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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이해와 언어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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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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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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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이해와 언어학습

[6th WEEK] 고려대학교 김형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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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생리학적 자료 및 이론

실어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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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asphasia)

표현이 단순해지고,

약어로 표현할 려하고,

때론 의미 없는 말을 하고,

말을 임의로 만들려 하고,

표현하려는 말을 찾는데 어려움을 보이고,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를 못하고,

글을 이해 못하고,

써 논 글이 의미가 맞지 않고,

철자법이 틀리게 된다.

(8)

인간의 뇌는 각 부위별로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 중 언어의 생성 및 이해를 관장하는 대뇌피질의 특정한 부위를 언 어중추라고 한다.

언어중추에서는 상대방으로부터 들은 소리를 의미 있는 언어로 이해하고, 자신이 생각에 대응하는 단어를 찾은 후 문장 형태를 결정하고 문장을 형성한 후 이를 소리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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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의 좌측반구에는 뇌의 언어영역에서 처리된 정보를 입 을 통해 표현하도록 통제하는 ‘브로커 영역'과 언어의 이해를 담당하는 ‘베르니케 영역’이 자리하고 있다.

사고 등의 원인으로 브로커 영역이 손상된 사람은 브로커 실어 증이라는 증상을 겪게 된다. 브로커 실어증은 귀에 들리는 말은 잘 이해할 수 있으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언어 장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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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외과의사이자 신경해부학자였던 폴 브로커는 1861년 자신이 몇 년 동안 진료해오던 환자의 뇌를 부검했다. 이 환자는

‘탄’이라는 말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사람이었다. 이 사람의 뇌를 부검한 결과 대뇌피질 좌측반구의 특 정 부위가 손상된 것을 발견했다.

이후 브로커는 언어가 상실되거나 손상된 환자를 여럿 관찰하고 그들이 죽은 후 뇌를 부검했는데, 모두 뇌의 비슷한 부위가 손상 되어 있었다. 브로커는 이들 사례를 토대로 대뇌피질 왼쪽 반구의 특정 영역에서 음성언어를 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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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실어증

대뇌반구의 광범위한 손상이 브로커 영역 및 그 근처에서 발생 하면 말과 언어결손의 복합체, 즉 실어증이 발생한다.

브로커 환자의 약 80%는 오른손, 오른팔, 오른쪽 다리가 약화되 는데, 이것은 뇌의 기능이 여러 가지임을 증명해준다.

브로커 실어증 환자는 문장이 문법적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도록 요구 받을 때 높은 오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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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니케 실어증

말을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하며, 사물들이나 그림들의 이름을 말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대체적으로 부적절한 단어로 사용 하거나 무의미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낸다.

말이 유창한 듯 들리지만 내용에 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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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실어증

미국 수화가 모국어인 청각장애인들도 실어증을 겪을 수 있다.

두뇌손상과 언어결함의 경향이 베르니케 실어증과 여러 면에서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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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