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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Dog bite-related injuries from Hospital Emergency Department-based Injury In-depth Surveillance and preventing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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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만성질환관리과 권윤형, 김영택* * 교신저자 : [email protected]/ 043-719-7380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를 통한 개 물림 발생

현황 및 개 물림 예방법

들어가는 말

개 물림은 오래전부터 공수병과 관련하여 중대한 보건문제로 다뤄져 왔다. 최근에는 개 물림이 감염관리 문제만이 아니라 손상 관련 건강과 질병예방 차원의 문제로 주목받았는데, 이는 손상과 관련된 건강 가치가 올라가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증가하는 추세와 맞물려 있다. 특히, 개 물림에 의한 손상은 소위 교상이라고 불리는 동물 물림에 의한 손상의 일종이며, 과거에는 뱀 물림에 의한

Dog bite-related injuries from hospital emergency department-based injury

in-depth surveillance and preventing measures

Kwon Yunhyung, Kim Young Taek* Division of Chronic Disease Control, KCDC

As the number of people who own companion animals or pets has been increasing, animal-bite-related injuries are on the increase. Among them, the dog bite is especially an important health issue that deserves closer attention at the level of national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promotion.

According to results from Emergency Department-based Injury In-depth Surveillance (2011-2016) by 20-23 participatory sentinel hospitals, Out of 13,636 animal bites reported during the period, 10,121 emergency department visits (74.2%) were due to dog bites (men 45.4% vs female 54.6 %). The injury rate were highest for children aged 5-9 years, showing 72.2% occurred at home as the commonest place of incidence.

3.7% of the patients with dog bite wounds was hospitalized. The admission rate was higher in the elderly population aged 70 years and over. Preventing the bite is more important than treating the bite wound.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 is striving to raise public awareness with advice on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dog bites through website.

(2)

중독이 대표적인 동물 물림에 의한 손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개 물림이 증가하면서 뱀 물림과 비견될 만큼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가 되고 있고, 이는 선진국도 같은 상황이다. 미국, 영국 및 독일 등 선진국에서도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 추세에 있는데, 미국(2015)의 경우 반려동물 가구가 68%, 이중 약 57%가 개를 기르고 있으며, 영국(2012)에서는 반려동물 가구가 47%, 독일은 반려동물이 총 28백만 마리로 추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약 5백만 마리의 개, 약 2백만 마리의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기르고 있다고 추산한다[1]. 우리나라는 개 물림의 발생규모를 정확히 추정할 수 있는 자료나 감시사업은 없지만,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조사나 의료기관 의무기록 조사, 소방청의 119 구급 통계에서 얻어지는 정보로 추세 등으로 대략적인 규모는 추정할 수 있다.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2014)에 따르면, 동물 물림 경험률이 2.3%로, 연간 약 1백만 건 이상 동물 물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를 통해 개 물림 건수 및 추이, 입원율 등 중증도를 분석할 수 있었다.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1)는 2006년부터 시작된 조사사업이며, 처음에 6개 의료기관 참여를 시작으로 해서 순차적으로 참여 의료기관이 확대되어 2015년부터 23개 의료기관 응급실이 조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의료기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전수를 대상으로 면접과 의무기록 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개 물림과 관련한 조사 문항으로는 성별, 연령 등 개인 특성과 개 물림 발생 장소, 입원 및 사망 여부 등 응급실 진료 결과 등을 조사하고 있다. 모든 의료기관의 응급실이 동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 해석에는 유의해야 한다.

