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원장: 박양호)은 국토종합계획 수립·시행 40 년을 기념하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지역학회와 공 동주최로 11월 22일(목)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국토계획 40 년의 평가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1972년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1972~1981)이 시행된 지 40주년 이 되는 뜻 깊은 해이며, 국토계획에 있어서 의미가 깊은 2012년을 맞아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개회를 선언했다.
축사에서 손병석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은 “대한민국 국토종합계획 40년의 성과와 미래과제, 중앙과 지방의 협력 적 생활국토 정책방향을 논의하게 될 이번 세미나가 보다 실 질적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토계획 전반의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연구원 단신
‘국토계획 40년의 평가와 미래 세미나’ 개최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김동주 국토연구원 국토계 획연구본부장은 “대한민국 국토종합계획의 추진성과 와 미래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분권화에 맞춘 중 앙과 지방의 협력적 계획 수립 및 추진 등 국토종합계 획 기반의 국토계획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향한 국가발전 선도를 제안했다.
김 본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정식 전 국토연 구원장을 좌장으로 권원용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류찬희 서울신문 부국장, 이우종 대한국토·도시 계획학회장(가천대학교 교수), 제해성 건축도시공
간연구소 소장의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국토종합계획의 성과와 개선방향, 중 앙과 지방의 역할분담, 국민생활 지향의 국토·도 시정책 방향, 국민복지 지향의 주택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황희연 충북대학교 교수 는 “국민생활 지향의 국토·도시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성장시대의 국토·도시정책을 마 감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국민생활과 밀착된 관리중심의 네트워크형 정책, 한반도 전체를 포괄
하는 국민이 함께 만드는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서 배준구 경성대학교 교수는 “중앙과 지방 의 역할분담 강화를 통한 국토·지역발전의 새로 운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토·지역정책 에 대한 중앙과 지방 간의 역할 재배분와 법적 지위 를 확실하게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처 간 협력 과 조정을 위한 지역발전위원회의 역할 강화 및 분 권화된 계획체계와 협약제도 활성화를 제안했다.
그리고 조남건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본부장은
“중앙과 지방의 인프라 투자비용 분담체계 개선방 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투자협약제도의 도입 과 (가칭) 인프라펀드의 설립·운영의 필요성, 지 방정부의 예산 자율성 강화와 예산집행 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경환 서강대학교 교수는 “국민복 지 지향의 주택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전 국민의 평균적인 주거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주거복지 정 책을 펴는 것이 필요하며, 주택시장의 원활한 작 동이 주거복지 정책대상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하였다.
주제발표 후 황명찬 전 국토연구원장(전 건국대 부총장)을 좌장으로 하여 김상도 국토해양부 종합교 통정책과장,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 이용만 한성 대학교 교수, 이용재 중앙대학교 교수, 정경훈 국토 해양부 국토정책과장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자 들은 각 부문별로 추진되었던 국토종합계획의 성과 와 과제를 살펴보고, 국민이 함께 만드는 정책을 만 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다.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지난 10월 29 일(월)부터 11월 2일(금)까지 1주간 국토연구원 강 당에서 ‘국토의 개발 및 관리’에 대한 초청연수를 개 최하였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미얀마 국가계획경제개발 부(Ministry of National Planning and Economic Development) Khin San Yee 차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 고위 공무원 1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국토종합개발계획, 토 지개발정책, 국토 인프라 개발계획 및 정책, 수자 원 개발계획 및 정책, 산업단지, 서민주택 공급,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활용, 문화도시, 그린시티, U-city, 방재도시에 대 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 한국국제공항공사, 한 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공항관리 시스템, 토지보상제도, 수자원 정책 관리 등을 소개하였다. 세종시 행정중 심복합도시, 판교 신도시, 인천 국제 송도시티 현 장견학도 실시되었다.
