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군 간부의 비만 정도와 비만 예측요인
박 정 숙
1· 장 순 양
2계명대학교 간호대학1, 대구대학교 간호학과2
Obesity Status and Predictors of Obesity for Military Executive Members of the Korean Army Personnel
Park, Jeong Sook
1· Jang, Soon Yang
21College of Nursing, Keimyung University, Daegu
2Department of Nursing Division of Nursing and Public Health, Daegu University, Daegu, Kore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predictors of obesity for military executive members of the Korean
Army Personnel. Methods: The sample consisted of 1,026 executive members from the military. The data were drawn from a self-report survey with questions about demographics, obesity-related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from June 9, 2015 to July 21, 2015.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x2-test and logistic regression. Results: Of the total participants, sixty-five percent reported being non-obese and the remaining thir- ty-five percent would be classified as obese. The classification was defined by the BMI scores. Those participants with more than twenty years of service were 3.41 times more likely to be at risk for obesity compared to those partic- ipants with less than one year of service who had the lowest risk. Those participants with less than twenty more than ten years of service were 2.64times more likely to report obesity than those who had the lowest risk. Other factors related to the obesity was whether a person was in a front line unit (3.65 times higher), or rear unit (4.48 times higher) as compared to those in a special unit. For those who reported smoking more than a pack of cigarettes a day had 2.64 times the risk of obesity than those who smoked less than a half pack a day. Above average score in sensitivity of obesity related attitude showed 5.92 times higher risk than below average. Conclusion: This result suggested that over ten years of service, front line unit, rear unit, smoking more than one pack per day, and above average score in sensitivity of obesity related attitude influenced obesity. This study might provide base-line data for implementing tailored obesity management program to improve health status of the Korean army personnel.
Key Words: Army personnel, Obesity, Knowledge, Attitude, Behavior
주요어: 육군, 비만, 지식, 태도, 행위 Corresponding author: Jang, Soon Yang
Department of Nursing, Division of Nursing and Public Health, Daegu University, 33 Seongdang-ro 50-gil, Nam-gu, Daegu 42400, Korea.
Tel: +82-53-650-8397, Fax: +82-53-650-8380, E-mail: [email protected] - 본 연구는 육군본부의 육군 간부 비만관리 프로그램 개발 연구비 지원에 의해 수행되었음.
- This work was funded by the Korea Army Research Grant.
Received: Jan 26, 2016 / Revised: Mar 17, 2016 / Accepted: Ma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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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8 No. 2, 136-147, April 2016
http://dx.doi.org/10.7475/kjan.2016.28.2.136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식생활의 서구화로 지방함량이 높은 고칼로리 식품 섭취가
증가되고, 산업 환경의 변화와 이동수단의 발달 등으로 신체활 동량이 감소되어 섭취 칼로리와 소비 칼로리의 불균형에 의한 비만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1]. 2014년 세계보건 기구에 따르면 18세 이상 성인의 39%가 과체중이고 13%는 비 만으로 나타났으며, 1980년에서 2014년 사이에 비만 유병률이
2배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2]. 2013년 우리나라 국민건강 통계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1998년 26.0
%에서 2013년 32.5%로 높아졌으며, 남자 37.6%, 여자 27.5%
로 남자가 여자보다 10.1% 높았다. 20~50대에서는 남자의 비 만 유병률이 여자보다 높았고, 60~70세 이상에서는 여자의 비 만 유병률이 남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3].
비만의 정도가 심해지면 고혈압, 부정맥, 허혈성 심질환, 뇌 혈관 질환 등의 심뇌혈관계의 건강문제가 생기며, 인슐린이나 코티졸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여 체중, 혈압, 내장지 방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또한 수면 무호흡이 발생하고, 충분 한 수면과정의 결여로 성장호르몬이 감소된다[4]. 특히 중년이 후 남성과 여성은 남성호르몬이나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근육량 감소, 체지방량 증가, 복부비만 등의 심각한 건강문제 를 경험하게 된다[5-7]. 비만으로 인해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 혈관 질환 등의 만성질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8], 이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개인과 국가의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고 생산성이 감소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4]. 또한 전 세계적 으로 과체중과 비만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저체중으로 사망하 는 경우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
군인은 유사시 위기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하는 집단으로 군인의 비만으로 인한 건강문제 발생은 전투력 과 국가 안전보장에 영향을 준다[9]. 이러한 군인들은 상대적 으로 젊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정기적인 체력단련을 한다는 이유로 인해 같은 연령대의 다른 직업인보다 건강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비만 연구대상에서 제외되어왔다. 그러나 직업군인 의 경우 같은 연령대의 일반인보다 비만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 로 나타났고[10], 장교, 부사관과 군무원을 포함하는 군 간부도 일반인에 비해 과체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9] 문제점으 로 인식되고 있다. 남성에서 체중 증가는 약 50대 정도까지 지 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좌식 생활과 관련된 활동량의 감소가 비만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4]. 특히 군 간부는 일반 성인 남성에 비해 잦은 근무지 이동, 훈련, 파견 등으로 가족과 별거, 불규칙한 식사, 외식, 근무와 연결되는 잦은 회식, 아침부 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더욱 비만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근무지에 따라 영향을 받고, 엄격한 계급 구조, 병사관리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 움을 겪는다[11,12]. 특히 비전투 지역에서는 영내 운동을 위한 연병장이 협소하고 주 임무가 사무실에 앉아서 유 ․ 무선 지휘 ․ 통제하는 것이므로 활동량이 부족하여 심폐체력, 비만지수 및 대사증후군의 문제 발생 우려가 높다[13].
