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김은희
1, 최미영
21충북대학교병원,2충북대학교간호학과
Factors Affecting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among Nurses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Eun-Hee Kim
1, Mi-Young Choi
21Department of Nursing,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2Department of Nursing Scienc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heongju, Kore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ICU nurses’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and factors affecting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Methods: Participants were 120 NICU nurses from 5 university hospitals located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and Chungcheong Prov- inc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Duncan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Windows 23.0 IBM program. Results: The factors affecting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included knowledge about non-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and self-efficacy about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These variables explained 28.3% of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education programs in which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s for neonatal pain are considered. The programs should be made available to NICU nurses.
Key words: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Nurses, Knowledge, Self-efficacy, Empathy
서 론
연구의 필요성
우리나라의 37주 미만 즉 미숙아 출생률은 2008년 5.5%에서 2014년 6.7%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1]. 이러한 고위험 신생아들은 신생아중 환자실에 입원하게 되며, 평균적으로 하루 14회의 통증을 일으키는 시 술이나 처치를 받게 된다[2,3]. 통증은 다섯 번째 활력징후로 간주되므 로 간호사를 비롯한 건강 전문가들은 환자를 간호할 때 통증을 감시하
고 관리해야 한다[4]. 과거에는 신생아의 신경통로의 발달이 미숙하고 통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고위험 신생아 통증 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제한적이었다[5].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통증은 출생 전부터 시작되고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태아의 생명과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6]. 신생아는 치료과정에서 반복되며 지속되는 통증으로 인해 장단기 부작용을 경 험하게 되고[5] 뇌출혈, 면역 반응 감소, 저체중, 입원기간 지연, 신생아 부모와의 유대감 결핍, 통각 과민증과 같은 생체·심리적인 합병증이 나 타날 수 있다[7-9]. 이렇듯 신생아는 통증을 유발하는 자극 및 처치로 인해 정서적 측면을 비롯하여 통증계 신경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와 신 경발달, 행동적 후유증을 일으키는 장기적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 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경감시키기 위한 적절하고 즉각적인 통증에 대한 중재가 이루어져야 한다[9]. 특히 아동 간호사가 통증 사정 및 중재에 대해 지식을 습득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은 적절한 통증간호중재를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 다[10]. 그러나 신생아에게 통증을 유발하는 시술과 처치는 많아진 반 면 여전히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부족으로 인해 효율적인 중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11].
Corresponding author Mi-Young Choi Department of Nursing Science in the College of Medicin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1 Chundae-ro, Seowon-gu, Cheongju 28644, Korea
TEL +82-43-249-1798 FAX +82-43-266-1710 E-MAIL [email protected]
*본 논문은 제1저자의 충북대학교 석사학위논문의 내용을 수정하여 작성한 것임.
* This article is a revision of the first author’s master’s thesis from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Key words 통증간호중재, 간호사, 지식, 자기효능감, 공감 Received 1 February 2017 Received in revised form 3 March 2017 Accepted 7 March 2017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 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 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https://doi.org/10.4094/chnr.2017.23.2.179
지식 이외에 간호사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으로 간호사의 자기효능감이 간호수행을 향상시킨다는 선행 연구들 이 있다. 간호사의 자기효능감은 간호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기효능감과 간호업무수행, 간호업무 성취경험은 서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12,13]. 아동간호사를 대상으로 아동 통 증간호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간호수행도 간의 관계를 연구한 유혜리 [12]의 연구에서는 아동간호사의 통증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아동 통증에 대한 간호수행이 높다고 보고하였다. 다만 아동간호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이므로 신생아의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간호 사의 자기효능감이 측정되어야 하며, 자기효능감과 통증간호중재와의 관계 탐색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공감은 다른 사람의 통증을 감지하는 능력으로 간호사의 통 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고려될 수 있다[14]. 간호사의 공감은 대상자의 불안을 감소시키며 환자의 통증 강도와 무관하게 통 증을 조절해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5]. 이렇듯 공감은 다른 사람의 관점과 행동을 적절한 방향으로 향상시키므로 치료적 관계에서 본질 적인 필수 구성 요소이며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는데 있어 특히 중요하 지만, 신생아 통증간호중재를 함에 있어 공감 변인과 관련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통증간호중재를 적절하게 수행하기 위한 간호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16] 간호사의 공감이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통증간호중재와 지식, 통 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 공감 수준을 확인하고, 신생아 통증간 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아동간호중재 프로그램 개 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과 직무 관련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와 지식, 통증 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 및 공감을 파악한다.