‘ 국토연구원-세계은행 미얀마 차관
및 고위공무원 초청연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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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일본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NILIM) 공동워크숍’개최
국토연구원은 지난 11월 22일(목) 일본 국토기술정 책종합연구소 회의실에서 국토연구원과 국토기술 정책종합연구소 간의 MOU 체결을 기념하고, 양국 도시분야 간의 연구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한·일 공동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은 “Planning issues and policy responses in a post-development era in Japan and Korea”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Ogawa Tomiyoshi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 부소장의 축사에 이어 총 6개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일본의 발표주제는
“최근 일본 도시구조에 관한 동향과 과제”, “일본 도시재생전략의 개요”, 그리고 “어린이의 외출로 관한 보호자의 방범안심감을 향상시키는 생활도로 계획”이었으며, 한국측은 “인구변동에 따른 국토 공간의 재편과 정책과제”, “지역자산을 활용한 도 시재생전략”,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가로환경 정 비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국토와 도시공간에 대한 주제부터 가로환경의 정 비와 개선에 대한 주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거
시적·미시적인 연구발표와 토론을 통해 양국 도시 분야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향후 원활한 연 구교류와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 국토연구원-일본 국토기술정책종합 연구소(NILIM) MoC 체결식’ 개최
국토연구원은 지난 11월 22일(목) 일본 국토기술정 책종합연구소(NILIM)와 협력각서를 체결하였다.
MoC는 한·일 간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한 협력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츠쿠바시에 위 치한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에서 체결되었다. 먼 저 Shuhei Kazusa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 소장의 축사, Ogawa Tomiyoshi 부소장의 기관소개, 이어 서 국토연구원 박재길 부원장의 축사와 사공호상 소 장의 기관소개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양 기관 대표자들의 협력각서 서명식이 진행되었다.
‘글로벌개발협력 아카데미 시범사업’개최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지난 11월 6일(화)과 8일(목) 양일간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MDB 조달사업 참여 Proposal 작성실무 교육’을 주제로 한 글로벌개발 협력 아카데미 시범사업을 개최하였다.
글로벌개발협력 아카데미는 지난 6월 20일(수) 해외 개발협력 역량강화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 에 이어 국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해외개발협 력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국제개발은행(MDB) 용역부문 발주사업에 실질적인 참여를 강화하고자 마련한 교육사업으로, MDB 발주사업 정보검색에 서 사업제안서 작성까지의 전 실무과정으로 구성 되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공공기관 및 건설·엔 지니어링 기관 23명의 수강생과 강사 5인이 참석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1일차 강의와 2일차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최성수 한국개발연 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전반적인 “MDB 사 업 발주 시스템의 이해”를 설명하였으며, 함미자 ABC 커뮤니케이션스 대표(전 ADB 프로젝트 담
당수석)의 “MDB 사업 정보 수집”, 이상익 동일엔 지니어링 부회장의 “입찰의향서(EOI) 작성법”, 박 정배 삼보기술단 전무의 “Technical Proposal 작성 실무” 및 조형연 다산컨설턴트 부사장의 “Financial Proposal 작성 실무” 교육이 있었다. 2일차에는 수 강생 전원과 강사 3인의 맞춤형 실습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수강생 전원이 개인 PC를 사용하 여 1일차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MDB 컨설 턴트 등록, 정보 수집, Proposal 작성을 실습하였 다. 또한, 2일차 수업에서 강사들은 MDB 사업 실 패와 성공 사례, 주의 사항 등도 자세하게 전달하 였으며, 수강생들이 겪는 해외 사업 준비의 어려운 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이번 글로벌개발협력 아 카데미 시범사업에 대한 수강생과 강사들의 평가 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진출을 위한 건 설, 시공, 용역, 컨설팅 분야의 MDB 발주 사업 참 여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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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11월 7일(수) 호텔 리츠칼 튼 서울 옥상 PDR에서 제14차 글로벌개발협력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Cities Alliance(Cities Without Slums, 도시빈곤 퇴치를 추진하는 도시 연합)의 대표(매니저)인 William Cobbett가 “전 지구 도시화에 대한 대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류재영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이집트의 교 통마스터 플랜 및 SOC 사업” 소개 발표가 있었다.
