구 창설)제시.

• 실제 회의의 움직임은 전승국의 이해관계와 패전국에 대한 철저한 응징 으로 나타남.

■ 베르사유 조약(1919.6)

• 연합국은 독일과의 강화 조약 체결. 이것이 베르사유 조약임.

• 주요 내용

1. 독일은 알자스, 로렌 지방을 프랑스에 할양함.

2. 단치히(Danzig;현 폴란드 그다니스크)를 자유시(동프러시아와 차단시킴) 로 하여 국제 연맹 관리하에 둠.

3. 독일은 해외 식민지를 모두 포기한다.

4. 독일은 징병제를 포기하며 군대를 제한한다. 잠수함과 군용항공기의 보 유 금지.

5. 독일은 1921년까지 총 1320억 금마르크(약 330억 달러)를 배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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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동맹국과의 강화

• 오스트리아는 생제르멩 조약(1919.9)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을 해체 시키고 헝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를 독립시킴. 세르비아는 영토를 확장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마케도니아,몬테네그로) 하여 유고슬라비아가 됨.

• 투르크는 세브르 조약(1920.8)에서 콘스탄티노플을 제외한 유럽 영토를 상실함. 시리아는 프랑스에 팔레스티나는 영국에 위임 통치로 넘김. 로드 섬일대를 이태리에 넘김.

• 불가리아는 뉴이이 조약(1919.11)을 통해 유소슬라비아, 그리스, 루마니 아에 영토를 할양하여 바다로의 출구를 잃음.

■ 동유럽 여러국가들의 상황

•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가 볼셰비키 러시아로부터 독 립

•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가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으로부터 독립.

• 세르비아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마케도니 아, 몬테네그로를 합병하여 유고슬라비아가 됨.

• 폴란드도 옛 영토를 회복하여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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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 체제의 동요

• 영국과 프랑스는 수호하려함.

• 독일은 매우 불만. 이태리도 (승전국이나 기대에 못미치는 혜택을 받음) 조약에 불만을 가짐.

• 소련 역시 베르사유 체제를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체제라고 비난.

• 독일과 소련과의 라팔로 조약체결은 또 하나의 충격. 이는 베르사유 체제 에 대한 불만임.

• 민족자결주의에 의해 독립한 동구권 국가들은 프랑스의 지원으로 베르사 유 질서 유지에 힘씀.

• 1929년 세계 대공황은 이러한 위기를 심화시킴.

• 반 베르사유체제를 목적으로 파시즘과 나치즘의 전체주의 등장.

나치즘과 파시즘 뮌헨 회담

2차 대전

포츠담 질서 마샬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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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사태, 베를린 위기 68운동

닉슨 독트린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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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사회주의 노동당(나치)

• 1919년 9월 나치의 전신인 독일노동당에 가입.

• 1921년 나치당의 지도자가 됨.

• 공산주의자들의 방해로부터 보호하려는 돌격대(SA)조직.

• 1923년 프랑스의 루르점령(독일의 배상금 미지불)으로 독일에서 혼란이 야기. 이 를 틈타 쿠데타를 일으킴.

• 5년 뒤 출옥후 친위대(SS)조직.

■ 국가사회주의 노동당(나치)의 정강 기조

• 베르사유 조약의 폐기

• 의회 정치 폐지

• 식민지 회복

• 반유태주의

• 중산층 보호

•초기에는 1%의 군소정당으로 시작. 미국 자본 유입으로 나치의 주장이 설득을 얻 지 못하다가 1929년 경제대공황을 계기로 세력 확장. 세력 확장을 위해 테러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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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공산주의 정책

• 중산층은 대자본가와 대립하는 동시에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반감을 품음.

• 독일의 자본가와 군인들도 나치 지지

• 바이마르 공화국의 외교정책에 비판적이었던 국수주의자들과 일반 국민의 지지.

■ 반유태주의 정책

• 노동 계급에 있어서 유태인 자본가는 혐오 대상.

• 우파에게는 유태인 혁명가는 공포의 대상.

•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은 이러한 반유태주의를 이용 세를 확장하고 국민을 결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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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사회주의 노동당(나치)의 지지도 변화

• 1924년 12월 선거 : 20석

• 1928년 선거 : 12석

• 1930년 9월 총선 : 577석중 107석, 사민당에 이어 제2당이 됨. 공산당

• 1932년 7월 선거 : 608석중 230석, 제1당이 됨. 공산당은 100석

■ 히틀러의 총리 취임

• 1933년 1월 30일 히틀러는 힌덴부르크 대통령으로부터 조각을 의뢰 받고 총리에 취임함.

• 권력장악후 자신의 권력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의회 해산.

• 투표 1주일 전인 1933년 2월 27일 밤 제국 의회 의사당에 불을 지르는 사건을 조 작. 그 책임을 공산당에게 전가함.

• 1933년 총 선거에서 SS의 테러와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유권자의 44%인 288석 을 획득.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당이 제 1당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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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권법

• 1933년 3월 23일 돌격대(SS)가 의사당에서 협박적인 시위를 하는 가운데 가톨 릭 중앙당과 연합하여 정부의 독재권 확립과 바이마르 헌법 정지를 규정한 수 권법 통과

• 히틀러는 5월에서 7월에 걸쳐 공산당과 사회민주당을 불법화하고 가톨릭 중 앙당의 활동을 금지.