셋째,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와 지식,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 공감의 차이를 파악한다.
넷째,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와 관련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다섯째,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연구 방법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통증간 호중재에 대한 지식,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 공감 수준을 확 인하고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비확률 표본추출인 편의 표출법에 의해 대전, 충청지역에 소재하는 5개 대학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중 본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이해하며 연구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 12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선정기준은 신생아중환자실에 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중 수간호사를 제외한 간호사를 대상으 로 하였다. 설문은 연구 참여 동의서에 응답내용이 연구 이외의 목적 으로는 쓰이지 않는다는 것과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응답을 그만둘 수 있음을 밝혔다. 대상자의 수는 G*Power 3.1.7 프로그램을 사 용하여 독립변수를 16개(일반적 특성 5개, 직무 관련 특성 6개,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 약물적 통증중재법 지식, 비약물적 통증중재법 지 식,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 공감)로 예상하고, 양측 검정, 유의수준 .05, 검정력 .80, 효과크기 .26으로 산출한 결과 82명이 었다.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128명을 편의표집 하였으며, 이 중 8명(응 답내용이 미비한 6명과 제외기준에 해당하는 2명)을 제외한 120명을 대상으로 하여 최소 표본수를 충족하였다.
연구 도구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신생아 통증간호중재는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신생아 통증간호 중재를 목적으로 약물적 중재법과 비약물적 중재법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 Noh 와 Oh[17]가 개발한 도구로 측정하 였다. 이 도구는 약물적 중재법 9문항과 비약물적 중재법 15문항, 총 24문항이다. 통증간호중재는 ‘전혀 수행안함’ 1점부터 ‘자주 수행함’ 4 점으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주 수행함을 의미한다. Noh 와 Oh[17]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2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79였다.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지식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지식이란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신 생아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과 통증중재법 지식으로 구분하여 측정 하였다.
신생아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은 Kim[11]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
하여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신생아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통증 특성 16문항, 통증 사정 및 중재 13문항, 약리학적 특성 및 부작용 11문 항) 총 40문항에 대해 알고 있는지로 측정하였다. ‘예’, ‘아니오’, ‘모름’으 로 응답하게 하였고 문항별 정답은 1점, 오답과 ‘모름’ 응답은 0점으로 측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지식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김은정 [11]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65였고, 본 연구에서는 Kuder-Richardson Formula 20 =.69였다.
신생아 통증중재법 지식은 Noh 와 Oh[17]가 개발한 도구로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가 신생아 통증에 대한 약물적·비약물적 통증중재법 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는지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약물적 통증중 재법 9문항과 비약물적 통증중재법 15문항, 총 24문항의 4점 Likert 척 도로 구성되어 있다. 문항별 정답은 ‘전혀 모름’ 1점부터 ‘잘 알고 있음’
을 4점으로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지식이 높음을 의미한다. 신생 아 통증중재법 지식의 신뢰도는 Noh 와 Oh[17]의 연구에서 Cron- bach’s α=.92였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88이었다.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의미한다. Chiang, Chen 과 Huang[18]이 개발하고 Yoo[12]가 아동간호사를 대상으로 수정, 보 완한 도구 총 6문항에 대해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신생 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을 측정할 수 있도록 적합하게 수 정, 보완하여 전문가 타당도를 확인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내용 타당 도 검정을 위해 신생아중환자실 전문의 1인, 간호학 교수 1인, 신생아 중환자실 경력 5년 이상 된 간호사 3인으로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였 다. 전문가 집단에게 연구 계획서 및 연구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구성 한 문항에 대해 내용을 배부하며 각 문항에 대해 추가 의견을 기술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약물적 통증간호중재와 관련된 1문항을 추가한 총 7문항에 대해 내용타당도 지수를 산출하여 80% 이상의 합의가 이루 어진 문항을 선정하였다. 5점 척도로 문항별 점수는 ‘매우 그렇지 않 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 5점으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개발당시와 Yoo[12] 도구의 신뢰도는 각각 Cronbach’s α=.91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α=.87이었다.
공감
본 연구에서 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지하는 공감을 의미한다.
측정을 위하여 Jeon[19]이 재구성한 척도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인 지 공감 15문항과 정서 공감 15문항, 총 30개 문항의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 5 점으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공감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Jeon[19]의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6이었고, 본 연 구에서는 Cronbach’s α=.90이었다.