류재영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발표 를 통해 이집트 교통부의 한국 투자개요를 설명하 면서 이집트의 주요 사업, 향후 교통분야 전망, 주 요 정책방향, 철도·해운·도로·교량 등 교통분 야의 다양한 환경 및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발표 하였다. 더불어 포럼 회원을 위해 이집트 국가 기 간 교통망종합계획(2012 -2027), 한국의 참여희 망 투자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초청 강사로 방한한 William Cobbett 대표는 “전 지구 도시화에 대한 대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라 틴 아메리카와 사하라 사막 이남, 동남아시아에 지
‘제14차 글로벌개발협력포럼’개최
배적인 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는 도시화 현상을 소 개하였으며 도시화, 도시 빈곤, 지속가능개발 간 의 접점을 찾아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의 도시 들이 성공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선결 조건들 및 한 국의 도시화와 도시개발 경험 공유의 중요성을 발 표하였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자와 포럼 회원들 이 Cities Alliance의 예산 및 기타 운영 방식, 한 국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Cities Alliance에 진 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 을 가졌다.
다음 제15차 글로벌개발협력포럼은 12월 5일(수) 개최될 예정이다.
‘ 제1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대회’시상식 개최
국토연구원은 소년한국일보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제17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11월 10일(토)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문현석 소년한국일보사장, 전병호 안성보개초등학교장 등 대회 관계자와 어 린이, 지도교사, 학부모 등 약 120여 명의 내외빈 이 참석하였다.
국토해양부장관상인 개인 대상은 부산 중리초 등학교 5학년 김규나 어린이가 수상하였다. ‘번호 길 만들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우리 주변의 아름 다운 길과 가족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 고 짜임새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사 대상 수상자는 글쓰기를 통해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지도해온 서울 양진초등 학교 임소정 교사가 선정됐다. 연구원은 이 외에 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357명의 입상자를 발표하였다.
단체상으로는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소의초등 학교, 대암초등학교, 양진초등학교 등 7개 학교가 선정되었다. 단체상 입상학교는 11월부터 12월 초 까지 전국의 다양한 장소를 탐방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국토의 미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국 토의 가치를 알리고자 1996년부터 매년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해왔으며, 이번 대회에는 1만 503명의 어린이가 응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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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지역연구본부는 지난 11월 26일(월)~27 일(화), 강릉시청,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 터, 정선 북평면사무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종합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차미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주민 설명 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종합계획(안)의 지정효과, 지정기준, 지정절차와 방법, 특구별 위 치의 규모 및 경계, 특구발전 기본구상 등에 대해 자세히 발표하였다. 또 국내 특구 지정·운영 사례 를 들어 설명해 줌으로써 특구에 대해 주민들이 이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종합계획」 3개 시·군 순회 주민설명회’개최
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강원도 동계올림픽 추진 본부 관계 공무원, 3개 시·군 관계 공무원 및 시·
군 의회 의원, 특구지정 관련 민간사업자, 지역주 민, 국토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하였다.
▲ 강릉시 주민설명회
▲ 정선군 주민설명회
▲ 평창군 주민설명회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에서는 지난 11월 26일(월) 국토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제2회 SOC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 김한용 한국도로학회장은 “도 시·농어촌 함께 잘 살 수 있는 복지 도로망 확충” 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하였다.
김 학회장은 우리나라 복지 도로망 확충의 필 요성을 선진국(미국, 일본, 독일 등)과 시설을 비 교하여 설명하고, 복지 도로망을 확충하면 농어촌 지역의 교통사고율 감소, 의료복지 개선, 지역 소 득증대, 지자체 재정자립도 개선 및 도심부 인력의 분산 등으로 인하여 국가경쟁력 제고 등 기대효과 가 발생한다고 설명하였다. 복지도로의 개념과 복 지도로망 구축 시 우회거리 단축, 설계속도 및 설 계기준 등을 제시하였으며, 경제적·기술적·환경 적 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 복지 도로망 확충 2단 계 확충사업 중 시급성이 급한 도로를 1단계 시범 확충사업을 설명하였다.
