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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prevalence and incidence of impacted teeth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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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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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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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건학 석사학위 논문

한국인의 매복치 유병률 및

발생빈도에 관한 연구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구강위생관리 전공

전 세 정

(3)

한국인의 매복치 유병률 및

발생빈도에 관한 연구

지도교수 남 경 연

이 논문을 보건학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

2017년 8월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구강위생관리 전공

전 세 정

(4)

전세정의 보건학 석사학위 논문을 인준함.

심사위원장

남 경 연

심 사 위 원

이 정 근

심 사 위 원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7년 6월 13일

(5)

감사의 말씀

배움의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대학원에 입학한 게 엊그 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가 석사과정을 마무리 하고 논문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어리게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남경연 교수님, 교수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교수님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본 논 문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꼼꼼하 게 지도하여 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셨던 이정근 교수님, 지숙 교수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준 힘은 가족 이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든든한 울타리이며 저를 항상 믿어주시는 소중한 엄마 아빠, 힘들 때마다 투정만 부리는 동생이 지만 항상 응원해주고 아껴주는 나의 하나뿐인 세련언니 정말 감사드리고 사 랑합니다. 가족이 있었기에 더욱 더 힘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든든한 동기, 은영언니와 지혜언니에게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언 니들이 함께여서 2년이라는 시간동안 석사과정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 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빛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치위생과에 입학 한 20살 때부터 지금까지 저의 길을 늘 응원해 주시는 김해 선 교수님, 신경희 교수님, 정유선 교수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학원 생활과 논문을 쓰는 동안 진심어린 응원과 배려를 해주셨던 단국대학 교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 가족들 그리고 이종혁 교수님 감사합니다. 석사과정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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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 다.

(7)

[국문요약]

한국인의 매복치 유병률 및 발생빈도에 관한 연구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구강위생관리전공 전 세 정 (지도교수 : 남 경 연) 목적 : 한국인에서 제3대구치 이외 치아의 매복치 유병률, 발생빈도 및 양측성 발생 여부를 연구한다. 대상 및 방법 : 2010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 정과에 내원한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초진 전자차트기록과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통해 매복치의 진단, 매복치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 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를 평가하였다. 파노라마 방사선사진 상에서 영구 치의 완전 매복만을 포함시켰으며 유치, 과잉치, 제3대구치, 전신질환자, 유치 의 잔존으로 영구치가 맹출 되지 못하고 있으나 유치 발치 시 영구치의 정상 맹출이 예상되는 경우는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결과 : 매복치 보유 비율은 남자가 822명 중 140명, 여자가 930명 중 153명으 로 16.7%의 유병률을 보였으며 성별에 따른 발병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를 나타내지 않았다(p=0.745). 연령별 발생 빈도는 12세 이하가 169명 57.7%로 가장 많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1인당 매복치 보유수는 1개가 211명 72.0%로 가장 많았다. 환자 1인의 평균 보유 매복치 수 는 평균 1.35±0.68개, 최소 개수는 1, 최대 개수는 6이었다. 상하악 매복치 빈 도는 상악이 272개, 하악이 122개로 상악이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상악은 견 치, 제2소구치, 중절치 순으로, 하악은 제2대구치, 제2소구치, 제1대구치 순으 로 높은 매복치 발생 빈도를 보였다(p=0.001). 좌우측 매복치 빈도는 좌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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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개, 우측이 205개로 비슷한 빈도를 보였으며 좌우측 둘 다 제2소구치, 제2 대구치, 견치 순으로 높았다(p=0.899). 매복치 양측성 및 편측성 발생 빈도는 236개 80.5%로 편측이 더 높았다. 매복치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 도 및 맹출 경로는 TypeⅠ이 251개 63.7%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는 한국인의 매복치 유병률 및 발생빈도를 연구하였다. 또한 매 복치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를 평가한 결과, 좌 우 양측성으로 발생한 치아 매복은 32.2%, 매복치아의 좌우 동명치아가 결손 된 경우는 2.3%의 결과를 보였다. 핵심어: 매복치, 유병률

(9)

