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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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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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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어

―――――――

(1번~20번) (7급)

1. 외국어에서 차용된 어휘가 아닌 것은?

① 빵 ② 구두 ③ 붓

④ 미르 ⑤ 고무

2. 다음 중 표준 발음으로 옳은 것은?

① 다쳐[다쳐] ② 많소[만쏘]

③ 혜택[해:택] ④ 없애다[업쌔다]

⑤ 개폐[개폐]

3. 다음의 밑줄 친 부분에 대한 표준 발음으로 옳은 것은?

① 그녀의 얼굴에는 더 이상 애써 짓는 헛웃음[허수슴]은 보이지 않았다.

② 그 소년의 미소가 밝고[발꼬] 귀여웠다.

③ 밭을[바츨] 가는 황소의 몸이 무거워 보였다.

④ 30분 동안 앉아 있었더니 무릎이[무르비] 저리다.

⑤ 연변에 살던 분들은 한글 자모 ‘지읒을’[지으즐] 서울사 람과는 달리 발음한다.

4. 다음 중 문장의 구성이 다른 하나는?

① 철수가 합격했음을 알려야지.

②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다.

③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④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이 시작되었다.

⑤ 열심히 했는데도 학점이 잘 안 나온다.

5. 다음 중 순화해야 할 일본어로 볼 수 없는 것은?

① 돈가스 ② 뗑깡 ③ 뗑뗑이

④ 노다지 ⑤ 아나고

6. 다음 문장에서 형태소의 개수가 다른 것은?

① 먹이를 나눠 줘라. ② 달님에게 물어 봐.

③ 마음에도 안 찼니? ④ 우리들 눈에 보였다.

⑤ 서울에 가셨겠지.

7. 다음 <보기>의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예시로만 이루어진 것은?

<보기>

어근과 어근의 형식적 결합 방식에 따라 합성어를 나누어 볼 수 있다. 형식적 결합 방식이란 어근과 어근의 배열 방식이 국어의 정상적인 단어 배열 방식, 즉 통사적 구성과 같고 다름을 고려한 것이다. 여기에는 합성어의 각 구성 성분들이 가지는 배열 방식이 국어의 정상적인 단어 배열법과 같은 ‘통사적 합성어’와 정상적인 배열 방식에서 어긋나는 ‘비통사적 합성어’가 있다.

① 새해, 작은형, 힘들다

② 굳세다, 굶주리다, 밤낮

③ 가로막다, 용쓰다, 그러모으다

④ 맛나다, 기차다, 게을러빠지다

⑤ 접칼, 오르내리다, 부슬비

8. 다음 중에서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이 들어 있는 문장은?

① 부모님에게만큼은 잘해 드리고 싶었는데….

② 견우와 직녀는 일 년에 한 번밖에 못 만난단다.

③ 우리 회사는 일 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④ 아무래도 그 두 남녀가 놀아 나고 있는 것 같다.

⑤ 고위 공무원인 박 모 씨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9. 높임법의 유형이 다른 하나는?

① 내 님을 그리와 우니다니

② 如來ㅅ 일후믈 듣면

③ 내 멀톄로 닐오리다.

④ 부텻 은혜를 닙

⑤ 和尙 묻오

10.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다른 것은?

① 영이야, 이번에는 우리끼리 다녀올게.

② 우리 회사는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합니다.

③ 부장님, 우리 야유회는 안 가나요?

④ 철수야, 우리끼리 영화 보러 갈까?

⑤ 우리 모두 힘을 합칩시다.

11. 다음 중 한자음 표기가 잘못된 것은?

① 요소(尿素) ② 유대(紐帶)

③ 은익(隱匿) ④ 이토(泥土)

⑤ 익명(匿名)

12. 다음 중 관용어의 뜻풀이가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가락이 나다 - 일의 능률이 오르다.

② 개 콧구멍으로 알다 - 시시한 것으로 알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③ 개발에 편자 - 가진 물건이나 입은 옷 등이 제격에 맞지 않음

④ 개천에 든 소 - 먹을 것이 많아 유복한 처지에 든 사람

⑤ 개가를 올리다 - 대표로 하다.

13. 다음 중 4편은 같은 역사적 사건을 다룬 소설들이다. 그 4편 과는 다른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는 나머지 1편의 소설은?

① 「하얀 전쟁」(안정효) ② 「인간의 새벽」(박영한)

③ 「영웅시대」(이문열) ④ 「황색인」(이상문)

⑤ 「무기의 그늘」(황석영)

14. 다음 중 한자성어의 풀이가 잘못된 것은?

① 自强不息 - 스스로 힘써 해 나가면서 쉬지 않음

② 昏定晨省 - 밤새 고민하여 새벽에 깨달음을 얻음

③ 指鹿爲馬 - 사람을 기만하고 우롱함

④ 金蘭之契 - 쇠같이 단단하고 난초같이 향기로운 우정

⑤ 登高自卑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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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15. 다음 글을 문맥에 맞게 배열한 것은?

㈎ 탈세, 특히 재계 거물들의 탈세는 국가권력의 기초를 허 무는 것으로, 심각한 반국가 행위로 다스리는 것이 옳다.

㈏ 우리가 세금에 대해 일반적으로 갖는 인식은 ‘억울하게 뜯기는 돈’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 탈세자들에게도 굉장히 관대하다.

