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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교육동향 정리 [교육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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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육과정·교육평가 국제동향 연구사업 [러시아 2월 교육동향]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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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교육동향 정리 [교육평가]

2014년 2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4. 02.04

러시아 교육과학부, 대입 논술 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실무회의 열려

(Состоялось первое заседание рабочей группы по введ ению итогового сочинения)

1. 러시아 교육과학부, 대입 논술 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실무회의 열려

(Состоялось первое заседание рабочей группы по введению итогового сочинения) (2014.02.04)

키워드: 대학수학능력시험, 논술시험

러시아 교육과학부 제1차관 나탈리아 트레찌약(Natalia Tretiak)의 참석 하에 러시아 교육과 학부에서는 대입 논술 시험 도입 및 그 결과 반영 방식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한 제1차 실무위 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러시아 교육과학부 대표, 교육과학부 지역 대표, 교사, 교장, 교수가 참여 하여 대학입학시험에 반영될 논술 시험의 형태를 논의하였다.

인터뷰에서 나탈리아 트레찌약(Natalia Tretiak)은 이번 실무회의의 주된 주제는 다음과 같 다고 밝혔다.

1. 작문 시험의 시행 범위

(대입수학능력시험에 포함할지 아니면 다른 시험에 포함할지) 2. 작문 시험의 주제

(문학 과목에서 출제할 지 아니면 공통 문화 부분까지 포함할지) 3. 시험의 시행 시기

(9학년에 시행할지 아니면 11학년에 시행할지)

실무위원회 대표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제56번 학교 교장 마이야 필데스(Maya Pildes)는 자 신이 생각한 논술 시험 모델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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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육과정·교육평가 국제동향 연구사업 [러시아 2월 교육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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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안하고 싶은 작문 시험의 모델은 구술시험이며, 이러한 형태는 충분히 혁신적이다.”

마이야 필데스(Maya Pildes)는 참석자들에게 자신이 고안한 모델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 녀의 계획에 따르면, 5월 중순 중간시험에 구술 면접식 논술 시험을 시행하며, 통과한 학생은 졸업 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우선 응시자는 논술 시험의 개인 답안을 준비하고, 특별위원회 앞에서 자신의 답안을 발표하 고 질문에 응답한다. 이후에 학생은 9 ~ 11학년 러시아 문학에 관한 문제에 구술 응답하고 논 술 시험에 미리 예고된 문학 작품(시 작품) 중 하나를 외운다.

그녀는 “이러한 방법은 학생 자신이 개인적 입장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고, 구술 능력을 높 일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고전 작품의 주제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문장을 달달 외우거나 학생들이 커닝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라고 발표하며 자신의 의견을 공고히 하였다.

제57학교 러시아어와 문학 교사인 세르게이 볼코프(Sergei Volkov)는 좀 더 혁신적인 형태의 시험 모델을 제안하였다. 동료와 함께 계획한 논술시험은 기존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러시아어 A부분과 B부분을 중학교 졸업시험에 포함시키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C부분의 논술의 양을 3배 늘리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제1단계와 제2단계로 나누어 발표하였다.

제1단계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러시아어 C부분을 변경한다. 응시자가 주어진 텍스트를 읽 고 논술하는(150 단어 이하) 문제 대신에 문학 및 공통 문화에서 출제되는 8 ~ 10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논술하는(450 단어 이하) 문제로 변경한다. C부분의 답안이 3배 늘어났기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러시아어 A부분과 B부분을 9학년 국가 졸업 시험에서 시행하도록 한다.

세르게이 볼코프(Sergei Volkov)는 “러시아어 과목의 언어적인 이론은 사실상 9학년에 학습을 마친다. 기본 이론은 9학년 러시아어 교과서를 참고할 수 있다.”며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성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 러시아어 시험 C부분의 만점은 기존과 같이 23점으로 한다.

다음 단계는 “러시아어와 문학” 과목을 고학년에 도입하고 단일 시험을 실시한다. 언어적 이 론이 주가 되는 국가졸업시험은 러시아어 범위에서 실시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러시 아어와 문학”과목 범위 내에서 구술능력만 평가한다.

실무회의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그 중 러시아 교육과학부 제1차관 나탈리아 뜨레 찌약(Наталья Третьяк)은 논의 중에 생각한 자신의 구상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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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육과정·교육평가 국제동향 연구사업 [러시아 2월 교육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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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녀의 의견에 따르면 논술 시험은 학교에서 시행되는 졸업시험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출 제 범위는 문학에만 한정되어서는 안되며, 문제은행을 만들어야 한다. 그녀는 논술 시험의 평 가 기준을 만들어야하며 대학 입학 시 학생의 포트폴리오 대신에 작문 점수를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교육과학부 장관 드미트리 이바노프(Dmitriy Livanov)는 “대입 논술 시험은 2015년 부터 도입될 예정이며, 10 ~ 20년 전의 논술 시험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 당시에 학생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주제였으며, 학생은 텍스트를 암기하였다. 새로운 형식의 논술 시 험을 도입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분석하야 한다.”

러시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교육과학부 장관은 “10,11학년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우리는 고학년 학생이 이러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생각해야한다. 논술은 학생들의 이러한 발전 수준을 평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교육과학부 제1차관 벤자민 카가노바(Benjamin Kaganova)는 모든 세부 사항은 2014년 말 에 확정될 것이다. 올해 입시에서는 학생들이 논술 시험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논술 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는 별개로 시행되고 논술 점수는 추가 점수로 부여될 것 같다. 이 문제 는 사회적 논의를 통해 확정될 것이다. 러시아 교육과학부는 작은 사항도 단독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무그룹의 논의 결과 나온 모든 작문 시험 모델을 수렴하여 교사 단체의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여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