차 례

국문요약 ··· ⅰ 차례 ··· ⅲ 그림 차례 ··· ⅳ 표 차례 ··· ⅴ 부록 차례 ··· ⅴ Ⅰ. 서론 ··· 1 A. 연구의 필요성 ··· 1 B. 연구의 목적 ··· 2 C. 용어의 정의 ··· 2 1. 매복치 ··· 2 Ⅱ. 연구 방법 ··· 3 A. 연구 대상자 ··· 3 B. 연구 방법 ··· 4 Ⅲ. 연구 결과 ··· 10 A. 총 내원 환자 성별 분석 ··· 10 B. 총 내원 환자 연령별 분포 ··· 11 C. 매복치 유병률 ··· 12 D. 연령에 따른 매복치 보유 빈도 ··· 13 E. 1인 매복치 보유 수 및 평균 매복치 보유 수 ··· 14 F. 상하악별 매복치 발생 빈도 ···15 G. 좌우별 매복치 발생 빈도 ··· 16 H. 양측성, 편측성 매복치 발생 빈도 ··· 17 I. 매복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 17

(10)

Ⅳ. 고찰 ··· 18 Ⅴ. 결론 ··· 21 참고문헌 ··· 22 부록 ··· 27 ABSTRACT ··· 29

그림 차례

Fig. 1.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Ⅰ) ··· 6 Fig. 2.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Ⅱ) ··· 7 Fig. 3.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Ⅲ) ··· 8 Fig. 4.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Ⅳ) ··· 9

(11)

표 차례

Table 1. The distribution of patients according to gender ··· 10

Table 2. The distribution of patients according to ages ··· 11

Table 3. The distribution of impacted teeth according to gender ··· 12

Table 4. The distribution of impacted teeth according to ages ··· 13

Table 5. Numbers of Impacted teeth per person ··· 14

Table 6. Average number of impacted teeth per person ··· 14

Table 7. The distribution of impacted teeth in upper and lower jaw ··· 15

Table 8. The distribution of impacted teeth according to sidedness ··· 16

Table 9. Frequency of bilateral, unilateral impacted teeth ··· 17

Table 10. The eruption pattern for the opposite tooth of impacted tooth · 17

부록 차례

부록1. 기관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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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A. 연구의 필요성 매복치란 맹출 연령임에도 맹출이 지연되고 임상적,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해 완전한 맹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치아이다(Thilander 등, 1968). 매복을 야기하는 원인은 국소적 요인과 전신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국소적 요인 으로는 치아의 맹출 경로 이상, 치아의 형태 이상, 치배의 위치 이상, 치낭 및 치주인대의 결함, 유치의 만기잔존과 조기탈락, 치아주위 골조직과 주위 점막 조직의 치밀도, 치아유착, 치은섬유화, 과잉치, 치아종, 구개열 등이 있으며 전 신적 요인으로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뇌하수체 기능저하증, 부갑상선 기능저하 증, 쇄골두개 이형성증, 구루병, 편측 안면비대 등이 있다(Laskin, 1971; Richardson, 1977; Nan-Young Lee 등, 2012; 김소현 등, 2016).

치아의 매복은 구강 내 심미적 문제 외에도 치근 변위와 흡수, 인접치의 치 주적 문제, 공간 상실, 낭종 형성, 연관통 등과 같은 기능적인 문제를 유발한 다(Becker, 1988; Andreasen, 1997; Sant'Anna 등, 2012). 이같이 여러 문제를 발생시키는 치아의 매복은 임상에서 쉽게 발견되는 질환이다. 매복치의 자발 적 맹출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경우 공간을 확보하거나 물리적인 방해 요소 제 거 후 자발적 맹출을 기대한다. 추가적 치료를 요할 경우 교정적견인, 매복치 아 발거, 매복치아 자가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San-yun Jeon 등, 2013; 김소현 등, 2016). 매복치의 경우 진단 및 치료시기가 늦어질수록 맹출 유도를 위한 치료가 복잡해지며 치료 예후 또한 불량해지므로 매복치는 조기 진단 및 치료 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김소현 등, 2016). 매복치에 대한 연구는 제3대구치에 대한 것이 대부분으로 제3대구치를 제외 한 매복치의 연구는 부족하다(김용재, 2000; 김기옥, 2002; 장원, 2009; 이영주,

