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1.11.23.(화)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2,653,342명
뉴욕시:
1,122,279명 사망 46,254명 (뉴욕주 보건청)
- 11.23(화) 발표: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2,653,342건, 뉴욕시 1,122,279건
v 누적 사망자수: 46,254명 (※ 뉴욕보건청은 병원, 요양원 사망자만 집계) v CDC보고 누적사망자수: 58,907
- 11.23(화) 일일 동향 수치 v 총확진율: 4.49% (120,209) v 입원환자수: 2,361명 v 지역별 확진율 7일 평균
v 뉴욕시 확진율 7일평균
v 백신 동향 확진율
7일평균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NYC
1.41% 1.44% 1.47% 1.54% 1.57% 1.60% 1.63%Capital Region 5.80% 5.68% 6.18% 6.69% 6.84% 6.83% 6.83%
Central NY 5.66% 6.01% 6.32% 6.33% 6.45% 6.70% 6.73%
Finger Lakes 8.73% 8.77% 8.87% 8.74% 8.59% 8.58% 8.68%
Long Island 3.48% 3.59% 3.74% 3.84% 3.98% 4.16% 4.18%
Mid-Hudson 2.70% 2.75% 2.75% 2.77% 2.80% 2.87% 2.94%
Mohawk Valley 6.92% 7.21% 7.36% 7.59% 7.29% 7.37% 7.67%
North Country 6.73% 6.92% 7.07% 6.94% 7.13% 7.13% 7.26%
Southern Tier 4.68% 4.72% 4.88% 5.05% 5.23% 5.03% 5.08%
Western NY 8.52% 8.87% 9.30% 9.48% 9.48% 9.65% 9.79%
전체 3.40% 3.47% 3.58% 3.68% 3.73% 3.77% 3.82%
지역 맨해튼 브롱스 퀸즈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확진율(%) 1.29% 1.54% 1.99% 1.60% 2.47%
최소 1회 접종
인구 대비 1회 접종
18세 이상 대비
접종완료
인구 대비 완료
18세 이상 대비 14,775,119 77.1% 90.0% 13,209,873 68.1% 80.3%
뉴욕시
- 11.23(화) 뉴욕시 발표: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34,747명
-
11.23(화) 바이러스 및 백신 관련 현황 v 일일 동향 수치Ÿ 일일신규입원: 현재 91명(확진율 20%)
Ÿ 7일 평균 인구 10만 명당 뉴욕주 입원 환자: 0.65 Ÿ 7일 평균 신규 양성(추정치 포함): 1,289명 Ÿ 7일 평균 확진율: 2.01%
v 백신접종 현황(뉴욕시 거주자만 집계)
- 11.23 신규 감염의 대부분은 델타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감염이나 최 근 델타 변이의 또 다른 변종 형태인 델타 플러스 변이가 발견됨.
-
11.11. 비영리단체 ‘Partnership for New York City’의 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해온 뉴욕시 직장인의 사무실 복귀율이 28%로 집계됨. 원격근무가 계속됨에 따라 뉴욕시의 사무실 공실율 증가 및 재산세 감소로 이어지며, 이는 뉴욕시 예산의 악영향을 미칠 것임.v 업종별 사무실 복귀율 ▲부동산 80% ▲로펌 61% ▲금융 서비스 47% ▲회계 36% ▲컨설팅 30% 테크 24%
- Kathy Hochul 주지사는 11.17. 캐나다에서 발급되는 디지털 예방접종 증명서 스마트헬스카드(SMART Health Cards specifications)가 뉴욕주의 엑셀시오르패스(Excelsior pass scanner)와도 호환된다고 발표함. 이로써 캐나다인이 사업목적으로 뉴욕 방문시 백신접종 완료를 손쉽게 증명 할 수 있음.
v
현재 퀘백, 매니토바, 유콘, 사스캐처원, 노바스코샤, 노스웨스트준 주(Northwest Territories),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가 포함됨.
- Bill de Blasio 뉴욕시장은 11.22. 현재 까지 부스터 백신을 맞은 뉴욕 시민은 811,460명이며 18살 이상의 희망하는 성인 모두에게 부스터 백신 접종을 권고함.
최소 1회 접종 인구대비
접종 접종 완료 인구대비
접종 뉴욕시 6,357,066 76.0% 5,729,686 69.0%
변이바이러스 WHO 명칭 지난 4주간 비중 이전명칭
B.1.617.2 Delta 98% 인도
기타 - 2% -
뉴저지주
사망: 25,472명1,073,295명
(뉴저지 보건청)- Phil Murphy 뉴저지주지사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6개월 후, 얀센 접종자는 2개월 후부터 부스터 샷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함. 또한 최근 새로운 감염과 입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백신 미 접종자들이 주된 이유라고 함.
- 펜실베니아 보건부는 11.19.부터 모든 성인은 부스터 샷을 예약할 수 있다고 발표함. 이는 10월 중순 14일평균 입원 건수가 2,600건에서 2,900건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발표됨.
- 펜실베니아주지사의 ‘아시아태평양계미국인 관련 자문위(GACAPAA)’ 와 ‘펜실베니아주 한인회(CPKA)’는 11.23. 해리스버그 시내에 예약 없이 (walk-in) 방문할 수 있는 코로나 백신 접종소의 운영을 개시함.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뿐 아니라 독감 예방접종도 가능함.
- Ned Lamont 코네티컷주지사는 행정부 직원의 95%이상이 예방접종을 완료하거나 매주 검사를 받는 행정명령을 준수하고 있다고 함. 이
펜실베니아주
사망: 33,003명1,696,959명
(펜실베니아 보건청)코네티컷주
사망: 8,834명414,978명
(코네티컷 보건청)델라웨어주
사망: 2,159명150,625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
/끝/
중 84%는 백신접종 완료자이며, K-12학년의 공⦁사립 학교직원들의 93%가 백신접종를 완료하였다고 함.
- 델라웨어 보건부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11.25~26) 모든 코로나 예방접종 보건소(Health clinic)가 운영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함. 병원과 월그린(약국체인)은 11.24일부터 COVID –19 검사소 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라 함. 반면 공중검사소(Public health testing sites)는 운영할 예정 이라고 공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