국방백서[14]에 의하면, 향후 군 간부의 비율을 증가시키
고 장기복무 선발 비율을 확대하여 군 간부의 직업성을 강화 할 예정이며, 육해공군의 간부 비율을 2025년까지 40% 이상 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국방의 높은 비중을 차 지하게 될 군 간부들 중 42.7%가 비만, 5.8%가 고도 비만으로 판정되어 일반인의 고도 비만자 비율 4.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 남북이 긴장 속에서 대치하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군 간부의 비만은 국가 방위에 필수적인 전투력의 저하와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저하 의 요인이 될 수 있다[10]. 그러므로 군 간부가 군인다운 체형 을 갖추고 임무수행에 필요한 체력 및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만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군 간부의 비 만 정도와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먼저 파악해야 할 것 이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군 간부의 비만 관련 연구동향을 살펴보 면, 공군 간부의 건강 체중관리 행위[9], 공군 간부의 비만 관련 요인[16], 비전투 지역 군인의 심폐체력, 비만지수와 대사증후 군과의 관계[13], 직업군인의 비만추세와 관련요인[10] 등 군 인의 비만에 관련 연구는 수 편에 불과하였다. 이 중 국민건강 보험공단 정기검진 자료를 이용한 한 편의 연구 이외의 선행연 구들은 특정 부대만을 표집단위로 선정하였기 때문에 연구결 과를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에서 비 만과 단일변수와의 관련성을 보고 있어서 다양한 변수 중에서 군 간부의 비만 예측요인을 파악하지 못하였다. 군 간부의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만관리 행위의 실천이 중요하고, 이러한 비만관리 행위를 향상시키려면 비만 관련 태도의 변화 [17]와 비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습득이 중요하다[4]. 따라서 대표성 있는 군 간부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특성과 비만지식, 비만 관련 태도, 비만관리 행위 등을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비만 예측요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기준으로 육군 간부의 비만율을 파악하고, 일반적 특성, 군 관 련 특성, 비만 지식, 비만 관련 태도 및 비만관리 행위 등의 변수 를 중심으로 군 간부의 비만 예측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 를 통하여 밝혀진 비만 예측요인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군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육군 간부의 비만 유병률을 줄 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 연구목적
본 연구는 육군 간부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며, 구체적 목적은 다음과 같다.
육군 간부의 일반적 및 군 관련 특성, 비만 정도, 비만 지 식, 비만 관련 태도 및 비만관리 행위를 파악한다.
육군 간부의 일반적 및 군 관련 특성, 비만 지식, 비만 관련 태도 및 비만관리 행위에 따른 비만 여부를 파악한다.
육군 간부의 비만의 예측요인을 파악한다.
연 구 방 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육군 간부의 비만 정도를 파악하고, 비만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육군 간부인 장교, 부사관, 준사관, 군무원을 대 상으로 대표성 있는 표본을 추출하기 위하여 표집단위를 부 대 유형으로 하여 GOP사단, 해 ․ 강안사단, 예비사단, 기계화 사단, 향토사단, 동원사단, 작전사급 사령부, 교육기관, 특수 전부대 별로 사단을 1개씩 무작위 표출한 후, 다시 대대를 1개 씩 무작위 표출 하였다. 다음으로 총 9개 부대 유형별 인원수 비율에 따라 표본오차 ±5% 범위 내에서 다단계 비례층화표 출을 실시하여 19개 부대의 1,600명을 표집요소로 선정하였 다. G*Power를 사용하여 이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필요 한 표본크기를 산출할 때 관심군의 비율 .34, 설명변수 X1의 분포는 이항분포(binominal distribution), 오즈비(Odds ratio)는 1.5, 양측검정(two-tailed test), 유의수준(⍺)=.05, 검정력(1-β)=.88의 조건으로 설정하면 최소 1,016명이 필요 한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본 연구에서 대상자 수는 최소 표본 수를 충족하였다.
배부한 1,600부의 설문지 중 1,087부가 회수되었으며(회수 율 67.9%), 회수된 설문지 중에서 응답이 누락되거나 불확실한 항목이 30% 이상인 7부, 키나 몸무게를 기록하지 않는 45부를 제외하여 총 1,035부가 되었다.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4]에서 제시한 한국인의 BMI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및 비만으로 구분한 다음 저체중에 해 당하는 9명을 제외한 1,026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1,026명의 대 상자 중 BMI 25 kg/m2 이상인 육군 간부 358명을 비만군으로, BMI 18~24.9 kg/m2인 육군 간부 668명을 비비만군으로 구분 하였다.
3. 연구도구
1) 비만 지식
비만 지식이란 비만의 원인, 판정기준,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등에 대해 배우거나 실천하여 알게 된 인식이나 이해를 의미하 며, 본 연구에서는 Lee와 Park[18]이 사용한 도구를 수정 ․ 보완 하여 비만 지식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도구의 타당도를 높이 기 위하여 연구자가 작성한 26개 문항의 설문지 초안을 예방의 학 교수 1인, 가정의학 교수 2인, 간호학 교수 2인, 비만 관련 웹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있는 보건교사 1인에게 전문가 타당도 검증을 받았다. 전문가 타당도는 4점 척도를 사용하여 문항별 로 내용타당도 지수(Content Validity Index, CVI)를 계산하 였다. 내용타당도 지수(CVI)가 80% 이하인 2문항은 전문가의 견해를 반영하여 수정 ․ 보완하여 최종 진위형 O, X 26문항을 구성하였다. 각 문항은 ‘그렇다’, ‘아니다’, ‘잘 모르겠다’로 선 택하여 오답일 경우 0점, 정답일 경우 1점으로 처리하여 점수 를 합산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지식수준이 높음을 의미한 다. Lee와 Park[18] 연구에서 Cronbach’s ⍺는 .66이었고,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82였다.