• 1934년 1월 연방참의원을 폐지하여 독일을 연방국가가 아닌 중앙집권적 국가 를 만듦.

• 8월 힌덴부르크가 사망하자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대통령과 총리를 겸하는 총 통이 됨

■ 제 3제국

• 히틀러는 나치 체제를 제 3제국으로 명명.

• 전체주의 사회로써 개인을 국가에 예속시키고 비판이 허용되지 않음(닫힌 사회).

• 경제는 철저한 국가 통제 경제체제로 전환.

• 통제 경제하에 독일의 산업의 급속한 발전이 있었음.

• 실업자 수의 감소(독일인들을 공공사업과 군수공장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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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제국

• 노동수첩 소지와 그것에 의한 통제, 이직의 자유 통제

•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적은 비용으로 휴양, 관광, 여행, 오락의 기회를 줌.

• 기업도 국가의 통제를 받음.

• 가톨릭 교회는 나치의 인종주의에 대해 일체의 언급을 회피.

• 본 회퍼의 고백교회는 나치에 대해 정면 비판. 희생 당함.

• 독일의 지식인들이 나치의 반인륜적인 행위에 대해 침묵.

• 독일인의 생활공간(Lebensraum)을 만들어야 함을 주장

■ 반유대주의

• 인종적·종교적·경제적인 이유에서 유대인을 배척·절멸시키려는 사상.

• 유대인에 대한 적개심은 팔레스타인을 제외하고 유대인이 정착해 있는 지역이 라면 어느 곳에나 존재.

• 그리스·로마 시대에는 종교적인 차이가 반유대주의의 주요한 근거였다. 이민 족들은 유대교의 우상숭배거부를 좀처럼 이해하지 못했고 유대인들이 황제를 숭배하지 않는 것은 애국심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간주

• 국가주의가 유럽을 휩쓸게 되면서 반유대주의는 종교보다는 국가적 우월감을 사상적 기반으로 삼게 되었고 더 많은 대중적 지지를 확보

• 19세기말 독일에서는 반유대주의가 조직적인 운동으로 발전해 유대인의 공민권 을 박탈하기 위한 공동노력이 이루어졌고 22만 5,000명이 서명한 청원서가 총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에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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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유대주의

• 프랑스에서는 드레퓌스 사건이 반유대주의의 초점이 되었다. 1894년 유대인 육군 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부당하게 반역죄로 기소되었다. 지극히 반유대주의적 인 프랑스 언론은 그의 해명을 방해했고 과열된 논쟁은 프랑스 정국을 뒤흔듦.

• 제정 러시아에서는 중세의 반유대주의가 국가 정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유대인들은 18세기말 이래 서부 지방에 마련된 강제거주구역( → 페일)에 갇혀 살 아야 했다. 1882년 광범위한 반유대주의 폭동이 일어난 뒤 유대인의 재산을 몰수 하고 강제거주구역 내 시·읍으로 주거를 제한하는 법률이 제정되었다. 이로 말 미암아 많은 유대인들이 서유럽 여러 국가로 대거 이주했지만 그곳에서도 반유 대주의 선동가들에 의해 또다시 외국인 혐오의 표적이 됨.

• 러시아 혁명(1917)에 유대인 지도자들이 다수 참여한 결과 이들에 대한 편견은 '유 대 볼셰비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나타남. (막스, 레닌, 트로츠키 유태인임.) 독 일공산당의 전신 스파르타쿠스 단의 로자 룩셈부르크도 유태인

■ 반유대주의 정책

• 1933년 4월 공무원법을 제정하여 공직에서 추방. 교육기관, 병원, 은행에서 근무 금지.

• 유태인과 유태인과의 혼혈 금지.

• 다윗의 별을 박은 완장을 차야했음.

• 저술활동과 연극및 음악회 상연도 금지.

• 외국으로 이주는 가능하나 재산은 모두 남겨두어야 함.

• 1939년 이후 유태인은 나치 돌격대와 친위대에 의해 수용소에서 집단 수용되 고 가스실에서 집단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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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제국의 국민들

• 대다수의 독일인들이 공포심을 느끼지만 생활수준의 향상과 안정, 영토 팽창에 대해 히틀러에 환호함.

■ 2000만 마르크 지폐(19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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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회담

■ 오스트리아와의 합병

• 히틀러는 대독일주의를 지향.

• 1936년 7월 체결된 독일, 오스트리아 협정은 오스트리아의 독립을 보장하나 오스트리아의 나치당은 통합을 주장.

• 1938년 3월 11-12일 자정 독일군은 오스트리아에 진주. 이튿날 독일은 오스트 리아와의 합병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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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 지역 양도요구

•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 지방에 거주하고 있던 350만의 독일인들이 자치를 요 구.

• 히틀러는 체코슬로바키아에 독일로의 양도를 주장. 체코슬로바키아는 거부.