(13)

2012).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에 내원한 초진 환 자를 대상으로 하여 제3대구치를 제외한 매복치아의 특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또한 매복치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해 선행된 연구가 거의 없으므로 매복 치아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를 조사하여 매복치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B.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매복치의 유병률을 조사한다. 2) 성별에 따른 매복치의 빈도를 파악한다. 3) 나이에 따른 매복치의 빈도를 파악한다. 4) 치아 매복이 발생한 위치별 빈도를 파악한다. 5) 1인 매복치 보유 수 및 평균 매복치 보유 개수를 파악한다. 6) 매복치의 편측성 및 양측성 발생 여부를 파악한다. 7) 매복치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를 파악한 다. C. 용어의 정의 1. 매복치 치령이 맹출 연령에 도달했음에도 치아의 맹출이 지연되는 경우로 치근의 발 육이 3/4 이상 되었으나 적절한 시기에 맹출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치아 를 매복치라 한다.

(14)

Ⅱ. 연 구 방 법

A. 연구 대상자

본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 기관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의 승인

(AJIRB-MED-MDB-17-111)하에 2010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에 내원한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15)

B. 연구 방법

환자의 초진 전자차트기록과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통해 평가하였으며 파노 라마 방사선 사진으로 판독이 어려울 경우 보조적으로 교정치료를 위해 기존 에 촬영 되어있는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CBCT)를 활용하였다. 매복치의 진단, 매복치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는 교정 전문의 1인과 함께 판독하였다. 1. 환자의 성별, 나이 환자의 초진 전자차트기록을 통하여 파악하였다. 2. 매복치아의 기준 1) Inclusion criteria (포함기준) ① 영구치 ② 파노라마 방사선사진 검사 상 완전 매복치 2) Exclusion criteria (제외기준) ① 유치 ② 과잉치 ③ 제3대구치 ④ 전신질환자 ⑤ 유치의 잔존으로 영구치가 맹출 되지 못하고 있거나 유치 발치 시 영구 치의 정상 맹출이 예상되는 경우

(16)

3. 매복치아의 위치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통하여 매복치의 악골별, 치아별 위치를 파악하였다. 4.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매복치의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평가 1) Type I :

·

인접치 치관 높이의 1/2 이상 맹출 하였거나 교합평면에 도달

·

혼합치열기 환자에서 인접치는 맹출 전이지만 정상 맹출 양 상을 보임 2) Type II :

·

인접치 치관 높이의 1/2 이하로 맹출

·

맹출 방향이 원심으로 경사되었거나 이소 맹출 경향을 보임 3) Type III : 매복(양측성) 4) Type Ⅳ : 결손

(17)

Fig. 1.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 I)

·

인접치 치관 높이의 1/2 이상 맹출 하였거나 교합평면에 도달

·

혼합치열기 환자에서 인접치는 맹출 전이지만 정상 맹출 양상을 보임

·

상악 좌측 견치 매복, 상악 우측 견치 인접치 교합평면에 도달

·

상악 좌측 견치 매복, 상악 우측 견치 정상 맹출 양상

(18)

Fig. 2.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 Ⅱ)

·

인접치 치관 높이의 1/2 이하로 맹출

·

맹출 방향이 원심으로 경사되었거나 이소 맹출 경향을 보임

·

하악 좌측 제2대구치 매복, 하악 우측 제2대구치 인접치 치관 높이 1/2 이 하로 맹출

(19)

Fig. 3.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정도 및 맹출경로 기준 (Type Ⅲ)

·

매복(양측성)

(20)

Fig. 4.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 Ⅳ)

·

결손

·

하악 우측 제2소구치 매복, 하악 좌측 제2소구치 결손 5. 통계 연구에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0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으며 각 항 목에 대한 빈도분석 및 각 분류변수에 따른 연관성 분석을 위해서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다. 통계학적 유의수준은 p-value 0.05이하일 때로 설정하였다.

