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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61■
갑상선 중독발증에 동반되어 늦게 진단되었던 감염성 심내막염 1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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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미, 박정환, 홍삼모, 이창범, 박용수, 김동선, 최웅환, 안유헌
서론: 갑상선중독발증이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심한 임상양상을 특징으로 하는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열, 부정맥, 설사, 심계항진 등의 증상이 동반될 때 의심할 수 있다. 발생 빈도는 갑상선기능 항진증 환자의 1-2% 정도로 추정되나,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률이 20-30% 정도로 높은 질환이다. 그러므로 갑상성 중독발증의 조기 진단 및 적극적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저자들은 갑상선 중독발증과 동반되어 진단이 늦어진 감염성 심내막염을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10년 전 그레이브스 병 진단받고, Methimazole 10 mg로 유지 해온 23세 여자환자가 수일전부터 시작된 열감과 설사를 주소로 입원하였다. 체온 39.2℃, 맥박 104회/분, 호흡수 22회/분, 혈압 120/70 mmHg 였다.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3,700/mm3, 혈색소 8.2 g/dL, 혈소판 102,000/mm3이었다. 갑상선검사에서는 T3 334, TSH < 0.01, free T4 4.79 및 TSI receptor > 40.0이었다. 급성 반응성 단백검사에서는 CRP 0.8 mg/dL, Ferritin 433.9 mg/mL였다. 갑상선중독발증의 치료로 PTU 200 mg씩 하루 4회 시작하였고, 1시간 후 Lugol solution 5drop씩 하루 4회 그리고 베타차단제 Propranolol 60 mg 하루 4회 사용하였다. 보조요법으로 스테로이드 치료 병행하였다. 이학적 검진에서 감염에 대하여 음성소견이었기에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증상호전 후 퇴원하였다.
퇴원시 TSH<0.1, free T4 1.71 및 TSI receptor > 40.0이었다. 외래 추적관찰 하던 중 다시 38.7℃의 열 발생하며, 기침 동반되어 재입원하였다.
재입원 시 갑상선검사에서는 T3 186, TSH < 0.01, free T4 2.16이었으며, 흉부 단층 촬영에서 이전에 없던 양측의 폐 울혈 소견을 발견하였다.
최근의 치과치료경험이나, 약물 사용자 혹은 면역억제자는 아니었으나 경흉부 및 경식도 심장초음파 시행하였고, 중증도의 대동맥 역류 동반 한 대동맥 판막 감염성 심내막염 확인하였다. 이후 흉부외과에서 대동맥 판막 치환술 시행 후 항갑상선제 유지하며 현재 외래 추적관찰 중이 다. 결론: 갑상선 중독발증은 초기에 진단 및 치료가 늦으면 사망률이 높은 내분비응급질환 중의 하나이다. 갑상선 중독발증 환자에서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간헐적이고 지속적인 열이 지속될 시에는 열에 대한 검사결과들이 음성이라 하더라도, 또 감염성 심내막염의 위험인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드물지만 감염성 심내막염이 동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S-362■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발현된 갈색세포종 1예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Hong Ik General Hospital,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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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Jin Byun, Ki Hyun Park, Yoon Jung Lee, Ji Hoon Kim
A 68-year-old diabetic male was admitted to our hospital for diabetic ketoacidosis. He was diagnosed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at the age of 50, and had been treated with oral hypoglycemic agents, but his sugar level remained uncontrolled. On admission, HbAlc was 13.6%, and fasting blood glucose was 453 mg/dL. As a screening study about vomiting, an abdominal CT revealed the existence of the left adrenal tumor and laboratory findings established a diagnosis of pheochromocytoma. He had never experienced symptoms characteristic of pheochromocytoma such as headache or palpitation of paroxysmal onset. After the adrenectomy operation, glucose levels returned to the normal range without the need for insulin therapy, and the HbAlc was kept in acceptable range only with oral metformin. Mild or moderate impaired glucose tolerance is often associated in the patients with pheochromocytoma. However, diabetic ketoacidosis as a first symptom of pheochromocytoma is very rare.
We report a case of pheochromocytoma presenting as diabetic ketoacido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