• 프랑스는 체코슬로바키아를 지지. 영국은 프랑스를 지지.

• 주데텐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자 영국 총리 챔버린이 히틀러 접촉. 타협안 제시했으나 히틀러에 의해 거부.

• 1938년 9월 27일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평화회담 제의.

■ 뮌헨 회담

• 히틀러는 뮌헨에서의 회동에 동의

• 9월 29일 열린 뮌헨 회담에서 히틀러의 요구가 전부 수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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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 회담

-

■ 뮌헨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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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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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소 불가침 조약

• 스탈린은 영국과 프랑스에 독일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한 방위동맹 제의. 그러나 협상이 지지부진함.

• 1939년 8월 23일 독소불가침 조약 체결

•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할 때 소련의 중립을 보장받음.

■ 독일의 폴란드 침공

• 히틀러는 폴란드 영내에 있는 단치히(현재의 그다니스크)를 요구.

• 8월 31일 최후 통첩, 9월 1일 침공.

• 영국과 프랑스는 9월 3일까지 철수 요구. 철수가 이루어지지 않자 독일에 선 전. 2차 대전 발발. 전면전으로 확산.

• 폴란드를 2주 만에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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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프랑스 점령

• 독일은 중립국인 덴마크와 노르웨이 점령하고 영국과 대서양에 대한 공군및 해군 작전의 기지 확보.

• 영국의 챔버린 수상은 전시 내각 조직.

• 서부전선에서 프랑스의 마지노선을 사이에 두고 교착전 전개.

• 1940년 5월 베네룩스 3국을 공격하여 프랑스의 마지노선의 정면 돌파를 피 함.

• 남쪽의 프랑스 군을 격파하여 파리로 진격. 6월 15일 베르덩 함락.

• 6월 22일 프랑스는 독일에 항복하며 휴전 조약 체결.

• 프랑스 페텡 장군을 중심으로 하는 비시(Vichy)정부 수립.

■ 레지스탕스

• 프랑스 드골장군은 영국에 망명. 자유프랑스 정부를 결성하여 히틀러에 대항.

• 프랑스 본토에서 지하 레지스탕스들이 결성되어 반나치 활동을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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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아프리카 파견

• 이태리의 발칸과 아프리카 진출에 대해 영국군과 각국의 저항의 완강.

• 히틀러는 1941년 봄에 롬멜 장군의 기계화 전차부대를 아프리카에 투입시킴.

•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도 공격하여 발칸반도도 지배함.

• 1941년 전반기에 히틀러는 소련을 제외한 전 유럽을 정복.

■ 롬멜 전차 군단

1941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의 롬멜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의 중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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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스탈린그라드 진격

• 히틀러의 최대 목표를 소련에서의 독일인을 위한 생활공간(Lebensraum) 확보 에 둠.

• 1961년 6월 22일 소련 공격 시작.

• 9월에 레닌그라드, 10월에 우크라이나 점령.

• 소련 특유의 동장군으로 인해 진격이 멈추어 짐.

■ 미국의 무기 대여법 통과

• 루즈벨트 행정부는 영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41년 3월 무기 대여 법(Lend-Lease Act) 제정하여 영국과 추축국과 싸우는 모든 세력에 전쟁 물자 제공.

• 히틀러는 미국과의 직접적인 충돌은 피하려 함.

• 그러나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미국은 태평양 전쟁에 개입 하게 되고 히틀러는 12월 11일 미국에 선전포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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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진주만 기습(1941년 12월 7일)

• 중국에서 아무 소득도 없이 오랫동안 계속된 전쟁에 싫증난 일본은 유럽의 상황을 이용하여 동아시아에 있는 유럽 식민지를 강탈하기로 결심. 인도차이 나 반도 점령은 미국, 영국, 네덜란드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일으킴.

• 미국은 일본에 대한 금수 조치, 미국내 일본 자산을 동결(1940년 7월 25일) 시 킴.

• 일본은 주요 에너지원인 원유의 비축량이 줄어들면서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맡게됨.

• 노고에 정부가 물러나고 군부 내각인 도조내각이 들어서면서 미일관계 악화

• 12월 7일 새벽 하와이 진주만에 전투기 제로를 이용한 기습 공격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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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6월 6일)

• 아이젠 하워 장군은 악천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 도버해협을 넘어 프랑스 노르망디로 상륙함.

• 연합군은 빠른 속도로 상륙하면서 8월말 파리를 해방시킴.

• 동부 전선에서는 소련이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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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축국의 패배

• 이태리의 무솔리니 실각하고 1943년 9월 8일 항복함.

• 베를린이 동서의 연합군으로부터 포위됨. 독일 1945년 5월 7일 항복.

• 일본의 포츠담 선언 수용 거부. 미국의 원폭 투하(히로시마, 나가사끼).

• 일본은 포츠담선언을 수락하고 무조건 항복(1945년 8월 15일).

• 1945년 도쿄만내에 있는 미주리 호에서 연합군 최고 사령관인 맥아더 장군 과 일본 외무 장관과의 항복 문서에 조인이 이루어짐(1945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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