자료 수집 방법
본 연구는 연구자가 속한 대학교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후(CBNU-201608-BMSB-325-01) 진행하였다. 자료수 집기간은 2016년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였다. 해당 기관과 간호부에 연구계획서와 설문지를 제출하고 허락을 받은 후, 각 병원의 신생아중 환자실 수간호사가 연구 대상 간호사에게 직접 연구목적과 자료수집 에 대해 설명한 후 연구 참여 동의서를 받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설문지 의 회수는 연구자가 재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회수하였으며, 개인정 보보호를 위해 무기명으로 처리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 소 정의 기념품과 본 연구의 지식 문항에 대한 정답지를 제공하였다. 설문 지는 141부를 배부하고 그 중 128부를 회수하여 회수율은 90.8%였다.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 다. 대상자의 특성과 각 변수의 값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로 분석하였고, 대상자 특성에 따른 각 변수의 차이 검정은 indepen- dent t-test와 one-way ANOVA를 이용하고, 사후검정은 Duncan test로 분석하였다. 주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상관계수(Pearson’s correla- 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 향을 미치는 요인은 동시입력방식의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직무관련 특성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8.17 (±6.22)세 이었으며, 25-29세가 41.7%로
가장 많았다. 모두 여성이었으며, 미혼이 78.3%, 자녀가 없는 경우는
79.2%였다. 총 임상근무기간은 평균 5.75년 (±6.15)년이었으며,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기간은 평균 3.94 (±4.18)년이었다. 통증 교육을 받은 경
험 횟수는 2회 이하가 87.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일주일 이내 담
당한 환아 중 통증 사정 환아 수는 평균 3.63 (±4.89)명으로 평균 4명
이상인 경우가 65.8%로 나타났다. 신생아 통증과 관련하여 필요한 교
육 내용에 대해서는 중복 응답을 허용하였으며, 신생아 통증중재방법
35.7%, 통증사정 31.8%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형태의 경우에도 중복
응답을 허용하였으며, 근무부서 내 교육(컨퍼런스)이 39.8%로 가장 많
았고, 간호대학 정규교과과정 23.9%, 보수교육 또는 학술대회 14.2% 순
으로 나타났다(Table 1).
대상자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지식, 자기효능감, 공감
대상자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지식, 자기효능감, 공감은 Table 2와 같다. 대상자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중
약물적 통증중재법 수행은 4점 만점 중 평균 2.26±0.44점, 비약물적 통증중재법 수행은 4점 만점 중 평균 2.99±0.27점으로 나타났다.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지식 중 신생아의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은 40점 만점 중 27.29±4.28점으로 정답률 68.2%로 나타났다. 하
Table 1. General and Work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120)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 M±SD
Age (year) <25 40 (33.3) 28.17±6.22
25-29 50 (41.7)
30-34 12 (10.0)
≥35 18 (15.0)
Gender Female 120 (100.0)
Education 3-year college 24 (20.0)
4-year college 87 (72.5)
Master and above 9 (7.5)
Marital status Single 94 (78.3)
Married 26 (21.7)
Children Yes 25 (20.8)
No 95 (79.2)
Religion Protestant 25 (20.8)
Catholic 11 (9.2)
Buddhist 7 (5.8)
None 77 (64.2)
Career at NICU (year) <1 28 (23.4) 5.75±6.15
1-2 25 (20.8)
3-4 19 (15.8)
5-6 13 (10.8)
≥7 35 (29.2)
Career at NICU (year) <1 33 (27.5) 3.94±4.18
1-2 29 (24.2)
3-4 26 (21.7)
5-6 13 (10.8)
≥7 19 (15.8)
Position Staff nurse 112 (93.3)
Others 8 (6.7)
Education about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3 105 (87.5)
≥3 15 (12.5)
Need for education Yes 118 (98.3)
No 2 (1.7)
Neonatal pain assessment (number) <average 4 41 (34.2) 3.63±4.89
≥average 4 79 (65.8)
Needed contents of education* Introduction to neonatal pain 10 (3.9)
Neonatal pain assessment 81 (31.8)
Nursing interventions for neonatal pain 91 (35.7) Institutional guidelines for neonatal pain management 28 (11.0) Medical team approach in neonatal pain management 45 (17.6)
Type of education* Regular curriculum 27 (23.9)
Continuous education or conferences 16 (14.2)
Institutional education or practical training 12 (10.6)
In-working department 45 (39.8)
Self-education 13 (11.5)
NICU=Neonatal intensive care unit.