(21)

(N=1752) Gender N % Male 822 46.9 Female 930 53.1 Total 1752 100

. 연 구 결 과

A. 총 내원 환자 성별 분석 2010년 1월부터 2015년 12월 까지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에 내원한 초진 환자 수는 총 1752명 이었다. 환자 중 남자가 822명(46.9%), 여자가 930 명(53.1%) 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6.2% 더 많았다(Table 1).

(22)

Age(years) Male Female N p-value N % N % <0.013 ≤6 65 7.9 64 6.9 129 7-12 325 39.5 316 34.0 641 13-18 172 20.9 198 21.3 370 19-24 140 17.0 159 17.1 299 25-39 87 10.6 130 14.0 217 ≥40 33 4.0 63 6.8 96 Total 822 100 930 100 1752 B. 총 내원 환자 연령별 분포 환자의 연령은 선행연구(Hwang MS 등, 2001; Im DH 등, 2003; Yun HJ, 2008; Jung MH, 2009; Park YU, 2014) 를 참고하여 6개 군으로 분류하였다. 연령분 포는 6세 이하가 남성 65명(7.9%), 여성 64명(6.9%), 7-12세가 남성 325명 (39.5%), 여성 316명(34.0%), 13-18세가 남성 172명(20.9%), 여성 198명(21.3%), 19-24세가 남성 140명(17.0%), 여성 159명(17.1%), 25-39세가 남성 87명(10.6%), 여성 130명(14.0%), 40세 이상이 남성 33명(4.0%), 여성 63명(6.8%)의 분포를 보 였다. 남성과 여성 모두 7-12세 군이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연령 분포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13)(Table 2).

(23)

Male Female Total p-value Tooth impaction N % N % 0.745 140 17.0 153 16.5 293 (16.7%) C. 매복치 유병률 남성, 여성 두 군을 포함하여 매복치 유병률은 16.7%의 값을 보였다. 남성이 822명 중 140명으로 17.0%, 여성이 930명 중 153명으로 16.5%의 값을 나타내 어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높은 매복치 유병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통 계적으로 남녀간의 환자 수 및 매복치 발생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 다(p<0.745)(Table 3).

(24)

Age(years) N % p-value ≤12 169 57.7 <0.001 13-15 55 18.8 16-18 25 8.5 ≥19 44 15.0 Total 293 100 D. 연령에 따른 매복치 보유 빈도 영구치 매복을 가진 연령별 환자의 분포를 연구하기 위하여 12세 이하 군, 13-15세 군, 16-18세 군, 19세 이상 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연령의 기준은 선행 논문(문철현 등, 2011)을 참고하여 결정하였다. 연령 분포는 12세 이하가 169 명(57.7%), 13-15세 55명(18.8%), 16-18세 25명(8.5%), 19세 이상 44명(15.0%)의 분포를 보였다. 12세 이하 군이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었다(p<0.001)(Table 4).

(25)

Numbers of Impacted teeth N % One 211 72.0 Two 66 22.5 Three 12 4.1 ≥Four 4 1.4 Total 293 100.0 Average number of impacted teeth per person

M±SD Minimum value maximum value 1.35±0.68 1 6 E. 1인 매복치 보유 수 및 평균 매복치 보유 수 매복치 보유 개수는 1개, 2개, 3개, 4개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1개를 보유한 사람이 211명(72.0%), 2개를 보유한 사람이 66명(22.5%), 3개를 보유한 사람이 12명(4.1%), 4개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 4명(1.4%)의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1개를 보유한 사람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Table 5). 1인 평균 보유 매복치 수 는 평균 1.35±0.68 개였으며 최소 개수는 1, 최대 개수는 6을 나타내었다(Table 6).

Table 5. Numbers of Impacted teeth per person

(26)

CI LI C Pm1 Pm2 M1 M2 Total p-value Upper 32 11 160 8 45 4 12 272 <0.001 Lower 0 0 19 10 33 20 40 122 Total 32 11 179 18 78 24 52 394 F. 상하악별 매복치 발생 빈도 상악과 하악의 매복치 개수는 상악 272개, 하악 122개로 상악에서 더 높은 빈도를 보였다. 상악은 견치, 제2소구치, 중절치 순으로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하악은 제2대구치, 제2소구치, 제1대구치 순으로 매복 빈도가 높았다 (p<0.001)(Table 7).