㈐ 특히 재계 인사들이 탈세를 했다는 소식에는 ‘고래가 물을 뿜었나보다’ 정도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때가 많다. 이러한 인식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 병역을 기피한 자들과 똑같은 의미에서 ‘조세도피자’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 그런 의미에서 이들을 ‘조세피난자’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① ㈎-㈏-㈐-㈒-㈑ ② ㈏-㈐-㈎-㈒-㈑

③ ㈏-㈎-㈐-㈑-㈒ ④ ㈏-㈎-㈒-㈐-㈑

⑤ ㈎-㈏-㈐-㈑-㈒

16. 다음 작품과 관련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용왕의 의사 있기 날같이 총명하고 / 나의 구변 없기 용왕같이 미련하면 / 아까운 아내 목숨 수중 원혼 되겠구나. / …하물며 만경창파 네 등으로 왕래하니 / 사지동고(死地同苦)하였기에 목숨 살려 보내주니 / 그리 알고 돌아가되 / 좋은 약 보내기로 네 왕에게 허락하니 / 점잖은 내 도리에 어찌 식언을 하겠느 냐 / 나의 똥이 장히 좋아 청열(淸熱)을 한다 하고 / 사람들이 주워다가 질아(疾兒)들을 먹이나니 / 네 왕의 두 눈망울 열기가 과하더라. / 갖다가 먹였으면 병이 곧 나으리라.

① 부패하고 무능한 지배 체제를 우화적으로 풍자하였다.

② 신재효가 정리한 판소리 여섯 마당에 속하는 작품이다.

③ 근원설화인 ‘구토(龜兎)설화’는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④ 개화기 때 이해조가 「토의 간」이라는 작품으로 개작하였다.

⑤ 표면적으로는 중세적 이념인 자라의 충(忠)이 하나의 주제를 이룬다.

17. 다음 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

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얕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갑 니다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가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 날마다 낡아 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

① 운문적 호흡으로 절제된 정서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② 비유적 표현을 통해 주제 형상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③ 높임법을 활용하여 대상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드러내었다.

④ 일상적 시어를 통해서도 시적 화자의 심정이 잘 드러나고 있다.

⑤ 수미상관식 구성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획득하고 있다.

18. 다음 중 향가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① 현전하는 향가 중 <혜성가(彗星歌)>는 최초의 작품으로 8구체 형식을 취하고 있다.

② 충담사는 10구체 향가인 <안민가(安民歌)>와 <찬기파랑 가(讚耆婆郞歌)>를 남겼다.

③ 각간 위홍과 대구 화상이 역대의 향가를 모은 <삼대목 (三代目)>이 있었다는 것은 <삼국사기>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④ <균여전(均如傳)>에서는 향가가 ‘삼구육명(三句六名)’ 형식 으로 짜여 있다고 한다.

⑤ <원왕생가(願往生歌)>와 <천수대비가(千手大悲歌)>는 불교 신앙의 향가이다.

19. ( ) 안에 들어갈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에 비해 세상을 ‘덜 복잡한 곳’으로 파악 하기 때문에 적은 수의 요인들만으로도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연구팀은 미국과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어떤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여 기술하고, 총 100여 개에 달하는 요인들을 제시해 준 다음 각 요인이 그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한국 대학생들은 약 37%의 요인들만 그 사건과 관계없는 요인으로 판단했으나, 미국 대학생들은 55%에 이르는 요인들이 그 사건과 관계없다고 판단했다. 동양계 미국인 참가자들은 한국인과 미국인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반응을 보였다. 연구팀은 ‘어떤 요인이 어떤 사건과 관계없다고 판단 내리기를 꺼리는 경향’, 다시 말해 ‘( )’이 종합주의적 사고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① 무수히 많은 요인들이 어떤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 경향

② 인과론적으로 사건을 파악하려고 하는 경향

③ 세상을 덜 복잡한 곳으로 파악하고 관계를 판단하는 경향

④ 발생한 결과를 요인들로 미리 예측할 수 없다고 믿는 경향

⑤ 맥락이 중시되는 상황에서 맥락을 무시하려는 경향

20. 다음 글을 논리적 순서에 따라 적절히 배치한 것은?

㈎ 언론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통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오직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만 진보가 있는 것 이다.

㈏ 이 독재정치 밑에서 우리 민족의 문화는 소멸되고 원기는 마멸된 것이다. 주자학 이외의 학문은 발달하지 못하니 이 영향은 예술·경제·산업에까지 미치었다. 우리나라가 망하고 민력이 쇠잔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실로 여기에 있다.

㈐ 그러나 모든 계급 독재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철학을 기초로 한 계급 독재다. 수백 년 동안 이조 조선에 행하여 온 계급 독재는 유교, 그 중에도 주자학파의 철학을 기초로 한 것이어서, 다만 정치에 있어서만 독재가 아니라 사상·

학문·사회생활·가정생활·개인생활까지도 규정하는 독재 였다.

㈑ 왜 그런고 하면 국민의 머리 속에 아무리 좋은 사상과 경 륜이 생기더라도 그가 집권계급의 사람이 아닌 이상, 또 그것이 사문난적(斯文亂賊)이라는 범주 밖에 나지 않는 이상 세상에 발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싹이 트려다가 눌려 죽은 새 사상, 싹도 트지 못하고 밟혀버린 경륜이 얼마나 많았을까.

㈒ 우리나라의 양반 정치도 일종의 계급 독재이어니와 이것은 수백 년 계속하였다.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독일의 나치스의 일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 김구, 「나의 소원」 중에서 -

① ㈎-㈐-㈏-㈑-㈒ ② ㈎-㈏-㈐-㈑-㈒

③ ㈒-㈐-㈏-㈑-㈎ ④ ㈐-㈒-㈑-㈏-㈎

⑤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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