*multiple responses.
위요인별로는 신생아 통증 특성은 16점 만점 중 평균 12.18±1.86점으 로 정답률 76.1%로 나타났고, 통증사정 및 중재는 13점 만점 중 9.33±
1.94점으로 정답률 71.7%이었으며, 약리학적 특성 및 부작용은 11점 만 점 중 5.79±1.96점으로 정답률 52.6%로 나타났다. 신생아 통증중재법 에 대한 지식은 4점 만점 중 평균 3.24±0.40점이었으며, 하위영역별로 는 약물적 통증중재법 지식은 4점 만점 중 평균 3.03±0.44점, 비약물 적 통증중재법 지식은 4점 만점 중 평균 3.36±0.41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5점 만점에 평 균 3.24±0.54점 이었으며, 영역별 점수는 통증 사정이 5점 만점 중 평 균 3.06±0.59점, 통증 중재가 5점 만점 중 평균 3.36±0.55점, 의료팀과 의 협력이 5점 만점 중 평균 3.45±0.62점이었다.
대상자의 공감은 5점 만점 중 평균 3.41±0.32점이었으며, 이는 도구 의 중간값 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는 인지 공감이 5점 만점 중 평균 3.39±0.33점으로 나타났고, 정서 공감은 5점 만점 중 평균 3.43
±0.38점이었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지식, 자기효능감, 공감의 차이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와 신생아 통증간호중재 에 대한 지식, 자기효능감, 공감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3에 제시 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통증간호중재는 연령(F=3.25, p =.024)과 총 임상근무기간(F=4.79, p =.001), 신생아중환자실 근무기간(F=4.29, p =.003)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연령은 30-34세, 총 임상근무기간과 신생아중환자실 근무기간은 각각
3-5년인 경우 통증간호중재 점수가 더 높았다.
신생아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은 교육수준(F=7.10, p =.001)과 종교 (F=3.09, p =.030)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약물적 통증 중재법 지식은 연령(F=8.38, p <.001), 결혼상태(t=-3.86, p <.001), 자녀유무(t=-3.16, p =.002), 총 임상 근무기간(t=7.53, p <.001), 직위(t=-8.12, p <.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 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비약물적 통증중재법 지식은 연령 (F= 6.50, p <.001), 결혼상태(t=-3.29, p <.001), 자녀유무(t=2.95, p =.004) 총 임상근무기간(F=5.20, p <.001), 신생아중환자실 근무기간(F=2.87, p =.026), 직위 (t=-3.38, p =.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은 연령(F=5.08, p =.002), 결혼상태(t=-2.18, p =.032), 총 임상근무기간(F=3.36, p =.012), 신생아중 환자실 근무기간(F=4.21, p =.003), 직위(t=-2.05, p =.043)에 따라 유의 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감은 종교(F=2.69, p =.049), 총 임 상근무기간(F=3.23, p =.015), 통증교육경험 횟수(t=-2.22, p =.028)에 따 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와 관련 변수 간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와 관련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Table 4에 제시하였다. 신생아의 통증간호중재는 약물적 통증중재법 지식 (r=.206, p =.024), 비약물적 통증중재법 지식(r=.518, p <.001), 통증간호 중재에 대한 자기효능감(r=.377, p <.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 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of Main Variables (N=120)
Variables Items (Range) M±SD Min Max Correct answer (%)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24 (24-96) 2.72±0.31 45 89
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9 (9-36) 2.26±0.44 11 30
Non-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15 (15-60) 2.99±0.27 26 60
Knowledge about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General knowledge about neonatal pain 40 (0-40) 27.29±4.28 15 34 68.2
Pain characteristics 16 (0-16) 12.18±1.86 6 16 76.1
Pain assessment and interventions 13 (0-13) 9.33±1.94 3 13 71.7
Pharmacological properties and side effects 11 (0-11) 5.79±1.96 1 10 52.6
Knowledge about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24 (24-96) 3.24±0.40 56 94