Table 7. The distribution of impacted teeth in upper and lower jaw

CI : central incisor, LI : lateral incisor, C : canine, Pm1 : first premolar tooth, Pm2 : second premolar tooth, M1: first molar tooth, M2: second molar tooth

(27)

CI LI C Pm1 Pm2 M1 M2 Total p-value Right 18 7 94 11 37 12 26 205 0.899 Left 14 4 85 7 41 12 26 189 Total 32 11 179 18 78 24 52 394 G. 좌우별 매복치 발생 빈도 좌측과 우측의 매복치 개수는 우측이 205개, 좌측이 189개로 통계적으로 유 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치아별 매복 빈도는 좌우 모두 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으로 나타났다(p<0.899)(Table 8).

Table 8. The distribution of impacted teeth according to sidedness

CI : central incisor, LI : lateral incisor, C : canine, Pm1 : first premolar tooth, Pm2 : second premolar tooth, M1: first molar tooth, M2: second molar tooth

(28)

N % bilateral 57 19.5 unilateral 236 80.5 Total 293 100 eruption pattern N % TypeⅠ 251 63.7 TypeⅡ 7 1.8 TypeⅢ 127 32.2 TypeⅣ 9 2.3 Total 394 100 H. 양측성, 편측성 매복치 발생 빈도 좌우 양측에 모두 매복치를 보유한 경우가 57명(19.5%), 편측에만 매복치를 보유한 경우가 236명(80.5%)으로 양측보다 편측에서 더 높은 빈도를 보였다 (Table 9).

Table 9. Frequency of bilateral, unilateral impacted teeth

I. 매복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매복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경로는 TypeⅠ이 251개 (63.7%), TypeⅡ 7개(1.8%), TypeⅢ 127개(32.2%), TypeⅣ 9개(2.3%)로 TypeⅠ 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Table 10).

(29)

