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k ada hasil yang ditemukan

<표 43> 아티큘레이션 학습 비교

교 재 내 용

세광 뉴 바이엘

2권에서 이음줄, 스타카토, 붙임줄 순으로 제시 스타카토는 음을 분명하게 끊어서 연주하도록 설명

피아노 어드벤쳐

1급 B에서 붙임줄, 2급 A에서 이음줄, 스타카토 순으로 제시 스타카토를 탱탱볼과 팝콘이 튀는 소리에 비유

먼저 3번 손가락 번호만 사용하여 연주해 보도록 제안한 후 1, 2, 3, 4, 5 손가락 번호로 스타카토를 연주 할 수 있도록 함

<악보 17> 세광 뉴 바이엘 3권 p.46, 51, 58

4권에서는 임시표의 사용이 다시 한 번 언급된다. <악보 18>과 같이 2마디와 4마디 에 #와 ♮를 제시해 곡의 한 마디에서만 변화를 준다고 설명을 하였다. 또한 조표가 붙은 연습곡에 임시표를 넣어 보다 심화된 학습을 하도록 유도하고 학습자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3권과 달리 파란 동그라미를 표시하지 않았다.

「세광 뉴 바이엘」의 활동에서 언급한 내용은 준비되지 않는 학습자가 어려움을 겪 지 않도록 곡을 학습하기 전에 임시표가 있는 둘째 마디의 왼손을 여러 번 부분연습 한 후 치라고 제시되어 있다.

<악보 18> 세광 뉴 바이엘 4권 p.36

(2) 피아노 어드벤쳐

임시표(#, ♭)는 2급에서 반음의 개념을 학습할 때 소개한다. 먼저 반음을 올리거나 내리는 연습을 통해 임시표의 개념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또한 E#와 F♭의 자리도 건반으로 나타내고 #와 ♭이 흰 건반을 칠 수도 있음을 보충 설명하고 있다.

샤프(#)가 붙은 음이 같은 마디에 다시 나올 때에는 #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 고 연주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한다. 마디가 바뀌었을 때의 표기까지 언급하였다.

끝으로 #와 ♭을 하기 위하여 손목의 사용도 설명하여 자세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제시 되고 있다.

E#는 흰 건반입니다.

(B# 역시 흰 건반입니다.)

샤프(#)가 붙은 음이 같은 마디에 다시 나올 때에는 #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연주.

흰 건반을 친 다음 검은 건반을 칠 때는 손을 건반 안쪽으로 살짝 밀어 넣듯이 이동시킵니다.

[그림 15] 피아노 어드벤쳐 2급 B의 교재 중 p.6, 8, 14

한편, ♮는 3급에서 제시된다. 플랫이나 샤프(#, ♭)를 취소하고 원래의 음으로 돌아 가 제자리표는 항상 흰 건반이라는 것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제자리표(내추럴Natural)는 플랫(♭)이나 샤프(#)를 취소하라는 표시입니다.

제자리표가 붙은 음은 항상 흰 건반을 연주합니다.

[그림 16] 피아노 어드벤쳐 2급 B의 교재 p.12

(3) 임시표 학습 내용 비교

두 교재 모두 #, ♭, ♮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세광 뉴 바이엘」은 #, ♭를 반음에 대한 언급이 없이 검은 건반의 경우 (파#, 시♭)만 그림으로 제시한다. 학습자들이 #,

♭은 검은 건반만 치는 것으로 잘못 인지시킬 위험이 있다.

반면,「피아노 어드벤쳐」는 반음 훈련을 통해 #, ♭을 제시한다. 또한 흰 건반을 치 는 경우(E#, B#, F♭, C♭)도 설명하여 더욱 명확하게 임시표의 개념을 언급한다.

<표 44> 임시표 학습 비교

교 재 내 용

세광 뉴 바이엘

샤프와 플랫(#,♭)은 레의 자리, 파의 자리 학습 후 소개 검은 건반의 경우만 언급

♮는 #, ♭이 붙은 음표를 원래의 위치로 가게 한다고 설명

피아노 어드벤쳐

샤프와 플랫(#,♭)은 반음의 개념 학습 후 소개 검은 건반 / 흰 건반의 경우를 모두 언급

♮는 #, ♭을 취소하고 항상 흰 건반을 연주한다고 설명

Dokumen terk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