토론자인 김동효 서울도시철도공사 본부장은
고령화된 농어촌 주민의 안전을 배려한 농어촌 복 지 도로망이 필요하며, 복지 도로망이 고도화될 경 우 대도시 중심의 생활구조는 반복될 것이라 설명 하였다. 류시균 경기개발연구원 부장은 우리나라 의 많은 인구가 거주 중인 경기도 외곽도로조차도 열악하다고 하였으며, 농어촌의 복지 도로망 확충 은 지역경제·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복지 도로망에 대 한 질문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 제2회 SOC 정책 포럼’ 개최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에서는 지난 11월 15 일(목) 국토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공간정보포 럼 12월(제8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공간정보포 럼(회장: 최병남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장) 은 공간정보의 핫이슈를 관·산·학·연 관계자들 모두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11월 세미나는 ‘서민도 부자도, 시골도 도 시도 다~ 함께 잘 사는 공간민주화’라는 주제로 진 행되었다. “공간민주화”란 국민들이 소외받는 공 간에 살지 않고 공간이 주는 기회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다는 개념이다. 이번 포럼은 대선 주자들의 공통적 인 공약이슈인 ‘경제민주화’에 국토정보정책이 어 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공간민주화’라는 개념으 로 정리하고, 국토정보정책의 역할과 향후 발전방 향(정책과제) 등을 토론하기 위한 자리였다.
권창희 한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션 1에서는 “안전한 공간”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의
‘공간정보포럼 12월(제8차) 세미나’ 개최
유재명 서기관과 소방방재청의 강옥륜 서기관, 김 랑일 한국안전교육센터 대표가 재난관리와 공간민 주화에 대해 발제하였다. 세션2는 김동헌 한국산 업관계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권창희 한세대학교 교수, 김완식 ㈜씨티코아 대표, 오병훈
㈜이노비스 상무이사와 김준호 ㈜기브네트웍스 대 표가 공간민주화 개념에 대하여 발제하였다. 참석 자들은 아직 명확하게 정립되지는 않았으나 그 필 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공간민주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였다.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에서는 지난 11월 13 일(수), 23일(금), 26일(월) 총 3회에 걸쳐 국토 정보 융복합 활용사례에 대한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 특강은 국토, 해양, 기상, 산림·환경·농업, 지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국토정보 융복합 활 용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융복합 활용사례 벤치마킹 및 국토 정보 융복합에 대한 아이디어, 과제 및 사업 발굴 이 논의되었다. 13일(수) 특강에서는 “도시 바람길 관련 공간정보활용 현황(발표: 송봉근 창원대학교 교수)”, 23일(금)에는 “SOC 및 해양 분야 공간정 보 활용현황(발표: 강상철 GNT 솔루션 대표, 박 종민 해양연구소 박사”, 26일(월)에는 “해양 및 기 상 분야 공간정보 활용현황(발표: 이문진 해양연 구소 박사), 신상희 가이아쓰리디 대표)”이라는 주 제로 진행되었다.
‘2012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지원 연구 특강’개최
국토연구원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는 지난 11월 7 일(수) 국토연구원 7층 회의실에서 곽창재 금오공 과대학교 건설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초청하여
‘국내 도시 유출 모형(FFC2Q) 개발 성과 및 적용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곽창재 선임연구원은 이번 특강에서 FFC2Q모 형의 개발 배경과 모형의 특징, 개발성과 및 기대효 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 기후가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폭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가 개발 중인
‘기후변화 폭우재해 적응 안전도시 시스템’의 침수 지역 예측에 이번 FFC2Q모형의 활용가능성과 앞 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함께 제시하였다.
이날 특강에는 ‘기후변화 폭우재해 적응 안전도 시 시스템’ 개발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는 노아 솔루션의 실무팀이 함께 참여하여 특강 이후 시스 템 개발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또한 함께 이 루어졌다.
‘곽창재 금오공대 선임연구원 초청
전문가 특강’개최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주최한 2012년 ‘제1 차 제1차 건축도시아카이브센터 세미나’가 지난 11 월 22일(목) 백범김구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 었다.
‘네트워크, 아카이브 그리고 건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조준배 앤 드건축사무소 소장이 ‘목천건축아카이브 현황과 역 할’이라는 제목으로 목천김정식문화재단의 건축아 카이브 구축 현황과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대해서 발 표하였다. 두 번째로는 국립현대미술관 정다영 학예 연구사가 ‘국립현대미술관 건축 아카이브 구축’이라 는 제목으로 故 정기용 건축가 자료를 중심으로 본 미술관의 건축 아카이브 구축 현황에 대해서, 마지 막으로 유광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위원이 ‘건축 자산 관리를 위한 정보체계 구축 방향’이라는 제목 으로 건축자산 관리정책 추진방향과 정보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다.