2) 비만 관련 태도
건강행위 이행은 민감성, 심각성, 장애성, 유익성을 포함하 는 건강신념에 따른 개인의 태도 변화가 일어난 후에 결정된다 [1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비만에 대한 지각된 민감성과 심각 성, 비만관리 행위 즉 식이와 식습관, 운동과 활동에 대한 지각 된 유익성과 장애성을 비만 관련 태도로 측정하였다. Yang, Jang과 Kim[20], Maeng[11]의 건강신념 도구를 참고로 연구 자가 수정 ․ 보완하여 20개 문항의 설문지 초안을 작성하였으 며, 도구의 타당도를 높이기 위하여 예방의학 교수 1인, 가정 의학 교수 1인, 간호학 교수 2인, 비만 관련 웹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있는 보건교사 1인에게 전문가 타당도를 검증받아 전 체 문항이 CVI 80% 이상이었다. 본 도구는 비만 민감성 3문항, 비만 심각성 3문항, 식이와 식습관 유익성 3문항, 식이와 식습 관 장애성 4문항, 운동과 활동 유익성 3문항, 운동과 활동 장애 성 4문항의 하위영역으로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문 항은 ‘매우 그렇다’ 5점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을 배점하 는 5점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지각된 민감성, 심각성, 유 익성 등의 건강신념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식이와 식습관 장애성과 운동과 활동 장애성은 역코딩하였다. 도구의 신뢰도 는 Maeng[11]의 연구에서 Cronbach’s ⍺는 .85였고, 본 연구 에서 Cronbach’s ⍺는 비만 민감성 .79, 비만 심각성 .66, 식이
와 식습관 유익성 .77, 식이와 식습관 장애성 .68, 운동과 활동 유익성 .86, 운동과 활동 장애성 .79였다.
3) 비만관리 행위
비만관리를 위한 식이와 식습관 행위, 운동과 신체활동, 수면 행위를 포함하는 비만관리 행위 측정도구는 Lee와 Park [18]의 연구와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의 비 만관리지침[4]을 참고하여 연구자가 총 23개 문항을 개발하였 다. 도구의 타당도를 높이기 위하여 예방의학 교수 1인, 가정의 학 교수 1인, 간호학 교수 2인, 비만 관련 웹 프로그램 개발 경험 이 있는 보건교사 1인에게 4점 척도를 사용하여 전문가 타당도 검증을 받은 후 내용타당도 지수가 80% 미만인 1개 문항을 제 외한 총 22개 문항을 선정하였다. 본 도구는 ‘매우 그렇다’ 5점 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을 배점하는 5점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비만관리 행위를 잘 이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Lee와 Park[18]의 연구에서 Cronbach’s ⍺는 .67이었고, 본 연구에 서 Cronbach’s ⍺는 .80이었다.
4. 자료수집
먼저 육군 건강관리자에게 사용할 설문지에 대해 자문을 받 았고 그것을 토대로 군부대 유형, 근무병과 특성에 관한 설문 지 내용을 수정 ․ 보완하였다. K대학교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 의 IRB 승인(40525-201505-HR-34-01)을 받고, 육군본부의 보 안성 검토 및 육군본부의 허락을 받은 후에 2015년 6월 9일에 서 7월 21까지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설문지를 배부, 회수하기 위하여 육군 본부의 협조를 받아 표집대상으로 선정된 19개 부대의 주소와 자료수집을 도와줄 수 있는 군 간부의 연락처를 제공받았다. 연구의 목적과 자료수 집방법, 설문지 회수 후 반송방법 등을 적은 안내문, 반송우표 와 봉투, 설문지 및 서면동의서를 각 부대의 군 간부 대표에게 우편으로 발송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이 연구목적과 취지를 이 해할 수 있도록 서면으로 잘 읽어보고 참여 동의서를 작성하도 록 하였다. 연구 설명문에 대상자로부터 수집한 사적인 정보는 연구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상자의 비밀이 보장되 고 설문에 대한 강제성이나 설문으로 인한 불이익 없음을 제시 하여 대상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노력하였다.
자료수집은 표집대상으로 선정된 각 부대의 군 간부 중에서 연구 설명문을 읽고, 연구참여에 자발적으로 서면 동의한 육군 간부를 대상로 실시하였다.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하고 2주 후에도 설문지가 회수되지 않은 부대의 군 간부 대표(설문 배
부 및 회수 담당자)에게 설문지 회수를 위하여 연구자 및 연구 보조원이 1~3회 독려전화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 중 BMI 기준으로 저체중에 해당하는 경우와 설문지 응답이 누락되거 나 불확실한 경우를 제외하여 정상체중 402명과 과체중 266명 총 668명을 비비만군으로, BMI 기준 비만에 해당하는 358명을 비만군으로 하여 총 1,026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5.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K대학교의 연구윤리심 의위원회로부터 연구의 목적, 방법, 대상자 권리보장 및 설문지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연구의 승인(40525-201505-HR-34-01) 을 받았고, 육군 본부의 보안성 검토 및 허락을 받은 후 진행되 었다. 자료수집 전에 연구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과 절차, 수집된 자료의 비밀보장, 연구참여의 철회 권리 등에 대하여 서면으로 충분히 설명하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대 상자에게 서면 동의서를 받은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제공하였 다. 수집된 자료는 3년 동안 보관 후 설문지와 코딩파일은 복원 이 불가능한 방법으로 폐기할 것을 설명하였다.
6. 자료분석
본 연구는 SPSS/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육군 간부의 일반적 및 군 관련 특성, 비만 지식, 비만 관련 태도, 비만관리 행위에 따른 비만 여부는 빈도와 백분율, x2 test 로 분석하였고, 비만 지식, 비만 관련 태도, 비만관 리 행위는 평균 이상과 미만으로 구분한 후 분석하였다.
측정도구 신뢰도 분석으로 Cronbach’s ⍺를 구하였다.
육군 간부의 비만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이변량 로 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 구 결 과
1. 육군 간부의 비만 실태와 일반적 특성 및 군 관련 특 성 에 따른 비만 여부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한 결과, 비만 육군 간부는 358명으로 34.9%였다. 정상 체중인 육군 간부는 402명으로 39.2%, 과체중인 육군 간부는 266명으로 25.9%여서, 이 두 집 단 즉 정상과 과체중을 합한 668명 65.1%를 비비만군으로 구 분하였다.