Knowledge about 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9 (9-36) 3.03±0.44 19 35 Knowledge about non-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15 (15-60) 3.36±0.41 33 60
Self-efficacy about nursing interventions for neonatal pain 7 (7-35) 3.24±0.54 6 35
Pain assessment 3 (3-15) 3.06±0.59 5 15
Pain interventions 3 (3-15) 3.36±0.55 6 15
Cooperation with medical staff 1 (1-5) 3.45±0.62 2 5
Empathy 30 (30-150) 3.41±0.32 76 124
Recognition empathy 15 (15-75) 3.39±0.33 38 68
Emotion empathy 15 (15-75) 3.43±0.38 36 64
Table 3. Differences in Major Variables according to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120) VariablesCategories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Knowledge Self-efficacy about nursing interventions for neonatal painEmpathyGeneral knowledge about pain
Knowledge about 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Knowledge about non-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M±SDt/F (p)M±SDt/F (p)M±SDt/F (p)M±SDt/F (p)M±SDt/F (p)M±SDt/F (p) Age (year)≤24a2.61±0.353.25 (.024) 26.50±4.671.83 (.146)2.86±0.378.38 (<.001)3.18±0.416.50 (<.001)3.03±0.475.08 (.002)3.09±0.351.90 (.134) 25-29b2.75±0.28a<b=d<c27.26±4.403.01±0.44a=b=c<d3.39±0.37a<b=c<d3.26±0.51a<b<c=d2.94±0.31 30-34c2.88±0.3029.75±2.703.09±0.463.46±0.363.52±0.342.96±0.27 ≥35d2.76±0.2527.50±3.473.43±0.343.64±0.403.45±0.523.01±0.23 Education3-year collegea2.76±0.240.88 (.416)24.50±4.857.09 (.001)3.01±0.441.30 (.277)3.35±0.452.37 (.098)3.24±0.520.81 (.446)2.91±0.361.25 (.291) 4-year collegeb2.69±0.3427.94±3.95a<b=c3.02±0.433.33±0.413.22±0.503.03±0.30 Master or abovec2.81±0.2228.44±2.833.26±0.523.64±0.263.44±0.562.98±0.25 Marital statusSingle2.70±0.31-1.27 (.205)27.11±4.48-0.90 (.370)2.96±0.43-3.86 (<.001)3.30±0.40-3.29 (<.001)3.19±0.49-2.18 (.032)3.00±0.330.01 (.996) Married2.79±0.3027.96±3.463.31±0.373.59±0.393.43±0.523.00±0.23 ChildrenYes2.72±0.300.12 (.905)27.80±3.430.67 (.507)3.27±0.40-3.16 (.002)3.57±0.412.95 (.004)3.41±0.531.85 (.066)2.98±0.25-0.29 (.770) No2.71±0.3127.96±3.462.97±0.433.31±0.403.20±0.493.00±0.33 ReligionProtestanta2.78±0.401.28 (.286)28.04±4.083.09 (.030) c<a=b=d3.04±0.490.65 (.583)3.50±0.351.70 (.171)3.33±0.580.81 (.494)2.90±0.312.69 (.049) Catholicb2.82±0.3629.36±2.803.03±0.413.43±0.423.05±0.643.21±0.39a<c=d<b Buddhistc2.58±0.2023.57±3.873.25±0.403.45±0.433.18±0.433.07±0.11 Noned2.69±0.2827.09±4.373.01±0.433.30±0.423.24±0.473.00±0.30 Career at NICU(year)<1a2.53±0.344.79 (.001)27.32±3.831.11 (.357)2.97±0.377.53 (<.001)3.12±0.415.20 (<.001)3.01±0.453.36 (.012)3.15±0.313.23 (.015) 1-2b2.75±0.27a<b=d=e<c27.88±4.292.82±0.44d<a=b=c<e3.34±0.32a<b=d=e<c2.19±0.55a<b=d<c=e2.93±0.33b=d<c=e<a 3-4c2.88±0.3227.63±4.253.05±0.363.54±0.363.47±0.483.00±0.33 5-6d2.67±0.2225.00±5.492.79±0.503.27±0.453.19±0.362.82±0.30 ≥7e2.77±0.2827.51±3.713.31±0.363.50±0.403.36±0.513.00±0.25 Career at NICU(year)<1a2.57±0.344.29 (.003)27.66±3.890.75 (.560)3.04±0.412.07 (.089)3.20±0.462.87 (.026)3.05±0.464.21 (.003)3.12±0.301.86 (.123) 1-2b2.72±0.27a<b=d=e<c27.83±4.482.89±0.463.31±0.30a<b=d<c=e3.14±0.53a<b=d=e<c2.94±0.32 3-4c2.86±0.2926.69±4.523.07±0.423.49±0.353.49±0.472.95±0.33 5-6d2.65±0.1825.77±5.122.93±0.513.38±0.463.15±0.292.91±0.29 ≥7e2.81±0.3327.70±3.773.23±0.393.52±0.443.43±0.533.02±0.28 