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주택 보유자들의 재산세 부담 인식 정도
글, 그림 | 권건우, 박천규
• 대부분 지역에서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주택 보유자들의 재산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인식 - 시도별로는 서울이 재산세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세종, 제주, 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시군구별로 서울 서초구, 송파구, 강남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구가 재산세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인식이 높았음
주1: 2019년 3월 일반가구 6,68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 주2: 응답 비율은 재산세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다소 증가할 것이다’ 응답 비율의 합을 의미
96%
94%
92%
90%
88%
86%
84%
82% 서울
영등포구
경기 과천시
대구 수성구
서울 마포구
서울 동대문구
서울 용산구 서울
강남구 서울 송파구 서울 서초구
경기 성남시분당구 93.6%
91.2% 91.2%
90.0%
88.7% 88.2%
87.2% 87.2% 87.1% 86.7%
시군구별 재산세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 TOP 1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서울
전국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세종 67.9%
79.6%
64.0%69.1%66.2%68.2% 66.9%
63.2%
63.7%
56.8% 58.5% 57.3% 59.2% 59.8%
71.4% 72.2%
57.3%
56.1%
시도별 재산세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
06
부동산시장 조사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