Table 1. Obesity according to the General & Military-related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Army Military Executive Members (N=1,026)
Characteristics Categories Total Non-obese
(n=668)
Obese
(n=358) χ² p
n (%) or M±SD n (%) n (%) General Age (year)
≤29 30~39 40~49
≥50
31.05±8.23 576 (56.1) 266 (25.9) 136 (13.3) 48 (4.7)
429 (64.2) 144 (21.6) 63 (9.4) 32 (4.8)
147 (41.1) 122 (34.1) 73 (20.4) 16 (4.5)
57.54 <.001
Gender Male
Female
969 (94.4) 57 (5.6)
615 (92.1) 53 (7.9)
354 (98.9) 4 (1.1)
20.64 <.001
Marital status
Married Single
439 (42.8) 587 (57.2)
234 (35.0) 434 (65.0)
205 (57.3) 153 (42.7)
47.06 <.001
Education High school graduate University graduate Graduate school
203 (19.8) 684 (66.7) 139 (13.5)
125 (18.7) 459 (68.7) 84 (12.6)
78 (21.8) 225 (62.8) 55 (15.4)
3.65 .161
Living with family
Yes No
425 (41.4) 601 (58.6)
244 (36.5) 424 (63.5)
181 (50.6) 177 (49.4)
18.91 <.001
Military -related
Position Civilian military employee Non-commissioned officer Company officer
Field officer
30 (2.9) 597 (58.2) 297 (28.9) 102 (9.9)
23 (3.4) 380 (56.9) 212 (31.7) 53 (7.9)
7 (2.0) 217 (60.6) 85 (23.7) 49 (13.7)
15.23 .002
Unit type Standard division Mobilization division Headquarter Education unit Special force
593 (57.8) 114 (11.1) 96 (9.4) 109 (10.6) 114 (11.1)
367 (54.9) 69 (10.3) 56 (8.4) 72 (10.8) 104 (10.1)
226 (63.1) 45 (12.6) 40 (11.2) 37 (10.3) 10 (2.8)
39.98 <.000
Place of duty Forward service Rear service Special service
465 (45.3) 387 (37.7) 174 (17.0)
290 (43.4) 236 (35.3) 142 (21.3)
175 (48.9) 151 (42.2) 32 (8.9)
25.30 <.001
Period of service (year)
≤1
>13 months~<5
≥5~<10
≥10~<20
≥20
98.33±95.43 110 (10.7) 371 (36.2) 252 (24.6) 178 (17.3) 115 (11.2)
87 (13.0) 281 (42.1) 148 (22.2) 90 (13.5) 62 (9.3)
23 (6.4) 90 (25.1) 104 (29.1) 88 (24.6) 53 (14.8)
55.37 <.001 군 간부의 일반적 특성과 군 관련 특성에 따라 비만 여부의
차이를 파악하였다. 먼저 일반적 특성에서는 연령(x2=57.54, p<
.001), 성별(x2=20.64, p<.001), 결혼상태(x2=47.06, p<.001), 가족 동거 형태(x2=18.91, p<.001)에 따라 비만 여부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비만군에서는 30대가 34.1%, 40대 20.4%로 비 비만군보다 많았으며, 비비만군에는 20대 이하가 64.2%로 비만 군보다 더 많았으며, 비만군에서는 남성이 98.9%로 비비만군의 92.1%보다 더 많았다. 비만군에서는 기혼이 57.3%로 많았으 나, 비비만군에서는 미혼이 65.0%로 더 많았으며, 비만군에서 는 가족과 동거하는 경우가 50.6%로 많았으나, 비비만군에서 는 혼자 사는 경우가 63.5%로 더 많았다.
다음으로 군 관련 특성에서는 간부 직위(x2=15.23, p=.002), 부대 유형(x2=39.98, p<.001), 근무병과 특성(x2=25.30, p<
.001), 근무 기간(x2=55.37, p<.001)에 따라 비만 여부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비만군에서는 부사관 60.6%, 영관장교 13.7%로 비비만군보다 많았으며, 비비만군에서는 위관장교가 31.7%로 비만군보다 더 많았다. 부대 유형별로 보면, 비만군에서는 상비 사단 63.1%, 향토동원사단 12.6%, 작전 사령부급부대 11.2%
로 비비만군에 비해 많았으며, 근무병과로 보면, 비만군에서는 특수전부대가 8.9%인데 비해 비비만군에서는 특수전부대가 21.3%로 월등하게 많았다. 비만군은 근무 기간이 5년 이상~10 년 미만 29.1%, 10년 이상~20년 미만 24.6%, 20년 이상 14.8%
로 비비만군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나, 비비만군에서는 근무 기 간이 1년 이하 13.0%, 13개월 이상~5년 미만 42.1%로 비만군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Table 1).