. 고 찰

치아는 소화계의 한 기관으로, 구강 내에서 상악골과 하악골의 치조돌기에 식립되어 있는 고도로 석회화된 경조직성 기관이다. 치아는 저작기능 외에도 발음, 심미, 치주조직의 보호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한다(강현경 등, 2006). 치아 가 위치되어야 할 곳에 영구치의 매복이 발생하여 맹출 되지 못할 때 치아의 기능을 상실하여 많은 문제들을 발생시킨다. 치아 매복은 교정 임상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으로 인접치아의 불규칙한 위 치와 압박, 악골의 발육부전, 유치의 만기잔존 등과 같은 국소적 요인과 유전, 내분비 장애, 영양실조 등과 같은 전신적 요인으로 인해 야기된다(김용재, 2000). 매복치는 인접치의 이동 및 흡수, 낭종, 맹출 공간 상실, 연관통 등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Becker, 1988; Andreasen, 1997; Sant'Anna 등, 2012) 진단 및 치료시기가 늦어질수록 맹출 유도를 위한 치료가 복잡해진 다. 조의 연구에서는 매복치 견인 치료 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견인기간이 길어지는 결과를 보였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값을 나타내었다(조완선, 2014). 따라서 임상에서 매복치에 대한 적절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전체 초진 환자 중 매복치 보유 비율은 남성이 17.0% 여성이 16.5%로 성별에 따른 매복치 유병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 다(p=0.745).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문 등의 연구와 김 등의 연구에서도 매복 치의 발생과 성별의 차이는 없었으며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Nagahara 등의 연구와 그리스 인을 대상으로 한 Fardi 등의 연구에서도 유의하지 않았다 (Nagahara 등, 1989; 김현진 등, 2005; 김서희, 2009; Fardi, 2011; 문철현 등, 2011). 연령에 따른 매복치 발생 빈도의 경우 본 연구에서는 12세 이하가 가장 높은 빈도로 관찰되었다. 문 등의 연구에서도 12세 이하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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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으며(문철현 등, 2011) 구의 연구에서도 7-12세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빈도 를 보였다(구한나, 2015). 그러나 이 등의 연구에서는 21-26세가 가장 높은 빈 도를 보였으며(이용오 등, 1991) 김의 연구에서도 21-25세에서 가장 높은 빈도 를 보였다(김용재, 2000). 이는 이와 김의 연구에서 제3대구치를 대상에 포함 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3대구치의 치관 및 치근의 발생 시기에 이 치아가 연구대상에 포함된 경우 악골·치아 크기 부조화가 구치부에 발생한 성인에서 제3대구치 매복이 흔히 발견되기 때문이다. 12세 이하 소아청소년들은 혼합치 열기로 유치 발치 후에도 영구치가 맹출 하지 않아 치과에 내원하는 과정에서 매복치가 발견되어 높은 빈도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환 자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강현경 등, 2005) 치료 위주의 진 료 뿐 아니라 예방적 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국가적 정책 시행에 따라 영구치의 충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검진 혜택을 소아청소년 대다 수가 받고 있다. 특히 12세는 제2대구치의 치면열구전색 치료가 건강보험 진 료 대상이 되는 연령(보건복지부, 2009)으로 이러한 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12세 이하군의 발견 빈도가 높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같이 예방적 진료 및 구강건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계속 된다면 구강 내의 여러 문제들의 발견 시기가 빨라지고 그에 따라 치료율이 높아지며 구강건강 또한 향상 시킬 수 있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 매복치 보유 개수는 1개가 211명 72.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이, 김의 연구에서도 보유 매복치 수는 1개가 가장 많았다(이용오, 1991; 김서희, 2009). 1인 평균 매복치 수는 평균 1.35개로 최소 1개 최대 6개의 매복치 보유 를 보였다. 상악 매복치는 견치, 제2소구치, 중절치 순으로 많이 발견 되었으며 문 등, 조의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문철현 등, 2011; 조완선, 2014). 하악 치 아의 매복은 제2대구치, 제2소구치, 제1대구치 순으로 빈발하였다. 본 연구에 서는 하악 제2대구치의 매복 빈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들과 다르게(Varpi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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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Vedtofte 등, 1999; Bondermark 등, 2007) 하악에서 제2대구치가 가장 높 은 빈도를 보였다. Evans의 연구에서는 제2대구치 매복이 전체적으로 비율이 낮은 상태기는 하지만 매복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였다(Evans, 1988). 좌우측 매복치 발생빈도는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며 견치, 제2소구치, 제2대구 치 순으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캐나다인과(Shsr 등, 1978) 북그리스인을(Fardi 등, 2010) 대상으로 한 선행 연구들에서도 좌우측 매복이 비슷한 빈도를 보였 다. 그러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문 등의 연구에서는 우측보다 좌측에서 유 의하게 높은 비율을 보였다(문철현 등, 2011). 매복치는 편측성으로 발생한 경우가 236개 80.5%로 양측성으로 발생한 경우 에 비해 많았다. 매복치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는 선행된 연구가 없어 임의로 분류기준을 정하였으며 TypeⅠ이 251개, 63.7%로 가장 높 은 빈도를 보였다. 본 연구는 특정 지역 내 특정 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면연구로 한국인 매복치 환자의 특성을 규정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국내 에 매복치 유병률에 관한 연구 및 통계 자료가 많지 않은 점에서 본 연구는 향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매복치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후 다양한 지역의 매복치 환자를 연구하는 후속 연구가 있다면 한국인 매복치 환자의 특성을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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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론

본 연구는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내원한 1752명의 환자 중 매복치 를 보유한 293명의 394개의 매복치 증례를 관찰 조사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매복치 보유 비율은 남자가 822명 중 140명, 여자가 930명 중 153명으 로 16.7%의 유병률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p=0.745). 둘째, 매복치 연령별 발생 빈도는 12세 이하가 169명 57.7%로 가장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셋째, 1인당 매복치 보유 수는 1개가 211명 72.0%로 가장 높았다. 1인당 평균 보유 매복치 수는 평균 1.35±0.68 이었으며 최소 개수는 1, 최대 개수는 6을 나타내었다. 넷째, 상하악 매복치 빈도는 상악이 272개, 하악이 122개로 상악이 더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상악은 견치, 제2소구치, 중절치 순으로 하악은 제2대구치, 제2소구치, 제1대구치 순으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p=0.001). 다섯째, 좌우측 매복치 빈도는 좌측이 189개, 우측이 205개로 비슷한 빈도를 보였으며 좌우측 둘 다 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으로 높았다(p=0.899). 여섯째, 매복치의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는 Type Ⅰ이 251개 63.7%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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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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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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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T]

