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동질성의 대조군과 실험군의 비교를 위하여 t-test와 Mann-Whitney의 U 를 사용하였다.
<표4-2> 사전(동질성) 차이 검증
*p<0.05, **p<0.01
위 표<4-2>는 사전(동질성)의 실험군과 대조군의 차이를 비교한 표이다.
자기조절지수를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54.85, 대조군의 평균은 56.95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290이고 유의확률이 0.771이므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기초율동지수(좌)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64.88, 대조군의 평균은 66.70 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749이고 유의확률이 0.457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기초율동지수(우)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65.90, 대조군의 평균은 67.25 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614이고 유의확률이 0.542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주의지수(좌)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45.53, 대조군의 평균은 51.30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1.335이고 유의확률이 0.187이므로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주의지수(우)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47.60, 대조군의 평균은 52.20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1.141이고 유의확률이 0.258이므로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활성지수(좌)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57.18, 대조군의 평균은 59.45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616이고 유의확률이 0.541이므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활성지수(우)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57.68, 대조군의 평균은 60.50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900이고 유의확률이 0.372이므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정서지수를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77.28, 대조군의 평균은 79.00으로 나 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1.522이고 유의확률이 0.134이므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항스트레스지수(좌)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69.38, 대조군의 평균은 73.40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1.087이고 유의확률이 0.281 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항스트레스지수(우)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69.63, 대조군의 평균은 73.25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1.017이고 유의확률이 0.313 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좌우뇌균형을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80.63, 대조군의 평균은 78.30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0.928이고 유의확률이 0.357이므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브레인지수를 살펴보면, 실험군의 평균은 62.75, 대조군의 평균은 65.35으로 나타났다. 검정통계량을 살펴보면, t값이 -1.338이고 유의확률이 0.186이므로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라고 할 수 없다.
이처럼 사전 대조군과 실험군은 모든 변수(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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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이는 대조군과 실험군에 유의한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사전 동질성이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변인 실험군 대조군
t p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자기조절지수 72.60 19.968 55.75 17.366 -3.265 .001**