Table 2. Obesity according to Life Style of the Korean Army Military Executive Members (N=1,026)
Characteristics Categories Total Non-obese
(n=668)
Obese
(n=358) x2 p
n (%) n (%) n (%)
Meals per day ≤2 times 3 times
≥4 times
399 (38.9) 553 (53.9) 74 (7.2)
240 (35.9) 383 (57.3) 45 (6.7)
159 (44.4) 170 (47.5) 29 (8.1)
9.11 .011
Dining together eating out
≤3 times/months
≥4 times/months
584 (56.9) 442 (43.1)
385 (57.6) 283 (42.4)
199 (55.6) 159 (44.4)
3.99 .552
Excercise per week
≤2 times 3~4 times
≥5 times
422 (41.1) 335 (32.7) 269 (26.2)
253 (37.9) 210 (31.4) 205 (30.7)
169 (47.2) 125 (34.9) 64 (17.9)
20.39 <.001
Watching TV over 3 hours per day
Yes So so No
114 (11.1) 311 (30.3) 601 (58.6)
65 (9.7) 183 (27.4) 420 (62.9)
49 (13.7) 128 (35.8) 181 (50.6)
14.69 .001
Sleeping hours per night
<7
≥7
720 (70.2) 300 (29.2)
466 (69.8) 202 (30.2)
254 (70.9) 104 (29.1)
0.16 .691
Smoking No smoking
Stop smoking Smoking now
433 (42.2) 113 (11.0) 480 (46.8)
307 (46.0) 61 (9.1) 300 (44.9)
126 (35.2) 52 (14.5) 180 (50.3)
13.99 .001
Smoking amount per day (n=480)
<1/2 pack
≥1/2<1 pack
≥1 pack
124 (25.8) 276 (57.5) 80 (16.7)
81 (27.0) 185 (61.7) 34 (11.3)
43 (23.9) 91 (50.5) 46 (25.6)
16.49 <.001
Drinking alcohol
Nondrinking 2~3 times/months
≥1~2 times/weeks
306 (29.8) 376 (36.6) 344 (33.5)
208 (31.1) 244 (36.5) 216 (32.3)
98 (27.4) 132 (36.9) 128 (35.8)
1.93 .382
Stress Little
A little Above normal
89 (8.7) 495 (48.2) 442 (43.1)
56 (8.4) 350 (52.4) 262 (39.2)
33 (9.2) 145 (40.5) 180 (50.3)
13.64 .001
2. 육군 간부의 생활양식에 따른 비만 여부
식사 횟수(x2=9.11, p=.011), 주당 운동 횟수(x2=20.39, p<
.001), 하루 3시간 이상 TV시청 여부(x2=14.69, p=.001), 흡연 정도(x2=13.99, p=.001), 흡연 양(x2=16.49, p<.001), 스트레스 정도(x2=13.64, p=.001)에 따라 비만 여부의 유의한 차이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횟수를 살펴보면, 비만군에서는 2회 이하인 경우가 44.4%로 비비만군의 35.9%보다 많았으며, 비비 만군에서는 식사 횟수가 3회인 경우가 57.3%로 비만군의 47.5%보다 더 많았다. 주당 운동 횟수는 비만군에서는 2회 이 하가 47.2%로 비비만군의 37.9%보다 많았고, 비비만군에서는 5회 이상이 30.7%로 비만군의 17.9%보다 많았다. 하루 3시간 이상 TV 시청하는지를 보면, 비만군에서는 그렇다가 13.7%, 보통 35.8%로 비비만군의 9.7%, 27.4%보다 많았고, 비비만군 에서는 그렇지 않다가 62.9%로 비만군의 50.6%보다 많았다.
흡연 여부에서 비만군은 현재 흡연 50.3%, 과거 흡연 경험이 있
다 14.5%로 비비만군의 44.9%, 9.1%보다 많았으며, 비비만군 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가 46.0%로 비만군의 35.2%보다 많 았다. 비만군은 담배를 하루에 한 갑 이상 피우는 경우가 25.6%
로 비비만군의 11.3%보다 많았고, 비비만군은 1/2~1갑 61.7
%, 1/2갑 미만 27.0%로 비만군의 50.5%, 23.9%보다 많았다.
비만군은 스트레스를 보통 이상 느낀다가 50.3%로 비비만군 의 39.2%보다 많았으며, 비비만군은 스트레스를 약간 느낀다 가 52.4%로 비만군의 40.5%보다 많았다(Table 2).
3. 비만 지식, 비만 관련 태도, 비만관리 행위에 따른 비만 여부
비만지식, 비만 관련 태도 및 비만관리 행위에 따른 비만 여 부의 차이를 살펴보면 비만 지식에 따른 비만 여부는 차이가 없 었다. 비만 관련 태도의 하위 영역 중 민감성은 9.08±2.54점으 로 비만군이 비비만군 6.62±2.82점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Table 3. Obesity according to the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related to Obesity of the Korean Army Military Executive
Members (N=1,026)
Characteristics Total score Non-obese (n=668) Obese (n=358)
t p
M±SD M±SD M±SD
Obesity knowledge 22.29±3.80 22.38±3.72 22.13±3.93 0.99 .322
Attitude related to obesity Sensitivity of obesity Seriousness of obesity
Benefit of diet and eating habits Barrier of diet and eating habits Benefit of exercise and activity Barrier of exercise and activity
71.15±7.74 7.48±2.96 9.90±2.90 11.96±2.62 12.94±3.11 13.38±2.14 15.50±3.26
70.93±7.85 6.62±2.82 9.87±3.06 11.90±2.71 13.21±3.21 13.43±2.14 15.89±3.26
71.57±7.52 9.08±2.54 9.95±2.57 12.06±2.45 12.44±2.86 13.27±2.12 14.76±3.15
-1.25 -13.80 -0.42 -0.91 3.82 1.21 5.33
.213
<.001 .672 .363
<.001 .228
<.001
Obesity control behavior 66.86±9.85 67.54±10.12 65.59±9.18 3.05 .002
(t=-13.80, p<.001), 하위 영역 중 식이와 식습관 장애성은 비 비만군이 13.21±3.21점으로 비만군 12.44±2.86점 보다 유의 하게 높았으며(t=3.82, p<.001), 운동과 활동 장애성은 비비만 군이 15.89±3.26점으로 비만군 14.76±3.15점에 비해 유의하 게 높게 나타났다(t=5.33, p<.001). 또한 비만관리 행위는 비 비만군이 67.54±10.12점으로 비만군 65.59±9.18점에 비해 유 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3.05, p=.002)(Table 3).
4. 육군 간부의 비만 예측요인
육군 간부의 비만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비만군과 비비 만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던 일반적 특성 중의 연령, 성별, 결혼상태, 가족 동거 형태, 군 관련 특성 중의 간부 직위, 부대 유형, 근무병과 특성, 근무 기간, 생활양식 중의 식사 횟수, 주당 운동 횟수, 하루 3시간 이상 TV시청 여부, 흡연 정도, 흡연 양, 스트레스 정도, 그리고 비만 관련 태도 중 민감도와 장애성과 비만관리 행위를 독립변수로 하였다.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17 개 독립변수를 대상으로 비만 여부를 이변량 종속변수로 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본 연구 의 예측모형에 대한 Hosmer와 Lemeshow 검정에서 유의확 률 .084로 관측값과 예측값이 차이가 없음이 나타났다. 육군 간 부의 비만 예측모형은 유의하였으며(x2=148.78, p<.001), 이 모형의 예측률은 76.7%였다.
