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과 플로티노스의 미학
▪ 플라톤(BC 428~BC 348)은 아테네 귀족 출신으로 철학 과 문학에 관심
▪ 20세 스승인 소크라테스 만남으로 철학에 입문
▪ 아테네의 민주정치는 편의주의와 전쟁, 전염병 만연, 기 근 등으로 국가가 와해의 상태로 매우 혼란한 시대
▪ 스승 소크라테스 처형에 충격
▪ 이때 철학에 변화. 도덕적 이상주의와 이상 국가를 구상
▪ 보여지는 현실 세계 너머에 있는 어떤 존재의 본래적 원형
▪ 감각적인 것이 아닌 초감각적인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이 존재의 특징은 영원하고 불변 하며 소멸되지 않는 신적인 것으로 이성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형체 없는 것
▪ 순수하고 독립적인 실재인 이데아들은 하늘 저쪽에 거쳐 한다고 주장
▪ 결국 감각적인 것은 진리의 원천이 될 수 없고 진리는 인간의 영혼 속에서 찾아야 한다 는 것
▪ 인간의 감각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은 허상(虛像)에 불과하고 볼 수 없는 이데아 가 진리라는 것
▪ 모든 사물마다 각자의 이데아가 있는데 이러한 이데아 중에 좋음(선)의 이데아가 최고 의 이데아이다
▪ 모든 이데아는 (좋음)선의 이데아라는 절대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있다
▪ 좋음(선)의 이데아는 만물의 목적이고 동시에 만물을 있게 하는 원인
▪ 우주는 조물주라는 신성한 장인의 작품이며, 조물주는 물질에 내재된 한계와 싸우는 아 주 합리적인 신
▪ 그는 태초의 혼돈(카오스)으로부터 우주를 만들었는데, 될 수 있으면 선하고, 아름답고, 지적으로 만족스럽게 만들었다
▪ 플라톤의 자연관은, 조물주가 우주를 만들기 전에 이미 원래 재료가 있었으며, 그것에 대해서는 조물주도 어찌할 수 없다는 점에서, 유대-그리스도교의 창조론과 차이가 난다
▪ 아름다운 것은 선한 것이며 그 근원은 영원하고 자연은 이를 모방함으로써 아름답게 존 재한다
▪ 미의 단계:
▪ 자연적 사물
▪ 인간의 자태
▪ 인간의 행위
▪ 인식(정신의 내적 활동)
▪ 미의 이데아
#2
▪ 플라톤은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변화의 세계는 참된 세계가 아니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이러한 현상계와 대비되어 현상계의 근원이 되는 세계를 이데아 세계
▪ 동굴의 비유는, 지하로 깊숙이 들어간 경사진 동굴 속에 어렸을 때부터 입구를 등지고 벽만 바라보도록 목과 팔다리를 묶인 채로 한 번도 바깥세상을 구경 못한 어떤 죄인들이 열을 지어 앉아 있다고 가정
▪ 동굴 입구에는 불이 타고 있고 죄인들 사이에는 둔 덕진 길이나 있고 이 길 양쪽으로는 높고 낮은 고르 지 못한 얕은 담
#3
▪ 이 담 뒤에 길 위로는 사람들이 여러 형태의 기구들을 들고 지나가게 되는데 꼼짝도 할 수 없이 벽 쪽만 바라보고 있는 죄인들은 이 벽에 나타난 그림자만을 보고 이것을 실재 하는 현실로 착각하고 살고 있다
▪ 철학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동굴 속에 갇혀있는 사람들과 같이 실재를 보지 못하 고 다만 그림자를 보면서도 그것을 실재하고 믿고 있는 사람들과 같다는 의미
▪ 죄인들 중에 한 사람을 풀어 입구 쪽으로 데려가면 처음에는 눈이 부시어 빛을 보기에 고통스럽지만 차츰 길을 걸어가며 말을 하는 사람들과 이 사람들을 들고 가는 물체들을 점차 볼 수 있게 된다
▪ 이 사람은 햇빛에 익숙지 못해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없지만 차차 익숙해져서 밤의 하늘 을 보고 달과 별들의 밝음을 익힌 다음에 최후의 단계에서 햇빛 속에 드러난 사물의 모 양을 직접 보고 더 나아가서는 태양과 햇빛을 직접 바라볼 수 있게 될 것
▪ 광명한 다른 세계의 빛을 보게 된 사람은 동굴 속에 함께 묶여 있던 사람들은 불쌍히 여 기고 그들을 구출하려 다시 동굴로 들어간다
▪ 그곳 사람들에게 바깥세상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그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하게 된다는 이야기
▪ 플라톤은 이 비유를 통해 인간 역시 참된 이데아가 있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현실 세계에 얽매여 그것을 참된 실재의 세계로 간주하고 살고 있다는 말이다
▪ 플로티노스(Plotinus, 204~270)는 고대 후기 그리스 철학자이다
▪ 플로티노스는 그리스어로 음독한 이름이고, 그 밖에 라틴어로 플로티누스(영어 포함), 독일어로 플로틴 등으로 읽는다
▪ 그의 가족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는 전해오는 것이 없으나, 그의 제자 포르피리오스에 의 해 작품 54편이 보존되어 전해져 온다
▪ 북아프리카 리코폴리스(Likopolis)에서 태어났고, 비교적 늦은 나이(28살)에 본격적으 로 철학에 몰두했다고 전한다
▪ 처음 암모니우스 삭카스에게서 플라톤의 가르침을 전해듣다가 플라톤의 사상에 크게 감동하였고, 이후 ‘플라톤 철학의 해석자’로서의 길을 걸었다
#5
▪ 플라톤 사상에 몰두해서 가르쳤기에 사람들은 그를 ‘신플라톤주의의 창시자’라고 평한 다
▪ 지병으로 풍을 앓아 시력이 좋지 않았지만, 언제든 토론을 즐겼던 성격의 소유자라 때로 는 며칠씩 식음을 전폐하고서라도 몰입하는 열정을 자주 보였다고 한다
▪ 부드러우면서 공정한 인품 때문에 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를 후원해 주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 플라톤의 사상에 심취했던 만큼 육체에 비해 영혼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였으니, 그의 가 족 및 성장에 관한 이야기는 전해오는 것이 없다
▪ 플로티노스의 중심 개념‘하나(Hen)’가 플라톤의 사상과 차별화된 것이라고도 연구자들 이 지적하지만,
▪ 그럼에도 이미 그 개념조차 플라톤이 알고 활용했던 개념이다
▪ 신플라톤주의의 창시자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보다도“어찌 ‘하나’에서 다수가 흘러나왔 는지?” 하는 당시 새롭게 제기된 물음에 집중하여 사상을 펼쳤다는 사실에 있다
▪ 소위 영원한 것이 그대로 완전한 채로 머물러 있지 않고, 이 세상의 불완전한 다수로(다 양한 것들로) 존재하게 되었는지? 하는 ‘난해한 물음’에 대해 답변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 중기 플라톤주의자들에게는 아직 제기되지 않았던 이 같은 물음이 플로티노스로 하여 금 신플라톤주의자들의 관심사인“유출(Emanation)” 개념에 몰두하도록 이끈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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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지음, 『미학특강』, 미술문화, 2011▪
안광복 지음,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 어크로스2017▪
#1: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Plato_Pio-Clemetino_Inv305.jpg▪
#2: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onstudplato.png▪
#3: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7/Allegory_of_the_Cave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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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ttps://ko.wikipedia.org/wiki/%ED%94%8C%EB%A1%9C%ED%8B%B0%EB%85%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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