몸 말

개 물림 발생 현황 및 역학적 특성

2011년에서 2016년까지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결과,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응급의료기관을 찾은 손상환자 건수는 연간 평균 25만 건 정도이었으며(2011년 224,996건~2016년 273,022건), 벌 등의 곤충에 의한 물림 및 쏘임을 제외한 동물에 물려서 찾은 경우가 2011년 1,758건(0.8%)에서 2016년 2,871건(1.1%) 수준이었다. 전체 동물 물림 중 개 물림이 차지하는 분율이 연도별로 약 73.0~75.8%를 차지하였다[2]. 응급실 손상환자 방문 1,000건당 개 물림의 분율은 2011년 5.7건에서 2016년 8.0건으로 증가되는 추세에 있으며 2015년 대비 2016년의 개 물림 발생은 12.8%(’15년 1,929건 → ’16년 2,176건) 증가하였다. 또한 개 물림 현황을 알 수 있는 한국소비자원과 소방청의 119 구급 통계는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비해 적은 숫자가 보고되고 있지만, 개 물림 사고가 증가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Table 1).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참여 응급의료기관 조사결과를 통합했을 때, 6년간 개 물림으로 조사 참여 의료기관의 응급실에 방문한 횟수는 총 10,121건이었다. 이들을 성별, 연령별 발생과 발생장소 및 중증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 물림 사고는 남자(45.4%)에 비해서 여자(54.6%)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연령별로는 5~9세 소아 연령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9.0%), 20~64세 청장년 연령군(4.4~8.9% 수준)이 65세 이상 연령군(2.1~3.5% 수준)보다 많이 발생하였다. 개 물림이 발생한 장소는 집이 72.2%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도로에서 발생하였다(Table 2). 개 물림 환자의 전체 입원율은 3.7%이었으며, 70~74세에서는 8.9%, 75세 이상에서는 15.4%로 다른 연령군에 비해 입원율이 1 ) 23개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2006년부터 매년 응급실 기반의 손상환자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23개 의료기관 응급실이 본 조사에 참여. (’06-’07)6개 기관 → (’08-’09)8개 기관 → (’10-’14)20개 기관 → (’15-’16)23개 기관 23개 참여 의료기관 (가나다 순): 가천대길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동국대일산불교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 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울산대병원, 이화의대목동병원, 인제대일산백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 원, 제주대병원, 조선대병원, 충북대병원, 한림대의료원 강동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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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of injured patients in ERs of hospitals participated in Emergency Department-based Injury In-depth Surveillance Animal bites : Bites by animals such as dogs, snakes, etc. Insects bites are not included.

† No. of reported cases through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CISS) ‡ No. of cases to be transported to medical care facilities by National Fire Agency 119 § Provisional statistics

Table 1. Dog bites by various sources of data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Overall

Emergency Department- based Injury In-depth Surveillance*

No. of participatory sentinel hospital

emergency department (EDs) 20 20 20 20 23 23 20-23 Total visits to EDs (A) 224,996 246,917 252,146 259,752 270,384 273,022 1,527,217 Animal bite injuries (B)

(B/A, %) 1,758 (0.8) 2,141 (0.9) 2,076 (0.8) 2,165 (0.8) 2,625 (1.0) 2,871 (1.1) 13,636 (0.9) Dog bites (C) (C/B, %) 1,292 (73.5) 1,578 (73.7) 1,515 (73.0) 1,631 (75.3) 1,929 (73.5) 2,176 (75.8) 10,121 (74.2) Dog bites per 1,000 ED visits 5.7 6.4 6.0 6.3 7.1 8.0 6.6 Korea Consumer

Agency† Dog bites 245 560 616 676 1,448 1,019 4,564

National Fire Agency

119‡ Dog bites - - - 1,889 1,841 2,111 5,841

Table 2. Severity and place of dog bites by sex and age, 2011-2016

* Emergency Department-based Injury In-depth Surveillance, 2011-2016 < > denotes column percent.

Total no. of dog bites <%> No. of admission (%) No. of mortality (%) Place of occurrence At home, N (%) On the road, N (%) Others, N (%) Total 10,121 <74.2> 378 ( 3.7) 3 ( 0.0) 7,304 (72.2) 919 ( 9.1) 1,898 (18.8) Sex Male 4,596 <45.4> 159 ( 3.5) 2 ( 0.0) 3,108 (67.6) 475 (10.3) 1,013 (22.0) Female 5,525 <54.6> 219 ( 4.0) 1 ( 0.0) 4,196 (75.9) 444 ( 8.0) 885 (16.0) Age 0-4 851 < 8.4> 24 ( 2.8) - 672 (78.9) 44 ( 5.2) 135 (15.9) 5-9 907 < 9.0> 35 ( 3.9) - 577 (63.6) 75 ( 8.3) 255 (28.1) 10-14 586 < 5.8> 14 ( 2.4) - 440 (75.1) 45 ( 7.7) 101 (17.2) 15-19 534 < 5.3> 16 ( 3.0) - 414 (77.5) 50 ( 9.4) 70 (13.1) 20-24 787 < 7.8> 13 ( 1.7) - 577 (73.3) 64 ( 8.1) 146 (18.6) 25-29 896 < 8.9> 14 ( 1.6) - 645 (72.0) 87 ( 9.7) 164 (18.3) 30-34 805 < 8.0> 10 ( 1.2) - 565 (70.2) 82 (10.2) 158 (19.6) 35-39 573 < 5.7> 15 ( 2.6) - 398 (69.5) 53 ( 9.2) 122 (21.3) 40-44 629 < 6.2> 25 ( 4.0) - 433 (68.8) 61 ( 9.7) 135 (21.5) 45-49 737 < 7.3> 31 ( 4.2) - 527 (71.5) 71 ( 9.6) 139 (18.9) 50-54 830 < 8.2> 34 ( 4.1) - 589 (71.0) 74 ( 8.9) 167 (20.1) 55-59 657 < 6.5> 25 ( 3.8) - 481 (73.2) 67 (10.2) 109 (16.6) 60-64 442 < 4.4> 30 ( 6.8) - 311 (70.4) 52 (11.8) 79 (17.9) 65-69 324 < 3.2> 19 ( 5.9) - 232 (71.6) 41 (12.7) 51 (15.7) 70-74 213 < 2.1> 19 ( 8.9) 1 (0.5) 161 (75.6) 17 ( 8.0) 35 (16.4) ≥ 75 350 < 3.5> 54 (15.4) 2 (0.6) 282 (80.6) 36 (10.3) 32 ( 9.1)