회귀모델에 삽입한 5개의 예측변수 중 근무 기간이 10년 이 상~20년 미만인 경우(CI=1.02~6.83, p=.044), 근무 기간이 20 년 이상인 경우(CI=1.18~9.80, p=.023), 근무병과가 전방(CI=
1.64~8.11, p=.001)인 경우, 후방(CI=1.97~10.20, p<.001), 1 일 담배 한 갑 이상 흡연(CI=1.31~5.32, p=.006), 비만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경우(CI=3.73~9.41, p<.001)가 유의한 예측변
수로 나타났다. 육군 간부는 근무 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에 비 해 20년 이상인 경우 3.41배, 10년 이상~20년 미만인 경우 2.64 배, 특수전부대에 근무하는 경우에 비해 전방 근무 3.65배, 후 방 근무 4.48배, 1일 반 갑 미만 흡연하는 경우에 비해 한 갑 이 상 흡연하는 경우 2.64배, 비만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군이 낮 은 군에 비해 5.92배 비만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 의
나라를 지키는 의무를 지고 있는 군인에게 강인한 체력이 필 수적이므로 평소 훈련과 건강관리를 통해서 적정한 체격과 체 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행정을 주로 담당하는 군 간부의 경우 같은 연령대의 일반인보다 비만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10] 군인 비만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본 연 구에서는 육군 간부의 비만 정도를 파악하고, 육군 간부의 비만 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파악하여 향후 비만관리 프로그 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BMI 25 kg/m2 이상인 비만 육군 간부는 358명 으로 34.9%를 차지하여, 공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Park[16]의 연구에서 30.6%, 역시 공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Kim[9]의 연구 에서 32.4%,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한 Bae[10]의 연구에서 2008 년 비만 유병률이 남성 43.9% 나타난 것과 유사하였다. 또한 2013년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 유병률이 32.5%로 나타난 것[3]과 유사하였다. 하지만 국방부에 따르면 군 간부 중 42.7%가 비만, 5.8%가 고도 비만으로 나타나서 일반인보다 비만 유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 이와 같이 육군 간 부의 비만이 일반인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더 심각한 것으로 나 타났는데, 이는 직업군인의 경우 잦은 근무지 이동, 가족과 별 거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 외식, 잦은 회식, 고지방 육류안주 섭
Table 4. Predictors of Obesity for the Korean Army Military Executive Members (N=1,026)
Predictors Categories B SE Wald OR (95%Cl) p
Period of service (year)
≤1
≥13 months~<5
≥5~<10
≥10~<20
≥20
0.40 0.52 0.97 1.23
0.46 0.47 0.48 0.54
0.76 1.27 4.04 5.17
1.00 (reference) 0.67 (0.27~1.64) 1.69 (0.68~4.21) 2.64 (1.02~6.83) 3.41 (1.18~9.80)
.384 .259 .044 .023 Place of duty Forward service
Rear service Special service
1.30 1.50
0.41 0.42
10.11 12.80
3.65 (1.64~8.11) 4.48 (1.97~10.20)
1.00 (reference)
.001
<.001
Smoking amount per day (pack)
<1/2
≥1/2~<1
≥1
0.12 0.97
0.27 0.36
0.21 7.42
1.00 (reference) 0.89 (0.53~1.49) 2.64 (1.31~5.32)
.650 .006
Stress Little
A little Above normal
0.70 0.42
0.42 0.24
2.74 3.09
2.02 (0.88~4.65) 0.66 (0.41~1.05) 1.00 (reference)
.098 .079
Sensitivity of obesity
Above average Below average
1.78 0.24 56.85 5.92 (3.73~9.41)
1.00 (reference)
<.001
취와 알코올로 인한 고칼로리 섭취 등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군인은 아침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업무 스트레스 와 진급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수면장애나 건강습관 변화 를 유발하여 비만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한편 행정업무를 담 당하는 군 간부는 하루 종일 앉아서 서류업무를 하기 때문에 활 동량이 부족하여 심폐체력, 비만지수 및 대사증후군의 문제 발 생 우려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3]. 그러므로 추후 군 간부 를 대상으로 회식이나 외식 습관, 식사 종류 등을 파악하고, 일 상생활에서의 활동량과 운동 정도, 직업군인으로서의 스트레 스와 대처방안, 흡연, 음주 등의 생활양식에 대해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변수들이 직업군인의 비만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육군 간부의 연령, 결혼, 동거 형태 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만 여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군에서 30, 40 대가 많고, 기혼자가 많고, 가족 동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는 모두 연령과 직 ․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러한 결과는 Park[16]의 연구에서 비만군에서 40대가 가장 많 고, 근무 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결과 와 일치하였으나 정상체중은 기혼자와 동료와 동거하는 경우 가 더 많았다는 Hwang[12]의 연구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군 간부의 나이가 많아져서 중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신진대사는 저하되는데 비해 먹는 것에 대한 절제력이 떨어지고 외식이나 음주의 기회가 많아져서 기름진 육류 안주와 칼로리가 높은 알 코올의 과다 섭취로 인해 비만을 유발할 우려가 커지게 된다
[21]. 또한 중년 이후에는 비만으로 인한 대사증후군,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의 각종 성인병 발생률이 증가하고, 간질환 의 위험도 커지게 되므로[8]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비만관리 프 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군 관련 특성에서는 간부 직위, 부대 유형, 근무병과, 근무 기 간에 따라 비만 여부의 차이가 있었다. 이 중 비만군에서 부사 관과 영관장교가 많고, 근무 기간이 긴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 타났는데, 이는 간부 직위와 근무 기간은 일반적 특성의 연령 요인과 관련이 있어서 연령이 높은 군이 비만한 경우가 많음을 의미한다. 근무병과와 부대 유형 등 근무지 요인에서는 전방이 나 후방에 근무하는 경우에 특수부대 근무자에 비해 비만이 많 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특수부대의 경우 업무의 특성상 훈 련이나 활동량이 많고, 기초체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 각된다. 전방이나 후방에서 행정업무를 주로 하는 근무병과에 서는 비만관리에 있어서 일상생활 활동량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사무실 체조 실 천 등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량을 증가시키고 군부대 운동 시간 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등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육군 간부의 식사 횟수, 운동 횟수, TV 시청 시간, 흡연 여부, 흡연 양, 스트레스 정도 등 생활양식에 따라 비만 여 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비만군에서는 식사 횟 수가 2회 이하인 경우가 많았고, 비비만군에서는 3회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만군이 비비만군에 비해 아침 식