‘제1차 건축도시아카이브센터 세미나’
개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최한 2012년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11월 29일(목) 명동 포스 트타워(서울 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되었다. “도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 번째로 진 행된 이번 포럼은 ‘마을단위 도시관리정책’을 주제 로 진행되었다.
먼저 임동근 서울대학교 강사가 ‘국가주도 마을 단위 정책의 변화: 프랑스의 사례’, 김현수 단국대 학교 교수가 ‘공간계획으로서의 마을계획체계 구 축방안’, 차주영 건축도시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장 소만들기를 위한 민간전문가 활용방안’이라는 제 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은 김세용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며, 박현찬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창복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 센터장, 태윤재 부산시 창조도시기획과 주무관, 홍 인옥 한국도시사회연구소장이 참석하였다.
‘2012 제3회 AURI 건축도시포럼’
개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외협력팀은 지난 11월 13 일(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7층 대회의실에서 해 외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강연자는 현재 한국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Detour Asia 2012展’에 참여한 노르웨이 건축가 Reiulf Ramstad Reiulf Ramstad Architects(이하 RRA) 대표로, “Transforming Landscapes”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강연에서는 건축에 대한 RRA 의 철학을 이해하고, RRA의 프로젝트 소개를 통 해 그들의 그러한 생각이 어떻게 프로젝트에 반영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는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공간은 위치, 문화, 삶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건축은 현재의 문제점 들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10년 혹은 몇 백 년이 지나도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것 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건축가는 무엇 이 옳고 그른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기 전에 객관적인 시선으로 연구를 진행해야 하고 면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그 지역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해외 전문가 특강’개최
그리고 최선의 것은 무엇인지 판단한 후에 행동해 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특히 현재 인류는 다양한 자 극에 노출되어 있는데, 특히 자연의 소리나 냄새, 풍경이 아닌 인공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 에 건축가는 인공적인 재료를 사용하기보다는 자 연 그대로를 살릴 수 있는 경관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건축을 경관 과 건축을 혼합한 형태인 ‘Larchitecture(Landsca pe+Architecture)’로 부를 수 있으며, 건축으로서 의 경관은 가장 자연적인 형태에서 나타나는 것이 고, 경관으로서의 건축은 가장 인공적인 형태(예를 들어 건축된 많은 건물)를 하나의 경관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서 ‘University College Østfold Halden’, ‘Kindergarten Fagerborg Oslo’ 등 그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하 면서 기존 환경을 거스르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그 환경에 어울리는 재료에 대한 고민들을 엿볼 수 있 었고, 현재 전시 중인 국립 노르웨이 관광도로 프 로젝트를 마지막으로 강연은 마무리되었다. 강연 후에는 연구원들의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으며,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의 추진방식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해외전문가를 초청하여 연구원들이 해외의 다양한 이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협 력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는 지난 11월 7일(수) 국 토연구원 7층 회의실에서 주정준 보스턴재개발청 (Boston Redevelopment Authority) 도시설계가 를 발표자로 초청하여 ‘Boston시 도시계획과 경제 개발을 위한 BRA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주정준 도시설계가는 이번 특강에서 도심재개발, 산업단지재개발, 수변개발 및 커뮤니티재생 등 도시 재생과 관련된 보스턴시의 여러 주요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의 공공의 역할에 대한 풍부 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연구원 박양호 원장, 장철순 연구위원, 차미숙 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주정준 보스턴재개발청 도시설계가 초청 전문가 특강’개최
국토연구원 지역연구본부는 국토 및 지역발전정책 의 평가와 효율적 추진방안 연구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19일(월)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회 의실에서 제5차 국토 및 지역발전정책 현장 포럼 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남권 선도산업의 추진 현황 과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 및 향후 과제”에 대해 발 표하고 토론하였다. 특히, 1단계 선도산업의 추진 성과와 2단계 동남권 선도산업의 사업 선정과정과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광역경제권 선도산 업의 추진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 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과거 인재양성사업 및 현재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관계 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훈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 업지원단장, 정인 조선해양산업실 선임 PM 및 국 토연구원의 권영섭 선임연구위원, 하수정 책임연 구원, 민성희 책임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