(4)

높았다. 사망 건수는 3건이었으며, 70세 이상에서 발생하였다. 개 물림 사고를 당한 환자의 48.1%는 1시간 이내로 병원을 방문하고, 78.1%가 3시간 이내로 병원을 방문, 92.0%가 24시간 이내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주일 이후에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는 0.9%이었다(Figure 1). 개 물림 사고로 입원하는 경우, 평균 입원일 수는 14.7일로 2주 이상 입원을 하며, 입원 환자 중 84.2%가 4일 이상 입원을 하고, 8일 이상 입원은 54.8%이며, 15일 이상 입원하는 경우도 24.9%로 나타났다(Figure 2). 이러한 발생 수준은 미국의 발생 양상과 유사하다. 인구가 약 3억 2600만 명인 미국의 경우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약 68% 정도로 추정되며[1], 2001년에 개 물림에 의한 손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건수가 약 36만 8천 건이었으며 특히, 14세 이하 어린이에서 약 15만 4천 건(42.0%)이 보고되었다. 미국에서는 여자보다는 남자(55.1%)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5~9세의 연령군에서 전체 발생의 15.2%로 가장 많이 발생하며, 5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였다[3, 4].

개 물림 예방법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개 물림에 의한 손상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천만 건으로 추정되고, 미국에서 발생하는 450만 건 중 88만 5천 건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며, 3만 건이 재건 치료를 받고, 전체 개 물림 중 3~18%에서 감염이 발생, 매년 10~20건의 사망 사례가 발생한다[5]. 호주, 캐나다, 프랑스에서도 유사한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선진국과 달리 저개발국가에서는 동물 물림의 76~94%가 개 물림이고, 개 물림에 의한 치명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높은 치명률은 연간 5만 5천 건 정도의 공수병으로 인한 사망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5]. 개 물림에 의한 감염은 현재에도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이다. 특히 일반 공수병과 파상풍은 발생 시 심각한 후유증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고,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일반 세균감염 또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대상이다. 특히 개의 구강 내에서 약 60여종의 세균이 발견되기 때문에[4], 기본적으로 개에 물렸을 때는 상처 관리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감염에 주의해야 하고, 필요시 공수병 및 파상풍 백신 접종과 항생제 투여를 통한 예방관리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2005년부터 공수병 발생 보고는 없었으며, 2014년부터는 동물 광견병 발생 보고도 없었다. 파상풍은 매년 20건 내외 발생하고 있으나, 개를 포함한 동물 물림과 관련한 파상풍 발생 보고는 없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예방은 개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개 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과 개에게 물렸을 경우에 대처법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6].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Time interval (hour, day)

48.1 30.0 8.8 5.1 5.4 1.6 0.9 0 10 20 30 40 50 60 < 1 h 1~ 3 h 3~12 h 12~24 h 1~2 d 3~6 d ≥ 7 d (%)

Figure 1. Distribution of time interval between dog bites occurrence and visiting EDs

4 .8 1 1 .1 2 9 .4 2 9 .9 2 4 .9 0 10 20 30 40 1 d 2 ~ 3 d 4 ~ 7 d 8 ~ 14 d ≥ 15 d (%)

Length of hospital stay (day)

(5)