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으로 나타난 Park[16]의 연구와는 달 랐다.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Obesity[4]에 따르면 과체중 이상인 사람의 식사 횟수는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적 다고 알려져 있지만, 식사 횟수와 비만 발생의 관계는 아직 정 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루에 3끼 규칙적으로 식사하지 않고 2끼 이하로 식사하게 되면 폭식으로 인한 비만의 우려가 있다 고 볼 수 있다. 추후 연구에서는 식사 습관과 비만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1일 식사 횟수, 식사의 규칙성, 식사 속도, 아 침 식사 여부, 섭취 음식 종류, 1회 섭취량 등을 좀 더 구체적으 로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비만군에서는 주당 운동 횟수가 2회 이하가 많았고, 비비만 군에서는 5회 이상이 많은 편이어서 비만과 운동 횟수와는 관 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Lee, Park, Kim, Beak와 Ji[22]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으나, 비만군과 비비만 군 간에 운동 횟수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한 Park[16]
의 연구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육군 간부의 58.9%가 주당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 간부의 41.7%가 규칙적으로 운동을 실천하고 6.2%만이 운동 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Maeng[11]의 연구결과와 유 사하였다. 그러나 2013년 만 19세 이상 성인의 중등도 이상 신 체활동 실천율이 남자 24.9%, 여자 16.0%로 나타난 국민건강 통계의 결과[3]와는 다르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육군 간부의 운동 실천율은 일반 성인에 비해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군부대에서는 훈련과 오후 운동 시간이 있어서 민간인보 다는 아무래도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군 간부의 운동 실천율이 민간인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비만율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났으므로, 군인 비만의 주요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한편 육군 간부 비만군 에서는 하루 3시간 이상 TV 시청한다가 비비만군보다 많았고, 비비만군에서는 그렇지 않다가 비만군보다 높았다. 이는 하루 2시간 이상 TV 시청하는 경우 비만 위험도가 23% 높았다는 Hu, Li, Colditz, Willett와 Manson[23]의 연구결과와 유사하 다. 행정업무를 보거나 컴퓨터 작업 시간이 많고 TV 시청을 많 이 하는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이 부족하여[24] 비만 우려가 높다. 비만 가능성이 있는 육군 간부에게 TV 시청 시간 을 줄이기 위해 야외활동을 권장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무 실 체조나 실내 체조 방법을 제공해줄 필요가 있다.
육군 간부 비만군은 스트레스를 보통 이상 느끼는 경우가 비 비만군에 비해 많고, 비비만군은 스트레스를 약간 느끼는 경우 가 비만군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서, Park, Yun와 Cho[25]의
연구결과와는 일치하였지만 비만과 스트레스와는 관련이 없 는 것으로 나타난 Park[16], Oh[26]의 연구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이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식욕을 저하시키기도 하지만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많이 먹는 사람도 있어서[4]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군인의 경우 일반인과 달리 남북의 대립관계, 군사 훈련의 긴장감, 진급 문제 등 특수 한 스트레스 요인을 가지고 있으나, 민간인과 같은 다양한 스 트레스 관리방법을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적절 한 스트레스 자가관리법을 교육하여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이 고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스트레 스 정도는 흡연율과 흡연량과도 관련이 있다[27]. 비만군에서 는 흡연자가 많고 비비만군에서는 비흡연자가 많아서 흡연과 비만 간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비흡 연자는 과거 흡연자나 현재 흡연자보다 BMI가 유의하게 낮다 고 보고한 Lee 등[22]의 연구결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BMI가 높아진다고 보고한 Doo[27]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 구에서 육군 간부의 46.8%가 현재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 는데 이는 2013년 국민건강통계에서 남자 흡연율 42.1%[3] 보 다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 1월에 담배 값을 인상하 여 국민건강증진기금을 확보하고 2016년에는 군인 ․ 의경 금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는 군 부대 금연치료약제 지원, 군부대 자체 금연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군 간부 및 보건담당자 금연 관련 교육 실시, 방문 ․ 상설 금연클리닉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다[28]. 이러한 군인 금연지 원사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서 흡연자가 감소하고 비만율 도 감소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에서 비만과 음주 횟수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 나서, 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음주 횟수에 따라 체질량지수의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Lee 등[22]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그러나 비만한 경우에 음주 횟수와 과 음 횟수가 많고[16], 음주가 비만의 요인이며[22], 음주 횟수가 잦을수록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27]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육군 간부의 36.6%가 한 달에 2~3회, 33.5%는 일주일에 1~2번 이상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 타났고, Doo[27]와 Oh[26]는 스트레스와 음주습관이 관련이 있다고 하였으며, 알코올은 1 gm 당 7칼로리를 내는 고칼로리 음식이므로 음주와 비만과의 관련성에 대한 재연구가 필요하 다고 본다.