A Study on the prevalence and incidence of impacted teeth

in Korean

Se-Jeong Jeon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Ajou University

(Supervised by Professor Kyung Yen Nahm, D.D.S., M.S.D., Ph.D.)

Purpose :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incidence, and bilateral occurrence of impacted teeth in Koreans.

Materials & Methods : From January 2010 to December 2015,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Korean patients who visited the Department of Orthodontics, Dental Hospital, Ajou University Hospital. The patient's initial electronic chart and panoramic radiographs were used to evaluate the diagnosis of the impacted tooth, the eruption pattern of the opposit impacted tooth of the impacted tooth On panoramic radiographs, only complete impaction of the permanent tooth was included, and impaction of the deciduous tooth, supernumerary tooth, third molar and systemic disease, if the permanent tooth is not erupted due to the retention of the deciduous tooth, but the eruption of the permanent tooth is expected whe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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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duous tooth is extracted were excluded from the study.

Results : The prevalence rate was 16.7% and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o gender(p=0.745). The frequency of occurrence by age was the highest 57.7% under 12 years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p=0.001). The average number of impacted tooth per patient was 1.35 ± 0.68 and the minimum was 1, the maximum was 6. Two hundred seventy two impacted teeth were found in maxilla, and 122 were in mandible. The incidence in maxilla was the order of canine, second premolar, central incisor, In mandible, the incidence as the order of second molar, second premolar, and first molar(p=0.001). The frequency of occurrence of left and right impacted tooth was 189 on the left side and 205 on the right side, and the frequency was similar in the order of second premolar, second molar, and canine(p=0.899). The unilateral impaction frequency was 236 80.5%. The eruption pattern of the opposit impacted tooth of the impacted tooth were the most frequent in type I 63.7%.

Conclusion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ncidence and occurrence of impacted teeth. As a result of eruption pattern of the opposit impacted tooth of the opposed teeth, 32.2% of the impacted tooth occurred in both right and left sides, and 2.3% in the case of the left and right teeth missing.

Keyword: Impacted teeth, Prevalence

수치

Fig. 1.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 I)       · 인접치 치관 높이의 1/2 이상 맹출 하였거나 교합평면에 도달       · 혼합치열기 환자에서 인접치는 맹출 전이지만 정상 맹출 양상을 보임   · 상악 좌측 견치 매복, 상악 우측 견치 인접치 교합평면에 도달 ·  상악 좌측 견치 매복, 상악 우측 견치 정상 맹출 양상
Fig. 2.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 Ⅱ)       ·  인접치 치관 높이의 1/2 이하로 맹출       ·  맹출 방향이 원심으로 경사되었거나 이소 맹출 경향을 보임 ·  하악 좌측 제2대구치 매복, 하악 우측 제2대구치 인접치 치관 높이 1/2 이     하로 맹출
Fig. 3.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정도 및 맹출경로 기준         (Type Ⅲ)
Fig. 4. 매복치 좌우 반대 측 동명치아에 대한 맹출 정도 및 맹출 경로 기준         (Type Ⅳ)       · 결손 ·  하악 우측 제2소구치 매복, 하악 좌측 제2소구치 결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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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both these adjustments are considered, the resulting approach is called a bootstrap-BC a -method (bias- corrected-accelerated). A description of this approach

③ A student who attended Korean course at KNU Korean Language Program and holds TOPIK Level 3 or a student who completed Korean course Level 4 at the KNU Korean Language

· 50% exemption from tuition fee Ⅱ for the student with a TOPIK score of level 3 or higher or completion of level 4 or higher class of the Korean language program 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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