PositionStaff nurse2.71±0.32-0.95 (.344)27.29±4.38-0.06 (.955)2.99±0.43-8.12 (<.001)3.33±0.40-3.38 (<.001)3.22±0.50-2.05 (.043)3.01±0.320.71 (.481) Charge/Professional nurse2.82±0.2327.38±2.773.60±0.183.82±0.243.59±0.472.93±0.24 Education about nursing interven- tions for pain<32.72±0.310.15 (.883)27.08±4.42-2.02 (.055)3.02±0.44-1.02 (.311)3.36±0.41-0.08 (.938)3.24±0.510.02 (.985)2.98±0.32-2.22 (.028) ≥32.71±0.3628.80±2.863.14±0.453.37±0.443.24±0.533.16±0.20 Needs for educationYes2.72±0.310.51 (.608)27.32±4.270.60 (.553)3.03±0.44-0.43 (.666)3.36±0.410.56 (.579)3.24±0.49-0.53 (.598)3.01±0.311.30 (.195) No2.60±0.2725.50±6.363.17±0.083.20±0.473.43±1.412.72±0.21 Neonatal pain assessment (number)<Average 42.70±0.29-0.86 (.390)26.71±3.66-1.08 (.283)2.98±0.47-0.87 (.386)3.35±0.36-0.17 (.867)3.29±0.53-0.70 (.483)2.97±0.35-0.65 (.517) ≥Average 42.75±0.3627.59±4.563.06±0.433.37±0.443.22±0.493.01±0.29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신생아 통증중재법 수행에 대한 회귀분석을 실시 하기 위해 다중공선성을 확인한 결과 Durbin-Watson 통계량은 1.591 로 기준 값인 2에 가까운 값이므로 자기 상관의 문제가 없었고, 공차한
계(tolerance)는 .028-.907로 0.1 이상의 수치를 보였고, 분산팽창인자 (Variance Inflation Factor, VIF)도 1.103-9.236으로 기준 값인 10 이상을 넘지 않아 독립변수의 다중공선성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 석 결과 신생아 통증간호중재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예측인자로 비 약물적 통증중재법 지식(β =.452, p <.001), 통증간호중재에 대한 자기
Table 4. Correlation among Major Variables (N=120)
Variables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r (p)
Knowledge
Self-efficacy r (p) General knowledge
about neonatal pain r (p)
Knowledge about 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r (p)
Knowledge about non-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r (p) General knowledge about neonatal pain .062 (.501)
Knowledge about 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206 (.024) .176 (.054)
Knowledge about non-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518 (<.001) .123 (.180) .349 (<.001)
Self-efficacy .377 (<.001) .072 (.437) .310 (.001) .406 (<.001)
Empathy .018 (.845) .212 (.021) .147 (.111) .138 (.134) .021 (.818)
Table 5. Factors Affecting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N=120)
Predictor β t p Adj.R² F (p)
Constant 3.64 <.001 .283 3.58 (<.001)
Age (year) -.753 -1.61 .112
Education 3-year college
4-year college -.046 -0.45 .655
Master and above .022 0.19 .853
Marital status Single
Married .277 1.56 .122
Children No
Yes -.321 -1.88 .063
Religion Christianity
Catholic .055 0.56 .576
Buddhism -.130 -1.37 .174
None -.060 -0.58 .565
Clinical career (year) .680 1.45 .151
Career at NICU (year) .039 0.31 .761
Position Staff nurse
Others -.032 -0.28 .781
Education about nursing interventions for pain ≥3
<3 .000 -0.01 .996
Needs of education No
Yes .032 0.40 .691
Neonatal pain assessment (number) <Average 4
≥Average 4 .049 0.60 .553
General knowledge about neonatal pain -.006 0.07 .943
Knowledge about 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 for pain .018 0.19 .851
Knowledge about non-pharmacological nursing intervention for pain .452 4.79 <.001
Self-efficacy .200 2.20 .030
Empathy -.041 -0.47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