육군 간부의 비만 관련 태도를 건강신념으로 살펴본 결과, 비만에 대한 민감성, 식이와 식습관 장애성, 운동과 활동 장애 성에서 비만군과 비비만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건강신
념모형에서는 특정질환 혹은 비만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으면 비만관리 행위를 하여 비만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 으나, 본 연구에서는 비만군이 비비만군에 비해 오히려 비만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육군 간부들이 비만 에 민감성은 있으나 자신의 건강을 비현실적으로 낙관하여 건 강 행위를 적게 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비만군은 비 비만군에 비해 식이와 식습관을 바꾸기 어렵다고 믿는 장애성 과 운동할 시간이 없고 운동하기 어렵다고 믿는 장애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장애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 식을 향상시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생각을 바꾸고 동기 를 유발시키며,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 요하다[29]. 또한 비만군은 식생활, 운동, 수면 및 스트레스 해 소방법 등을 포함하는 비만관리 행위를 비비만군보다 적게 실 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Lim, Lee와 Cho[30]의 연구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군, 과 식을 거의 매일 하는 군, 육류섭취를 거의 매일 하는 군에서 BMI가 유의하게 높았다는 결과와 유사하다. 따라서 육군 간부 의 비만관리를 위해 비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비만 에 대한 민감성과 심각성을 높이고, 비만관리 행위에 대한 장애 성을 낮추고,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켜서 비만관리 행위를 잘 실 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육군 간부의 비만 예측 요인을 찾아본 결과, 근무 기간, 근무병과, 흡연 양, 비만 관련 태도 중 민감성이 유의한 예측변수로 나타났다. 육군 근무 기 간이 1년 이하인 경우에 비해 10~20년인 경우 2.64배, 20년 이 상인 경우 2.98배로 비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근 무 기간 10년 이상의 장기 근무 군인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비 만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할 필 요가 있다. 다음으로 특수전부대 근무자에 비해 전방 근무자는 3.65배, 후방 근무자는 4.48배로 비만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 타났는데 이는 특수전부대는 강도가 센 훈련을 받고 신체활동 량이 상당히 많기 때문일 것이다. 전방이나 후방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비율이 높으므로 신체활 동을 증기시키기 위해서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여가시간, 오 후 운동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개발 하여 전체 군부대에 조직적으로 적용한 후 그 효과를 확인할 필 요가 있다. 하루에 담배를 한 갑 이상 피우는 경우에 반 갑 미만 피우는 경우보다 2.64배로 비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 므로, 비만자의 경우에는 금연을 하거나 흡연량을 줄임으로서 비만 문제도 해결하고 폐암, 후두암, 허혈성 심장질환 등을 예 방할 수 있도록 한다. 단계적인 군 간부를 위한 금연교육 계획
을 수립할 때, 흡연량을 한 갑 미만으로 줄이는 것을 1단계 목표 로 설정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
육군 간부에서 비만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변수는 비만 에 대한 민감성으로 위험도가 5.92배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육 군 건강관리 책임부서에서 우선 군 간부 전체를 대상으로 비만 민감도를 측정하여 스스로 비만해질 우려가 높다고 생각하는 민감도가 높은 군을 분류할 필요가 있다. 비만 민감도가 높은 군을 대상으로 본인이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은데도 비만관리 행위를 적절하게 실천하지 않는 것은 개인적으로 당뇨병, 고혈 압, 심근경색증, 뇌졸중, 암, 우울증 등에 유발될 우려가 클 뿐만 아니라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서 역할을 다하는데도 무리가 있음을 강조해야 할 것이다. 또한 높은 비만 민감성을 비만관리 행위 실천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서약서 작성이나 웹기반 비 만관리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비만관리 전략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비만 예측 요인으로 지식, 태도, 행위를 검증해 본 결과, 비만 관련 태도의 하위 영역 중 민감성만 유의한 예측 변수로 나타났고, 나머지 비만 지식, 태도의 하위 영역 중 심각 성, 유익성, 장애성 및 비만관리 행위는 비만 예측으로 유의하 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 지식, 비만에 대한 지각된 심각성, 식이와 식습관, 운동과 활동에 대한 지각된 유익성은 단일변수로서 비만군과 비비만군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에 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군 간부들이 이미 비만 지식이나 비만의 심각성, 식사와 운동의 유익성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 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식이와 식습관, 운동과 활동에 대한 지각된 장애성과 비만관리 행위는 유의한 예측변수로 나타나 지는 않았으나, 비만군이 비비만군보다 식이와 식습관, 운동과 활동에 대한 지각된 장애성 신념이 높고 비만관리 행위 점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향후 심도있는 재연구가 필요하다 고 본다.
본 연구는 육군 간부 전체를 대상으로 9개 부대유형에 따라 사단-대대를 무작위 표출하여 인원수 비율에 따라 표본오차
±5% 범위 내에서 다단계 비례층화표출을 실시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였기 때문에 군 간부의 대표성을 지닌 자료를 제시한 연 구로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육군간부의 비만관리 정 책 마련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추후 육군 간부뿐만 아니라 해군, 공군 간부를 대상으로 반복연구를 시도 할 필요가 있으며, 체질량지수 이외에 제지방량, 체지방률, 허 리둘레 등과 같은 다양한 비만지표를 활용하여 비만 예측요인 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 론 및 제 언
본 연구는 육군 간부 1,026명을 대상으로 비만율을 파악하 고, 비만 지식, 비만 관련 태도 및 비만관리 행위를 포함하여 비 만의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결 과 육군 간부는 10년 이상 장기간 근무 군인, 전방이나 후방부 대에 근무하는 경우, 한 갑 이상 흡연하는 경우, 비만에 대한 민 감성이 높은 경우 비만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군 장기 근무자나 좌식업무가 많은 근무병과를 고려한 맞춤형 비만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흡 연자와 비만 관련 민감성이 높은 육군 간부를 위해 흡연의 폐해 와 비만의 폐해를 절실하게 와 닿도록 교육하여 대상자들이 비 만관리 행위를 실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비만관리 중재에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운동, 절주, 스트레 스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추후 BMI뿐만 아니라 허리둘 레, 체성분 분석, 공복혈당, 혈청 총 콜레스테롤, 혈청 HDL-콜 레스테롤, 혈청 중성지방 등의 다양한 비만 지표를 적용하여 육 군 간부의 비만 정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비만 관련 태 도에 대한 장애성 신념과 비만관리 행위가 비만 여부를 예측하 는지에 대한 재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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