맺음 말

세계보건기구는 동물 물림 예방관리를 위해 ① 발생 현황과 위험요인 모니터링, ② 동물 물림에 의한 손상과 감염에 대처하기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비, ③ 효과적인 예방 중재와 고위험집단 연구를 권고하고 있다[5].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사항과 외국의 예방관리 사례를 참고하여 다음과 같이 개 물림에 대한 3가지의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첫째, 지역사회건강조사와 응급실 손상 심층조사, 감염관리 등 동물 물림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발생 현황과 위험요인을 모니터링하여 그 결과를 관련 기관 및 국민에게 공유·공개하고, 둘째, 개 물림으로 인한 손상과 감염 예방·관리를 위한 대상별(국민, 의료인, 사회안전요원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보급하며, 셋째, 일반 인구집단 또는 고위험군 대상으로 동물 물림에 의한 손상과 ▶ 해야 할 행동 - 모르는 개와 만났을 때 움직이지 않는다. - 개가 넘어뜨리려고 하면 고개를 숙여 목을 감추고 손으로 귀와 목을 감싼다. - 이상하게 행동하는 개나 유기견을 발견하면 주변에 즉시 알린다. ▶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모르는 개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 개로부터 도망가듯 뛰지 않는다. - 놀라거나 크게 소리를 내지 않는다. - 자는 중이거나, 먹는 중 또는 새끼를 돌보는 중인 개를 괴롭히지 않는다. - 개를 허락 없이 함부로 다가가서 만지지 않도록 한다. -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개를 자극하지 않는다. - 어린이 혼자 개와 있게 하지 않는다. ▶ 모르는 개가 다가올 경우 - 가만히 조용히 있는다. - 놀라거나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 - 개와 똑바로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다. - 굵고 단호한 목소리로 ‘안돼’ 라고 말한다. - 몸을 비스듬히 옆으로 해서 개와 마주한다. 몸을 바로 해서 마주하면 개에게 공격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몸을 개와는 비스듬히 또는 직각으로 둔다. - 손을 천천히 들어 목을 감싸고 팔꿈치를 안으로 모은다. - 개가 그냥 지나가거나 물러나기를 기다린다. ▶ 모르는 개에게 공격당하는 경우 - 지갑·가방·옷 등을 이용해서 개와의 사이를 가로막아 신체 접근을 최대한 막는다. - 넘어졌을 경우 몸을 웅크리고 고개를 숙여 목을 보호하고 손으로 귀와 목을 감싼다. ▶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즉시 비누와 물로 상처를 씻고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한다. ․상처가 심한 경우(멈추지 않는 출혈, 기능장애, 심한 통증, 근육이나 뼈 노출 등) ․상처가 붉고 아프고 열감이 있고 붓는 경우 ․파상풍 접종 후 5년이 경과하였고 물린 상처가 깊은 경우 ▶ 공수병, 파상풍 예방을 위하여 의사에게 알려 예방법을 상의한다. ▶ 개 소유주와 연락하여 개의 광견병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한다. ▶ 가벼운 상처 - 상처부위를 비누와 물로 철저히 씻기 - 항생제 크림(연고) 바르기 - 상처를 깨끗한 밴드로 덮기 - 의료기관 방문해서 치료받기 · 상처부위가 붉고 아프고 열감이 있고 붓거나 · 열이 생기거나 · 개가 이상하게 행동하는 경우 ▶ 심한 상처 - 출혈을 멈추게 하기 위해 깨끗하고 마른 천으로 상처부위를 압박한다. - 출혈이 멈추지 않고 힘이 없어지거나, 현기증을 느끼는 경우 119에 신고하거나 가능한 빨리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한다. - 가능한 빨리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치료한다.

▶ (공수병) 개가 도망가서 광견병 예방접종 여부가 확인이 되지 않은 경우, 개가 아파 보이거나 이상하게 행동하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공수병 예방접종 등 필요한 처치를 받는다. * 공수병 예방접종, 면역글로불린은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받아 한국희귀의약품센터(☎ 02-508-7316~8)에서 약을 구입하여 접종(급여) ▶ (파상풍) 의사와 상의하여 과거 접종력과 상처의 오염정도에 따른 파상풍 예방접종 등 필요한 처치를 받는다. ▶ (기타 세균감염) 일반적으로 세균감염에 주의하고,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면역저하자는 상처 상태에 따라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는다. * 상기의 내용은 미국 CDC의 자료[4]를 참고하여 구성

(6)

감염 예방·관리를 위한 중재연구 과제 개발 및 시행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1. 농림수산식품부.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석 및 발전방향 연구. 2016.8. 2. 질병관리본부. 2011~2016년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결과(2016년 결

과는 잠정수치임).

3. CDC. Nonfatal dog bite-related injuries treated in hospital e m e r g e n c y d e p a r t m e n t s - U n i te d S t a te s , 2 0 0 1. M M W R . 2003;52(26):605-10.

4. CDC. https://www.cdc.gov/features/dog-bite-prevention/ 5. WHO.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373/en/ 6.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

수치

Table 2. Severity and place of dog bites by sex and age, 2011-2016
Figure 1. Distribution of time interval between dog bites  occurrence and visiting ED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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